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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라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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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신라신문 – 경상북도 지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원자력, 분야별 기사, 정보 수록 - 신라신문</description>
<atom:updated>2026-07-15T15:09: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5T15:09:5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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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591</guid>
<title><![CDATA["검은 물에 악취까지"…경주 손곡동 계곡 오염 '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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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 손곡동의 한 계곡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오염수가 보름 가까이 흘러내리고 심한 악취까지 발생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amp;#038;nbsp;

   

특히 오염수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관련 문화유산과 조선시대 정원 인근을 지나 하류로 흐르고 있어 관계 당국의 긴급 조사가 요구된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 손곡동 주민의 제보를 받고 만송정 위쪽 계곡(손곡동 551-1번지)을 긴급 확인한 결과 계곡을 따라 검은색 오염수가 지속적으로 흘러내리고 심한 악취가 발생하는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상 징후가 나타난 것은 약 15일 전부터다. 맑은 물이 흘러야 할 계곡이 검게 변하고 코를 찌르는 악취까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문제는 오염 발생 지점과 문화유산의 거리가 불과 400여m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인근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관련된 요수재와 조선시대 정원으로 널리 알려진 종오정이 자리하고 있다.

   

더욱이 검은 오염수는 계곡을 따라 요수재 앞을 거쳐 하류로 계속 흘러내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염이 장기화하거나 확산될 경우 계곡과 주변 생태계는 물론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환경운동연합은 ▲오염원과 발생 원인에 대한 긴급 조사 및 확산 방지 ▲오염물질 성분과 위해성 분석 ▲하천 및 주변 생태계 영향 조사 ▲오염 행위자에 대한 관계 법령에 따른 엄정한 조치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조사 결과 공개 등을 요구했다.

   

특히 검은 오염수가 어디에서, 어떤 이유로 흘러나오고 있는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만큼 오염원을 조기에 특정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하천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이자 지역 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더욱이 이번 오염은 문화유산 인근에서 발생한 만큼 오염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경주시가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검은 오염수의 정체와 유입 경로가 무엇인지, 또 주변 생태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경주시의 신속하고 투명한 조사 결과 공개가 요구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15150938_aqnlnmpm.jpg" alt="오염위치-horz.jpg" style="width: 651px; height: 240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 손곡동의 한 계곡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오염수가 보름 가까이 흘러내리고 심한 악취까지 발생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nbsp;</p>
<p>
   <br />
</p>
<p>특히 오염수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관련 문화유산과 조선시대 정원 인근을 지나 하류로 흐르고 있어 관계 당국의 긴급 조사가 요구된다.</p>
<p>
   <br />
</p>
<p>경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 손곡동 주민의 제보를 받고 만송정 위쪽 계곡(손곡동 551-1번지)을 긴급 확인한 결과 계곡을 따라 검은색 오염수가 지속적으로 흘러내리고 심한 악취가 발생하는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상 징후가 나타난 것은 약 15일 전부터다. 맑은 물이 흘러야 할 계곡이 검게 변하고 코를 찌르는 악취까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p>
<p>
   <br />
</p>
<p>문제는 오염 발생 지점과 문화유산의 거리가 불과 400여m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인근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관련된 요수재와 조선시대 정원으로 널리 알려진 종오정이 자리하고 있다.</p>
<p>
   <br />
</p>
<p>더욱이 검은 오염수는 계곡을 따라 요수재 앞을 거쳐 하류로 계속 흘러내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염이 장기화하거나 확산될 경우 계곡과 주변 생태계는 물론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15150951_sefitgcb.jpg" alt="오염유출2-horz.jpg" style="width: 674px; height: 246px;" />
</p>
<p>
   <br />
</p>
<p>환경운동연합은 ▲오염원과 발생 원인에 대한 긴급 조사 및 확산 방지 ▲오염물질 성분과 위해성 분석 ▲하천 및 주변 생태계 영향 조사 ▲오염 행위자에 대한 관계 법령에 따른 엄정한 조치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조사 결과 공개 등을 요구했다.</p>
<p>
   <br />
</p>
<p>특히 검은 오염수가 어디에서, 어떤 이유로 흘러나오고 있는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만큼 오염원을 조기에 특정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p>
<p>
   <br />
</p>
<p>경주환경운동연합은 "하천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이자 지역 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더욱이 이번 오염은 문화유산 인근에서 발생한 만큼 오염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경주시가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br />
</p>
<p>검은 오염수의 정체와 유입 경로가 무엇인지, 또 주변 생태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경주시의 신속하고 투명한 조사 결과 공개가 요구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wS6jrE7OhDbTmNVSUnf.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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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5T15:09: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5T15:09: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90</guid>
<title><![CDATA[이상복명과, 경주 건천에 60억 투자…생산능력 3배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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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주낙영 시장과 최정민 ㈜상복명과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신규 공장 조성 및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산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amp;#039;이상복명과&amp;#039;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경주 향토 식품기업이다. HACCP과 할랄(Halal), FSSC 22000 등 식품안전 인증을 바탕으로 전국과 해외시장에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국내외 인지도를 높인 ㈜상복명과원은 이번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늘어나는 관광객과 온라인·수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정민 ㈜상복명과원 대표이사는 "경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이상복명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제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상복명과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며 "이번 투자가 늘어나는 관광객과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경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15150805_tvgzfvoi.jpg" alt="이상복명과.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시장과 최정민 ㈜상복명과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신규 공장 조성 및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산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p>
<p>
   <br />
</p>
<p>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p>
<p>
   <br />
</p>
<p>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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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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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경주 향토 식품기업이다. HACCP과 할랄(Halal), FSSC 22000 등 식품안전 인증을 바탕으로 전국과 해외시장에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알려왔다.</p>
<p>
   <br />
</p>
<p>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국내외 인지도를 높인 ㈜상복명과원은 이번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늘어나는 관광객과 온라인·수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p>
<p>
   <br />
</p>
<p>최정민 ㈜상복명과원 대표이사는 "경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이상복명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제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상복명과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며 "이번 투자가 늘어나는 관광객과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경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Z8Lq8NOd44NpGTiJlbDeSjK.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15T15:08: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5T15:08: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89</guid>
<title><![CDATA[주낙영號 3기 출항…경주 미래 100년 승부수 띄웠다]]></title>
<link>http://www.sillanews.com/news/view.php?no=55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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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APEC 이후를 향한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라는 기존의 틀을 넘어 관광과 원자력, 미래자동차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장착해 경주의 미래 100년을 다시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주낙영 시장은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을 공개하고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경주의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언론 소통 자리에서 주 시장은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섰다. 지난 민선7·8기 8년간의 성과를 설명하는데 머물지 않고 앞으로 4년간 경주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정책 발표의 무게를 실었다.

