• 최종편집 2022-05-26(목)

6.1지방선거 분위기 썰렁…역대 최저투표율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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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전 도의원, 경주시장 출마…3수 한(恨) 풀까?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박병훈 전)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에 도전한 가운데 최근 A언론사 여론조사에서 현직 시장을 누르는 등 국민의 힘 경선전이 요동칠 전망이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지난 연말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 주낙영 시장과 엎치락 뒤치락 하는 등 접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이번이 3번째 경주시장 도전으로 그토록 바라던 수장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박 예비후보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경주의 관광과 경기의 오랜 침체와 위기는 전략과 리더쉽의 위기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라며 "공무원들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변화를 일으키고 25만 경주시민들의 가정에 숫가락이 몇 벌인지 다 알고 있는 저 박병훈이 경주발전과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주시 덕동 출신인 박 예비후보는 故서수종 전)국회의원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이후 제3회 경북도의원 선거에 뛰어들어 32.38%의 지지를 받았지만 당시 한나라당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다. 와신상담한 박 예비후보는 제4회 경북도의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64.27%의 득표를 기록해 무난히 당선됐다. 이어 제5대 때도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69.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주시장에 출마했으나 당시 새누리당 최양식 후보에게 밀렸고 제7회 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자유한국당 소속의 주낙영 현 시장에게 무너졌다. 두 번이나 경선 문턱에서 좌절한 박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20∼24%의 고정 득표율을 가질 정도로 선전을 펼친 바 있다. 박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철저하게 준비된 시장 후보라고 자부한다"면서 "시장으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경주의 이익을 위해 전천후로 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지역 정계의 한 인사는 "이번 국민의 힘 경주시장 후보는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현 시장과 박 예비후보 간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보듯이 박빙이라 두 후보만 경선에 붙여질 경우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당초 국민의 힘에 여러 후보군이 뛰어들것으로 예상됐지만 의외로 후보군이 물망에 오르지 않아 현재로서는 재선을 노리는 주낙영 현 시장과 박 예비후보 간의 경주시장 경선은 당분간 한 치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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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자율방재단․청년회, 다중이용시설 선제적 방역 나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 황성동 자율방재단(단장 한영호)과 청년회(회장 김태호)는 7일 다중이용시설인 황성동 관내 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황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진열)에서는 이날 자율방재단원과 청년회원들의 원활한 집중방역을 위해 새로 마련한 분무형 방역기를 일일 지원했다. 자율방재단원과 청년회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천적․선제적 차단을 위해 문손잡이와 화장실 복도, 식당, 소규모 집회실, 본당 등 각 교회 시설물 구석구석을 샅샅이 방역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자율방재단과 청년회는 평소 황성동 주민을 위해 폭염대비 얼음물 나눔 봉사, 도로변 풀베기, 마스크 배부하기, 재난지역방문 봉사, 불우이웃돕기 및 독거노인 방문, 노인잔치 개최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방역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최근 황성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경주시 전체 확진자도 계속해서 증가되는 가운데 황성동 자율방재단과 청년회에서 교회를 방역해주어 감사하며, 주일을 앞두고 교인들이 안심하고 예배당을 찾아 안전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다. 최진열 황성동장은 “주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하는 자율방재단과 청년회 회원들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동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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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 새마을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옥산서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 불국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은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분임)에서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강읍 옥산서원 일대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불국동 새마을회 회원 50여명은 옥산서원 및 독락당 주변과 세심계곡 일대를 돌며 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객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를 말끔하게 수거했다. 또한 여름휴가철을 맞아 옥산서원 일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취사행위나 가무행위 등을 삼갈 것을 홍보하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도록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불국동 새마을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코로나 박멸을 위한 방역활동과 거리 풀베기사업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며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은우 불국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폭염이 지속되고 코로나가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세계문화유산인 옥산서원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하기 위해 많이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고장을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가꾸는 봉사 활동에 우리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우 불국동장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책무라 생각하며, 항상 지역과 경주 발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불국동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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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소년 폰카 콘테스트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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