   

핵심 메시지는 분명했다. &amp;#039;변화를 넘어 미래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amp;#039;이다. 주 시장은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과 포스트 APEC 전략을 비롯해 K-원자력 에너지 혁신클러스터 구축, 미래자동차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경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amp;#038;nbsp;산업 지형도 대대적으로 바꾼다. 경주시는 원자력과 미래자동차를 미래 산업의 양대 축으로 세웠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조성과 SMR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SMR 제작지원센터와 인증지원센터를 구축해 경주를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미래차 산업에도 속도를 낸다. 안강 RE100 e-모빌리티 전용산업단지와 건천 경제자유구역, 외동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하나의 산업벨트로 연결해 미래자동차 혁신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관광도시 경주에 &amp;#039;첨단산업 도시&amp;#039;라는 새로운 이름을 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도 민선9기의 또 다른 축이다. 농촌협약 확대와 신농업혁신타운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 경쟁력을 높이고 복합문화도서관과 시립미술관 건립,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조성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청년 주거와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amp;#039;돌아오고 머무는 경주&amp;#039;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지역 균형발전 역시 전면에 세웠다. 안강·현곡·강동·천북권을 비롯해 건천·산내·서면권, 외동·내남·불국권, 감포·문무대왕·양남권, 시내권 등 경주 전역을 권역별로 나누고 지역 특성과 생활권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전략을 추진한다.

   


   
      
      ▲주낙영 시장이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언론인 간담회에서 미래 경주를 이끌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주낙영 시장은 "민선7·8기 8년이 경주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며 "포스트 APEC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관광과 산업, 도시환경, 시민 행복이 함께 성장하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주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PEC이라는 세계 무대를 경험한 경주가 이제 그 이후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선9기 4년은 &amp;#039;천년고도&amp;#039; 경주가 미래 100년을 이끌 글로벌 도시로 변모할 수 있을지를 가르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15150307_qfsokvds.jpg" alt="언론인 간담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1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APEC 이후를 향한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라는 기존의 틀을 넘어 관광과 원자력, 미래자동차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장착해 경주의 미래 100년을 다시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을 공개하고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경주의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p>
<p>
   <br />
</p>
<p>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언론 소통 자리에서 주 시장은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섰다. 지난 민선7·8기 8년간의 성과를 설명하는데 머물지 않고 앞으로 4년간 경주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정책 발표의 무게를 실었다.</p>
<p>
   <br />
</p>
<p>핵심 메시지는 분명했다. '변화를 넘어 미래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이다. 주 시장은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과 포스트 APEC 전략을 비롯해 K-원자력 에너지 혁신클러스터 구축, 미래자동차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경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15150322_ygkatwgg.jpg" alt="언론인 간담회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br />
      </figcaption>
   </figure>
</div>
<p>&nbsp;산업 지형도 대대적으로 바꾼다. 경주시는 원자력과 미래자동차를 미래 산업의 양대 축으로 세웠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조성과 SMR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SMR 제작지원센터와 인증지원센터를 구축해 경주를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p>
<p>
   <br />
</p>
<p>미래차 산업에도 속도를 낸다. 안강 RE100 e-모빌리티 전용산업단지와 건천 경제자유구역, 외동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하나의 산업벨트로 연결해 미래자동차 혁신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관광도시 경주에 '첨단산업 도시'라는 새로운 이름을 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p>
<p>
   <br />
</p>
<p>시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도 민선9기의 또 다른 축이다. 농촌협약 확대와 신농업혁신타운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 경쟁력을 높이고 복합문화도서관과 시립미술관 건립,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조성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청년 주거와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고 머무는 경주'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p>
<p>
   <br />
</p>
<p>지역 균형발전 역시 전면에 세웠다. 안강·현곡·강동·천북권을 비롯해 건천·산내·서면권, 외동·내남·불국권, 감포·문무대왕·양남권, 시내권 등 경주 전역을 권역별로 나누고 지역 특성과 생활권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전략을 추진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15150402_gzenoqpd.jpg" alt="주 시장 언론인 간담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시장이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언론인 간담회에서 미래 경주를 이끌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주낙영 시장은 "민선7·8기 8년이 경주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며 "포스트 APEC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관광과 산업, 도시환경, 시민 행복이 함께 성장하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주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한편 APEC이라는 세계 무대를 경험한 경주가 이제 그 이후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선9기 4년은 '천년고도' 경주가 미래 100년을 이끌 글로벌 도시로 변모할 수 있을지를 가르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1hqsSfobEVvJ29TR3Lmr.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15T15:04: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5T15:04: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88</guid>
<title><![CDATA[전반기 진용 갖춘 경주시의회…새 출발 알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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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sillanews.com/news/view.php?no=55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왼쪽부터 박종우 운영위원장,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 이경희 행정복지위원장, 주동열 경제산업위원장./사진=은윤수 기자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지] 지난 6일 개원한 제10대 경주시의회가 8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출을 완료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원구성을 통해 경주시의회는 의장단에 이어 4개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에 돌입했다.

   

제10대 경주시의회는 총 22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제9대 의회보다 의원 정수가 1명 늘었다. 이에 따라 경제산업위원회의 정원이 조정되면서 행정복지위원회와 문화도시위원회, 경제산업위원회는 각각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기존과 동일하게 9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박종우 의원, 부위원장에 박지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김상희·김영철·이강희·김동수·손윤희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이경희 의원이 위원장, 김상희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최진열·방현우·김태수·박지우·주미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제산업위원회는 주동열 의원이 위원장 손윤희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으며 김용관·최재필·이강희·이성락·김동수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경주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완료하고 전반기 의정 운영체제를 갖추게 됐다.

   

임활 의장은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부터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22명의 의원 모두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42110_ulraoubl.jpg" alt="상임위원장.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 왼쪽부터 박종우 운영위원장,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 이경희 행정복지위원장, 주동열 경제산업위원장./사진=은윤수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지] 지난 6일 개원한 제10대 경주시의회가 8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출을 완료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p>
<p>
   <br />
</p>
<p>이번 원구성을 통해 경주시의회는 의장단에 이어 4개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에 돌입했다.</p>
<p>
   <br />
</p>
<p>제10대 경주시의회는 총 22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제9대 의회보다 의원 정수가 1명 늘었다. 이에 따라 경제산업위원회의 정원이 조정되면서 행정복지위원회와 문화도시위원회, 경제산업위원회는 각각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기존과 동일하게 9명으로 운영된다.</p>
<p>
   <br />
</p>
<p>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박종우 의원, 부위원장에 박지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김상희·김영철·이강희·김동수·손윤희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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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정복지위원회는 이경희 의원이 위원장, 김상희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최진열·방현우·김태수·박지우·주미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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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42335_tisxinhc.jpg" alt="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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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경제산업위원회는 주동열 의원이 위원장 손윤희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으며 김용관·최재필·이강희·이성락·김동수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p>
<p>
   <br />
</p>
<p>이로써 경주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완료하고 전반기 의정 운영체제를 갖추게 됐다.</p>
<p>
   <br />
</p>
<p>임활 의장은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부터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22명의 의원 모두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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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정치" term="20210311101039_584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S4kMnz9fHLE3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8T14:23: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8T14:23: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87</guid>
<title><![CDATA[주대영 이사장, 경주국립공원 찾아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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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경주국립공원을 찾아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주 이사장은 7일 경주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장마철 재난 대응계획과 취약지역 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뒤 토함산 석굴암과 암곡 탐방로 일원의 산사태 위험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시설과 탐방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낙석과 토사 유실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대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대영 이사장은 "장마철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과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이나 토사 유실 등으로 탐방객과 국민의 생명·안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장마철 동안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탐방로를 탄력적으로 통제하는 등 탐방객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3528_ixvekecs.jpeg" alt="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jpe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p>
<p>&nbsp;</p>
<p>[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경주국립공원을 찾아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태세를 점검했다.</p>
<p>
   <br />
</p>
<p>주 이사장은 7일 경주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장마철 재난 대응계획과 취약지역 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뒤 토함산 석굴암과 암곡 탐방로 일원의 산사태 위험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p>
<p>
   <br />
</p>
<p>이날 현장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시설과 탐방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낙석과 토사 유실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대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p>
<p>
   <br />
</p>
<p>주대영 이사장은 "장마철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과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이나 토사 유실 등으로 탐방객과 국민의 생명·안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br />
</p>
<p>한편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장마철 동안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탐방로를 탄력적으로 통제하는 등 탐방객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kslee0166@hanmail.net 이길석</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WDkYbmAaoTf6sWYkExhBU7Y.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8T13:35: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8T13:35: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86</guid>
<title><![CDATA[경주시, 가곡항 새단장 완료…해양관광 거점 본격 가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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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에서 열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경주 가곡항이 어촌 기능과 해양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해양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8일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에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고 사업 완료를 공식 선언했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85억87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된 어촌 재생 프로젝트다. 노후 어항을 정비하고 주민 소득 기반을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사업을 통해 동방파제 보강과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등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했으며 가곡활력센터와 해변마당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가곡활력센터에는 수산물 판매장과 전망포차를 조성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득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어업회사법인 운영체계를 마련해 지역공동체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기반도 확보했다.

   


   
      
      ▲주낙영 시장이 8일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에서 열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이와 함께 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총 750억원 규모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모곡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해양레저관광거점조성사업 등을 연계해 동경주 일대를 해양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해양관광벨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촌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동경주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3334_uvhbwleu.jpg" alt="가곡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에서 열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경주 가곡항이 어촌 기능과 해양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해양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p>
<p>
   <br />
</p>
<p>경주시는 8일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에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고 사업 완료를 공식 선언했다.</p>
<p>
   <br />
</p>
<p>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85억87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된 어촌 재생 프로젝트다. 노후 어항을 정비하고 주민 소득 기반을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p>
<p>
   <br />
</p>
<p>사업을 통해 동방파제 보강과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등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했으며 가곡활력센터와 해변마당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p>
<p>
   <br />
</p>
<p>특히 가곡활력센터에는 수산물 판매장과 전망포차를 조성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득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어업회사법인 운영체계를 마련해 지역공동체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기반도 확보했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3408_qxmxiedh.jpg" alt="가곡항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시장이 8일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에서 열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와 함께 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총 750억원 규모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모곡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해양레저관광거점조성사업 등을 연계해 동경주 일대를 해양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해양관광벨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촌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동경주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kslee0166@hanmail.net 이길석</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iToX8HmwaGqe8.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8T13:34: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8T13:34: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85</guid>
<title><![CDATA[여름 피서철 물가 잡는다…경주시, 바가지요금 특별 단속]]></title>
<link>http://www.sillanews.com/news/view.php?no=5585</link>
<mobile>http://www.sillanews.com/m/page/view.php?no=5585</mobile>
<atom:link href="http://www.sillanews.com/news/view.php?no=55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성수기를 맞아 오는 8월까지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해수욕장과 하천·계곡, 동부사적지, 보문관광단지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피서용품 판매업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숙박요금과 음식가격, 피서용품 판매가격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징수,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단속과 행정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물가안정 추진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광지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한다. 주요 관광지에는 &amp;#039;바가지요금 신고센터&amp;#039;를 설치하고 품목별 물가책임관을 지정해 가격 변동과 부당요금 인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인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물가안정 간담회와 캠페인을 실시해 자율적인 가격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정한 상거래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

   

경주시는 이번 특별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휴가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격 부담이나 불편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와 바가지요금 근절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상인들과 함께 공정한 상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3215_cxkszruo.jpg" alt="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p>
<p>&nbsp;</p>
<p>[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성수기를 맞아 오는 8월까지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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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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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대책은 해수욕장과 하천·계곡, 동부사적지, 보문관광단지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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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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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피서용품 판매업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숙박요금과 음식가격, 피서용품 판매가격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징수,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단속과 행정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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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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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물가안정 추진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광지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한다. 주요 관광지에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품목별 물가책임관을 지정해 가격 변동과 부당요금 인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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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상인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물가안정 간담회와 캠페인을 실시해 자율적인 가격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정한 상거래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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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시는 이번 특별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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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낙영 시장은 "휴가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격 부담이나 불편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와 바가지요금 근절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상인들과 함께 공정한 상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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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bjung@sillanews.com 정다빈</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3v4X5GNFBLz1iwcz4r.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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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8T13:32: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8T13:32: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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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584</guid>
<title><![CDATA[경주시, 민선9기 첫발…청년과 민생에 행정력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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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주낙영 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주낙영 시장이 민선9기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청년정책과 민생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경주시는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청년 주거정책을 비롯한 지역경제, 교통, 관광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민선9기 핵심 공약 가운데 청년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거 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초기 주택 구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최근 신경주대학교 파산 선고와 관련해 지역경제와 상권, 고용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 지난 2005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 당시 정부가 약속한 국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관련 사업도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조성사업 등 미이행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조속한 이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주 시장은 용황택지개발지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으며 신경주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택시요금 부담 완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 황리단길 대형환승주차장 운영에도 불구하고 첨성대 주변 이면도로 불법·장기 주차로 주말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며 단계적인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체계 정비를 추진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9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것"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요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3102_dkpqsyio.jpg" alt="민선 9기 첫 국소본부장회의.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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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주낙영 시장이 민선9기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청년정책과 민생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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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경주시는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청년 주거정책을 비롯한 지역경제, 교통, 관광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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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주 시장은 민선9기 핵심 공약 가운데 청년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거 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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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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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초기 주택 구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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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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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최근 신경주대학교 파산 선고와 관련해 지역경제와 상권, 고용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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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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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지난 2005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 당시 정부가 약속한 국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관련 사업도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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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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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조성사업 등 미이행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조속한 이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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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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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주 시장은 용황택지개발지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으며 신경주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택시요금 부담 완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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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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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황리단길 대형환승주차장 운영에도 불구하고 첨성대 주변 이면도로 불법·장기 주차로 주말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며 단계적인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체계 정비를 추진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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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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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낙영 시장은 "민선9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것"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요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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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FSPX1IKOIWAS3HGxtS6.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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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8T13:31: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8T13:31:2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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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올여름은 경주 바다로…4개 해수욕장 10일 동시 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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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해안길 11에 위치한 봉길해수욕장 전경.(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경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해수욕장 4곳을 일제히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8월17일까지 39일간 오류·나정·봉길·관성해수욕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해수욕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7시 이후에는 입수가 제한된다. 전촌해수욕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는다.

   

시는 개장에 앞서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와 편의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

   

해수욕장마다 상황실을 설치하고 안전부표와 해파리 등 유해생물 차단망을 설치했으며 인명구조함을 정비하는 등 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전면 점검하고 구명조끼 대여 컨테이너를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안전관리 인력도 대폭 확대한다. 수상안전관리요원 4명, 인명구조요원 37명, 응급처치요원 4명, 해변순찰요원 4명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개장 전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합동으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보건소는 수질검사를 완료하고 연안 읍·면에서는 바다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좋은 평가를 받은 &amp;#039;바다시청&amp;#039;도 올해 다시 운영한다. 전 부서가 현장 근무에 참여해 안전관리와 관광객 편의 지원, 민원 처리 등을 신속하게 수행하며 보다 쾌적한 피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수욕장을 운영하겠다"며 "쾌적한 환경과 수준 높은 편의시설을 갖춰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2949_byzlnzqx.jpg" alt="해수욕장 10일 일제 개장.jpg" style="width: 800px; height: 48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해안길 11에 위치한 봉길해수욕장 전경.(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경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해수욕장 4곳을 일제히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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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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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8월17일까지 39일간 오류·나정·봉길·관성해수욕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해수욕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7시 이후에는 입수가 제한된다. 전촌해수욕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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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는 개장에 앞서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와 편의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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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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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수욕장마다 상황실을 설치하고 안전부표와 해파리 등 유해생물 차단망을 설치했으며 인명구조함을 정비하는 등 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전면 점검하고 구명조끼 대여 컨테이너를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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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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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전관리 인력도 대폭 확대한다. 수상안전관리요원 4명, 인명구조요원 37명, 응급처치요원 4명, 해변순찰요원 4명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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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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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개장 전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합동으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보건소는 수질검사를 완료하고 연안 읍·면에서는 바다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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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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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지난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다시청'도 올해 다시 운영한다. 전 부서가 현장 근무에 참여해 안전관리와 관광객 편의 지원, 민원 처리 등을 신속하게 수행하며 보다 쾌적한 피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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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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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낙영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수욕장을 운영하겠다"며 "쾌적한 환경과 수준 높은 편의시설을 갖춰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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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kslee0166@hanmail.net 이길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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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8T13:30: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8T13:30: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82</guid>
<title><![CDATA[천년 연못에 핀 연꽃…동궁과 월지, 여름 관광객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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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연분홍 연꽃이 활짝 피어나 한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가 형형색색의 연꽃으로 물들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주시는 동궁과 월지 일원에 조성된 연꽃단지에서 흰 연꽃과 연분홍 연꽃이 잇따라 개화하며 한여름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연못을 가득 채운 초록빛 연잎 사이로 활짝 핀 연꽃과 꽃망울을 머금은 봉오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당분간 연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꽃단지 곳곳에는 산책로와 정자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연꽃 향기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정자에서 바라보는 연꽃과 주변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관광객이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활짝 핀 연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연꽃단지와 가까운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성 등 동부사적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해가 지면 동궁과 월지를 비롯한 첨성대 일원에 경관조명이 밝혀져 낮에는 연꽃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고즈넉한 신라 문화유산의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여름 관광명소"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연꽃과 경주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다양한 볼거리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2813_optxubcr.jpg" alt="동궁과 월지 연꽃.JPG" style="width: 800px; height: 20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연분홍 연꽃이 활짝 피어나 한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가 형형색색의 연꽃으로 물들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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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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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시는 동궁과 월지 일원에 조성된 연꽃단지에서 흰 연꽃과 연분홍 연꽃이 잇따라 개화하며 한여름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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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연못을 가득 채운 초록빛 연잎 사이로 활짝 핀 연꽃과 꽃망울을 머금은 봉오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당분간 연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연꽃단지 곳곳에는 산책로와 정자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연꽃 향기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정자에서 바라보는 연꽃과 주변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2837_poqnnrvo.jpg" alt="동궁과 월지 연꽃 활짝.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관광객이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활짝 핀 연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연꽃단지와 가까운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성 등 동부사적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해가 지면 동궁과 월지를 비롯한 첨성대 일원에 경관조명이 밝혀져 낮에는 연꽃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고즈넉한 신라 문화유산의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여름 관광명소"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연꽃과 경주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다양한 볼거리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gXBWRU3Q4ntb926cVU8fVjKH8Q.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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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8T13:28: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8T13:28: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81</guid>
<title><![CDATA[새로운 4년, 제10대 경주시의회 출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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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10대 경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임활 의원(사진 오른쪽)과 부의장에 선출된 최재필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윤수 기자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새로운 의장단을 선출하며 시민 중심의 새로운 의정활동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주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임활 의원, 부의장에 최재필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전반기 2년간 경주시의회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출범시켰다.

   

의장 선거에서는 임활 의원이 전체 의원 22명 가운데 14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도 최재필 의원이 14표를 얻으며 부의장에 선출됐다.

   

임활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의 신뢰와 시민들의 기대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며 "22명의 의원 모두가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의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이어 "집행부와는 건강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경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민생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본회의를 마친 뒤에는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전체 의원 간담회가 열렸으며 이어 개원식에서는 임활 의장의 개원사와 주낙영 시장의 축사, 집행부 간부공무원 소개가 진행되며 제10대 경주시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2435_yfrobhbo.jpg" alt="의장 부의장.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10대 경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임활 의원(사진 오른쪽)과 부의장에 선출된 최재필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윤수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새로운 의장단을 선출하며 시민 중심의 새로운 의정활동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p>
<p>
   <br />
</p>
<p>경주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임활 의원, 부의장에 최재필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전반기 2년간 경주시의회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출범시켰다.</p>
<p>
   <br />
</p>
<p>의장 선거에서는 임활 의원이 전체 의원 22명 가운데 14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도 최재필 의원이 14표를 얻으며 부의장에 선출됐다.</p>
<p>
   <br />
</p>
<p>임활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의 신뢰와 시민들의 기대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며 "22명의 의원 모두가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의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이어 "집행부와는 건강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경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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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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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2643_rpatovhf.jpg" alt="의원 단체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
   <br />
</p>
<p>이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민생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본회의를 마친 뒤에는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전체 의원 간담회가 열렸으며 이어 개원식에서는 임활 의장의 개원사와 주낙영 시장의 축사, 집행부 간부공무원 소개가 진행되며 제10대 경주시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p>
<p>
   <br />
</p>
<p>한편 경주시의회는 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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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정치" term="20210311101039_584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Q4dZnez6ZQpeKeLUBGrzT9thwQpcv.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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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8T13:26: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8T13:26: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80</guid>
<title><![CDATA["원석학원 파산"…신경주대 사망선고, 도심 공동화 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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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신경주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원석학원이 결국 법원의 파산 선고를 받으면서 대학의 존립 여부가 중대한 기로에 섰다.&amp;#038;nbsp;

   

장기간 이어진 재정난과 대규모 임금체불 문제가 결국 법적 파산으로 이어지면서 대학 운영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대구회생법원 파산2부는 지난 3일 학교법인 원석학원에 대해 파산을 선고하고 장영수 변호사를 파산관재인으로 선임했다. 재판부는 법인이 지급불능 상태에 있어 파산 절차를 진행할 사유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원석학원은 자산 처분과 채권 변제를 위한 청산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원석학원의 파산은 수년간 이어진 심각한 재정난이 원인으로 꼽힌다. 신경주대학교의 전신인 경주대학교 교직원들은 28개월 동안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고 지난 2022년 학교법인에 대한 파산을 신청했다. 현재 체불임금은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2023년 임금체불 해결을 조건으로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의 통폐합을 승인했고 이듬해 신경주대학교가 출범했다. 학교측도 부동산과 영상박물관 등 자산 매각과 학교 부지 활용 등을 통해 정상화를 시도했지만 누적된 부채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법인 파산으로 대학의 미래도 불투명해졌다. 이미 장기간 임금체불로 일부 교직원들이 학교를 떠났고 학생 모집 경쟁력도 크게 약화된 상태다. 향후 대학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사회가 받을 충격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신경주대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충효동 일대의 식당과 카페, 원룸, 하숙업 등 대학 상권은 학생과 교직원 수요에 크게 의존해 왔다. 대학 기능이 축소되거나 폐교가 현실화될 경우 유동인구 감소로 지역 상권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에서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사학법인의 파산을 넘어 지방대학 위기와 청년 인구 유출, 도심 공동화 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amp;#038;nbsp;

   

이에 따라 재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체불임금 해결은 물론 대학 부지 활용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주시와 관계기관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8132324_evdwzudm.jpg" alt="신경주대 파산선고.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신경주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원석학원이 결국 법원의 파산 선고를 받으면서 대학의 존립 여부가 중대한 기로에 섰다.&nbsp;</p>
<p>
   <br />
</p>
<p>장기간 이어진 재정난과 대규모 임금체불 문제가 결국 법적 파산으로 이어지면서 대학 운영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p>
<p>
   <br />
</p>
<p>대구회생법원 파산2부는 지난 3일 학교법인 원석학원에 대해 파산을 선고하고 장영수 변호사를 파산관재인으로 선임했다. 재판부는 법인이 지급불능 상태에 있어 파산 절차를 진행할 사유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원석학원은 자산 처분과 채권 변제를 위한 청산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p>
<p>
   <br />
</p>
<p>원석학원의 파산은 수년간 이어진 심각한 재정난이 원인으로 꼽힌다. 신경주대학교의 전신인 경주대학교 교직원들은 28개월 동안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고 지난 2022년 학교법인에 대한 파산을 신청했다. 현재 체불임금은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br />
</p>
<p>교육부는 2023년 임금체불 해결을 조건으로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의 통폐합을 승인했고 이듬해 신경주대학교가 출범했다. 학교측도 부동산과 영상박물관 등 자산 매각과 학교 부지 활용 등을 통해 정상화를 시도했지만 누적된 부채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p>
<p>
   <br />
</p>
<p>법인 파산으로 대학의 미래도 불투명해졌다. 이미 장기간 임금체불로 일부 교직원들이 학교를 떠났고 학생 모집 경쟁력도 크게 약화된 상태다. 향후 대학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
<p>
   <br />
</p>
<p>지역사회가 받을 충격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신경주대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충효동 일대의 식당과 카페, 원룸, 하숙업 등 대학 상권은 학생과 교직원 수요에 크게 의존해 왔다. 대학 기능이 축소되거나 폐교가 현실화될 경우 유동인구 감소로 지역 상권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
<p>
   <br />
</p>
<p>지역에서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사학법인의 파산을 넘어 지방대학 위기와 청년 인구 유출, 도심 공동화 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nbsp;</p>
<p>
   <br />
</p>
<p>이에 따라 재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체불임금 해결은 물론 대학 부지 활용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주시와 관계기관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ZeA4ZmzMO9.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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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8T13:23: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8T13:23: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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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주시의회 국민의힘, 다수당의 오만이 부른 당내 원구성 파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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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국민의힘의 당내 원구성 과정에서 극심한 내홍을 드러내며 시작부터 시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절대다수 의석을 확보하고도 내부 갈등을 수습하지 못한 모습은 다수당으로서의 책임감과 리더십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경주시의회 22명의 의원 가운데 국민의힘은 15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10명이 초선이다.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 수 있는 충분한 의석을 확보했음에도 당내 원구성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숫자의 우위는 있었지만 정치력은 보이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국민의힘 내부를 조율하고 중심을 잡아야 할 지역 정치권의 리더십이 사실상 실종됐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현역 국회의원인 김석기 의원이 원구성을 앞두고 초선과 다선 의원 간 의견을 조정하고 갈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당내 경쟁은 통제력을 잃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다수당의 내부 갈등이 고스란히 의회로 옮겨온 셈이다.

   

국민의힘 의장 후보 선거 역시 순탄하지 않았다. 3선의 임활 의원은 박광호 의원을 단 1표 차로 제치고 가까스로 의장 후보에 선출됐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통상적인 후보 단일화는 커녕 초선 의원까지 출마하면서 표가 갈렸고 결국 결선투표라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다수당 내부조차 하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 현실은 향후 의회 운영에도 불안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일부 초선 의원들이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적극 요구하면서 그동안 경주시의회가 유지해 온 다선 중심의 원구성 관례마저 흔들렸다. 초선 의원에게 도전의 기회가 열려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는 이견이 없지만 의정 경험과 협치의 가치를 외면한 채 자리 경쟁부터 앞세우는 모습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

   

의회는 개인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는 무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적 기관이다. 초선이라는 이유로 배제돼서도 안 되지만 경험을 존중하는 질서와 선배 의원들과의 협력 없이 자리부터 요구하는 모습은 의회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이다. 원칙보다 욕심이 앞섰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더 우려되는 것은 앞으로의 의정활동이다. 출범부터 자리 경쟁과 내부 갈등을 노출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과연 시민을 위한 정책 경쟁과 협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시민들이 기대했던 새로운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자리다툼만 부각됐다는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

   

절대다수 의석은 권한인 동시에 책임이다. 국민의힘은 당내 원구성 과정에서 보여준 혼란과 내홍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초선은 겸손으로 배우고 다선은 포용으로 이끌어야 한다. 무엇보다 다수당은 책임정치를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시민이 바라는 것은 자리 경쟁이 아니라 민생을 위한 의회이며 의회의 주인은 의원이 아니라 시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3150645_blebcbkq.jpg" alt="경주시의회 국민의힘 내홍.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국민의힘의 당내 원구성 과정에서 극심한 내홍을 드러내며 시작부터 시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절대다수 의석을 확보하고도 내부 갈등을 수습하지 못한 모습은 다수당으로서의 책임감과 리더십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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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시의회 22명의 의원 가운데 국민의힘은 15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10명이 초선이다.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 수 있는 충분한 의석을 확보했음에도 당내 원구성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숫자의 우위는 있었지만 정치력은 보이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p>
<p>
   <br />
</p>
<p>특히 국민의힘 내부를 조율하고 중심을 잡아야 할 지역 정치권의 리더십이 사실상 실종됐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현역 국회의원인 김석기 의원이 원구성을 앞두고 초선과 다선 의원 간 의견을 조정하고 갈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당내 경쟁은 통제력을 잃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다수당의 내부 갈등이 고스란히 의회로 옮겨온 셈이다.</p>
<p>
   <br />
</p>
<p>국민의힘 의장 후보 선거 역시 순탄하지 않았다. 3선의 임활 의원은 박광호 의원을 단 1표 차로 제치고 가까스로 의장 후보에 선출됐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통상적인 후보 단일화는 커녕 초선 의원까지 출마하면서 표가 갈렸고 결국 결선투표라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다수당 내부조차 하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 현실은 향후 의회 운영에도 불안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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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일부 초선 의원들이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적극 요구하면서 그동안 경주시의회가 유지해 온 다선 중심의 원구성 관례마저 흔들렸다. 초선 의원에게 도전의 기회가 열려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는 이견이 없지만 의정 경험과 협치의 가치를 외면한 채 자리 경쟁부터 앞세우는 모습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p>
<p>
   <br />
</p>
<p>의회는 개인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는 무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적 기관이다. 초선이라는 이유로 배제돼서도 안 되지만 경험을 존중하는 질서와 선배 의원들과의 협력 없이 자리부터 요구하는 모습은 의회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이다. 원칙보다 욕심이 앞섰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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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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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 우려되는 것은 앞으로의 의정활동이다. 출범부터 자리 경쟁과 내부 갈등을 노출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과연 시민을 위한 정책 경쟁과 협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시민들이 기대했던 새로운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자리다툼만 부각됐다는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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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절대다수 의석은 권한인 동시에 책임이다. 국민의힘은 당내 원구성 과정에서 보여준 혼란과 내홍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초선은 겸손으로 배우고 다선은 포용으로 이끌어야 한다. 무엇보다 다수당은 책임정치를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시민이 바라는 것은 자리 경쟁이 아니라 민생을 위한 의회이며 의회의 주인은 의원이 아니라 시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때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20210311101039_584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Qpk4ADcrFWGU7w.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03T15:14: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3T15:10: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78</guid>
<title><![CDATA[여름, 등대를 만나다…경북 동해안 감성 여행 7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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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 왼쪽부터 경북여행 MVTI 7월호 송대말등대 포스터, 감포바다 척사항 북방파제 등대.(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여름 여행의 감성을 담은 &amp;#039;경북여행 MVTI&amp;#039; 7월호를 발간하고 동해를 지켜온 경북의 아름다운 등대 여행지를 소개했다.

   

공사는 이번 호의 주제를 &amp;#039;빛을 따라, 여름이 쉬어간다&amp;#039;로 정하고 오랜 세월 바다를 밝히며 출항과 귀항의 길잡이가 되어온 경북의 대표 등대 7곳과 등대박물관을 통해 바다와 사람, 시간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전한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곳은 포항 호미곶등대다. 1908년 처음 점등한 이후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해를 비춰온 근대 등대로 철근 없이 붉은 벽돌만으로 지어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지난 2022년 세계등대유산에 이름을 올렸으며 인근 국립등대박물관에서는 등대의 역사와 항로표지, 등대지기의 삶을 함께 만날 수 있다.

   

경주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한 한옥 형태의 송대말등대와 성덕대왕신종을 모티브로 조성된 척사항 북방파제등대가 소개된다. 신라의 전통미와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풍경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울진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인 죽변등대와 동해 한가운데 암초를 알리는 왕돌초 무인등대가 눈길을 끈다. 100년 넘게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항로를 밝혀온 죽변등대와 바다 위 위험을 묵묵히 알리는 왕돌초 무인등대는 동해를 지키는 든든한 수호자로 자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포항 호미곶 등대, 장기면 양포등대.(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amp;#038;nbsp;
여행의 마지막은 대한민국 최동단을 지키는 독도등대다. 멀리서는 작은 불빛처럼 보이지만 가장 먼 바다에서 우리 영해를 묵묵히 밝혀온 상징적인 등대로 소개된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7월 MVTI는 바다를 지켜온 등대의 따뜻한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등대가 전하는 빛과 풍경 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여름만의 여유와 쉼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mp;#038;nbsp;☞&amp;#039;경북여행 MVTI&amp;#039;란?
&amp;#039;MVTI&amp;#039;는 Monthly Visit Theme Item의 약자로 경북의 다양한 자원을 동향 분석과 전략적 아이디어를 통해 창의적·감성적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매월 발행하는 프로젝트이다. 7월 MVTI 월간 자료집은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그리고 SNS 채널과 블로그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하늘에서 바라본 독도 등대 전경.(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3125_uhavhthh.jpg" alt="7월 MVTI 포스터 송대말등대-horz.jpg" style="width: 800px; height: 58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 왼쪽부터 경북여행 MVTI 7월호 송대말등대 포스터, 감포바다 척사항 북방파제 등대.(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여름 여행의 감성을 담은 '경북여행 MVTI' 7월호를 발간하고 동해를 지켜온 경북의 아름다운 등대 여행지를 소개했다.</p>
<p>
   <br />
</p>
<p>공사는 이번 호의 주제를 '빛을 따라, 여름이 쉬어간다'로 정하고 오랜 세월 바다를 밝히며 출항과 귀항의 길잡이가 되어온 경북의 대표 등대 7곳과 등대박물관을 통해 바다와 사람, 시간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전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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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장 먼저 소개되는 곳은 포항 호미곶등대다. 1908년 처음 점등한 이후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해를 비춰온 근대 등대로 철근 없이 붉은 벽돌만으로 지어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지난 2022년 세계등대유산에 이름을 올렸으며 인근 국립등대박물관에서는 등대의 역사와 항로표지, 등대지기의 삶을 함께 만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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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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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한 한옥 형태의 송대말등대와 성덕대왕신종을 모티브로 조성된 척사항 북방파제등대가 소개된다. 신라의 전통미와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풍경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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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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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진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인 죽변등대와 동해 한가운데 암초를 알리는 왕돌초 무인등대가 눈길을 끈다. 100년 넘게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항로를 밝혀온 죽변등대와 바다 위 위험을 묵묵히 알리는 왕돌초 무인등대는 동해를 지키는 든든한 수호자로 자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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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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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3150_vhfazrkd.jpg" alt="포항 호미곶등대-horz.jpg" style="width: 800px; height: 56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 왼쪽부터 포항 호미곶 등대, 장기면 양포등대.(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여행의 마지막은 대한민국 최동단을 지키는 독도등대다. 멀리서는 작은 불빛처럼 보이지만 가장 먼 바다에서 우리 영해를 묵묵히 밝혀온 상징적인 등대로 소개된다.</p>
<p>
   <br />
</p>
<p>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7월 MVTI는 바다를 지켜온 등대의 따뜻한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등대가 전하는 빛과 풍경 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여름만의 여유와 쉼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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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경북여행 MVTI'란?</p>
<p>'MVTI'는 Monthly Visit Theme Item의 약자로 경북의 다양한 자원을 동향 분석과 전략적 아이디어를 통해 창의적·감성적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매월 발행하는 프로젝트이다. 7월 MVTI 월간 자료집은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그리고 SNS 채널과 블로그 등에서도 볼 수 있다.<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3213_olsbgaiz.jpg" alt="하늘에서 바라본 독도등대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하늘에서 바라본 독도 등대 전경.(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xRsJiMkXHPAg.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2T16:32: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32: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77</guid>
<title><![CDATA[리센느와 만난 경주…SNS 릴스 327만 조회 '흥행 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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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주시 릴스 썸네일 영상 캡쳐.(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선보인 공식 SNS 릴스 영상이 연이어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26일 리센느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공개한 릴스 콘텐츠 두 편이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327만 회를 넘어서는 등 시민과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공개된 첫 번째 릴스 &amp;#039;리센느 올 때까지 파라파라춤 추고 있겠습니다&amp;#039;는 인스타그램 66만 회, 유튜브 73만 회 등 총 139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어 29일 공개된 &amp;#039;경주 야~호~ 리센느가 신라공주로 왔습니다&amp;#039;도 인스타그램 119만 회, 유튜브 69만 회를 기록하며 총 188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다.

   

두 영상은 합산 조회수 327만 회를 돌파하며 경주시 SNS 콘텐츠 가운데 높은 관심을 받은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첫 번째 영상은 리센느 멤버 미나미의 &amp;#039;파라파라춤&amp;#039; 밈을 활용해 홍보대사 공개를 앞둔 기대감을 유쾌하게 표현한 콘텐츠다. 홍보대사 발표 전 궁금증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제작돼 젊은 세대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영상은 경주시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직접 서울을 찾아 주낙영 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리센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담았다. 최신 SNS 트렌드와 밈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시정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주시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딱딱한 행정 홍보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와 공감하는 디지털 홍보 전략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영상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시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X(옛 트위터) 등 총 6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구독자는 약 19만 명이다.

   

또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과정의 뒷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롱폼 영상은 오는 10일 경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릴스에서 소개하지 못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현장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2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2159_erqdypfv.jpg" alt="경주시 SNS, 리센느 효과 폭발.jpg" style="width: 520px; height: 8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경주시 릴스 썸네일 영상 캡쳐.(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선보인 공식 SNS 릴스 영상이 연이어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p>
   <br />
</p>
<p>경주시는 지난달 26일 리센느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공개한 릴스 콘텐츠 두 편이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327만 회를 넘어서는 등 시민과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p>
<p>
   <br />
</p>
<p>지난달 22일 공개된 첫 번째 릴스 '리센느 올 때까지 파라파라춤 추고 있겠습니다'는 인스타그램 66만 회, 유튜브 73만 회 등 총 139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어 29일 공개된 '경주 야~호~ 리센느가 신라공주로 왔습니다'도 인스타그램 119만 회, 유튜브 69만 회를 기록하며 총 188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다.</p>
<p>
   <br />
</p>
<p>두 영상은 합산 조회수 327만 회를 돌파하며 경주시 SNS 콘텐츠 가운데 높은 관심을 받은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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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첫 번째 영상은 리센느 멤버 미나미의 '파라파라춤' 밈을 활용해 홍보대사 공개를 앞둔 기대감을 유쾌하게 표현한 콘텐츠다. 홍보대사 발표 전 궁금증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제작돼 젊은 세대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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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어 공개된 두 번째 영상은 경주시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직접 서울을 찾아 주낙영 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리센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담았다. 최신 SNS 트렌드와 밈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시정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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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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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시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딱딱한 행정 홍보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와 공감하는 디지털 홍보 전략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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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주낙영 시장은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영상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시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경주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X(옛 트위터) 등 총 6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구독자는 약 19만 명이다.</p>
<p>
   <br />
</p>
<p>또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과정의 뒷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롱폼 영상은 오는 10일 경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릴스에서 소개하지 못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현장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dbjung@sillanews.com 정다빈</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49KCf36XElJe31mX.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2T16:22: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22:2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76</guid>
<title><![CDATA[민선 9기 첫 발걸음은 기업으로…주낙영 시장 현장경영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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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일 내남면 명계3산업단지 내 ㈜바우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1일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완성차 부품 제조업체 ㈜바우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기업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과제인 &amp;#039;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경주&amp;#039;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박주섭 경제산업국장, 손대기 기업투자지원과장 등 경주시 관계자와 에코플라스틱㈜ 김영석 부회장, 황학기 대표이사, 이무형 상무, ㈜바우 이상민 대표이사, 이상훈 고문 등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투자 현황과 생산계획을 보고받은 뒤 간담회를 갖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사출라인과 도장라인 등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투자 성공과 지역 상생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와 기념표석 제막식을 함께하며 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다짐했다.

   

㈜바우는 SECO그룹 계열사 가운데 총자산 규모가 가장 큰 에코플라스틱㈜의 자회사로 지난해 4월 경주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재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4만2757㎡ 부지에 총 82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차종인 GV90의 범퍼 등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조성했으며 향후 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계획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주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에코플라스틱과 ㈜바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주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은 기념식수가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과 번영을 상징하는 나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과 기업 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2046_mpvyuqyu.jpg" alt="첫 공식 일정은 기업 현장.JPG" style="width: 800px; height: 57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일 내남면 명계3산업단지 내 ㈜바우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1일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완성차 부품 제조업체 ㈜바우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방문은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기업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과제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경주'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p>
<p>
   <br />
</p>
<p>이날 현장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박주섭 경제산업국장, 손대기 기업투자지원과장 등 경주시 관계자와 에코플라스틱㈜ 김영석 부회장, 황학기 대표이사, 이무형 상무, ㈜바우 이상민 대표이사, 이상훈 고문 등이 참석했다.</p>
<p>
   <br />
</p>
<p>주 시장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투자 현황과 생산계획을 보고받은 뒤 간담회를 갖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사출라인과 도장라인 등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p>
<p>
   <br />
</p>
<p>또한 참석자들은 투자 성공과 지역 상생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와 기념표석 제막식을 함께하며 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다짐했다.</p>
<p>
   <br />
</p>
<p>㈜바우는 SECO그룹 계열사 가운데 총자산 규모가 가장 큰 에코플라스틱㈜의 자회사로 지난해 4월 경주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p>
<p>
   <br />
</p>
<p>현재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4만2757㎡ 부지에 총 82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차종인 GV90의 범퍼 등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조성했으며 향후 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계획하고 있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주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에코플라스틱과 ㈜바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주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오늘 심은 기념식수가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과 번영을 상징하는 나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과 기업 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eETjbmI2g6Dvzj9TmHkt.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2T16:21: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21: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75</guid>
<title><![CDATA[로컬의 힘, 세계를 향하다…'로컬브랜드페어 2026' 경주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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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주낙영 경주시장이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amp;#039;로컬브랜드페어 2026&amp;#039;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로컬브랜드 전문 박람회인 &amp;#039;로컬브랜드페어 2026&amp;#039;가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막을 올렸다.

   

경주시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가 전국 각지의 로컬브랜드와 창업기업, 투자자,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로컬브랜드페어는 125개 브랜드, 218개 전시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다양한 지역의 우수 브랜드와 혁신적인 창업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행사 기간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컬 비즈니스 상담회를 비롯해 로컬브랜드 컨퍼런스, 로컬브랜드 어워즈, 신규 브랜드 투자설명 프로그램인 &amp;#039;헬로 스테이지&amp;#039;,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amp;#039;테이스티 경주&amp;#039;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대구·경북 16개 시·군이 참여하는 관광캠핑특별관을 새롭게 마련하고 지역 기반 테크 창업기업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로컬브랜드와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글로컬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인도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등 6개국 15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투자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참가 기업들과 수출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와 브랜드 시상식,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행사장 밖에서는 황리단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amp;#039;테이스티 경주&amp;#039;와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경주의 관광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로컬브랜드 기업인과 국내외 바이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가 기업들을 격려했다.

   

주낙영 시장은 "로컬브랜드는 지역의 문화와 자원, 사람의 이야기를 새로운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로컬브랜드페어가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이끄는 계기가 되고 경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프로그램과 참가업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컬브랜드페어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1929_llhmkzep.jpg" alt="로컬브랜드페어 개막.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경주시장이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로컬브랜드페어 2026'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이길석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로컬브랜드 전문 박람회인 '로컬브랜드페어 2026'가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막을 올렸다.</p>
<p>
   <br />
</p>
<p>경주시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가 전국 각지의 로컬브랜드와 창업기업, 투자자,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올해 5회째를 맞은 로컬브랜드페어는 125개 브랜드, 218개 전시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다양한 지역의 우수 브랜드와 혁신적인 창업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p>
<p>
   <br />
</p>
<p>행사 기간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컬 비즈니스 상담회를 비롯해 로컬브랜드 컨퍼런스, 로컬브랜드 어워즈, 신규 브랜드 투자설명 프로그램인 '헬로 스테이지',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테이스티 경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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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올해는 대구·경북 16개 시·군이 참여하는 관광캠핑특별관을 새롭게 마련하고 지역 기반 테크 창업기업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로컬브랜드와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p>
<p>
   <br />
</p>
<p>글로컬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인도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등 6개국 15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투자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참가 기업들과 수출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p>
<p>
   <br />
</p>
<p>또한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와 브랜드 시상식,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p>
<p>
   <br />
</p>
<p>행사장 밖에서는 황리단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테이스티 경주'와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경주의 관광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개막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로컬브랜드 기업인과 국내외 바이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가 기업들을 격려했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로컬브랜드는 지역의 문화와 자원, 사람의 이야기를 새로운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로컬브랜드페어가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이끄는 계기가 되고 경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행사 프로그램과 참가업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컬브랜드페어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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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kslee0166@hanmail.net 이길석</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27la88H9s.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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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16:19: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19:5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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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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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주문화관1918 '어뮤즈 콘서트' 2일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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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해 경주문화관1918 &amp;#039;어뮤즈 콘서트&amp;#039;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름밤 야외 공연을 즐기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의 여름밤을 음악과 예술,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가 풍성하게 채운다.

   

경주시는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나흘간 경주문화관1918에서 복합 문화콘텐츠 행사인 &amp;#039;어뮤즈 콘서트(AMUSE Concert)&amp;#03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운영되며 오후 7시10분부터 시작된다. 공연 전에는 피크닉존과 먹거리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공연에는 하루 3개 팀씩 모두 12개 팀이 참여해 재즈와 클래식, 국악,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인 2일에는 색소가이즈, 코지재즈오피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가 무대에 오르며 3일에는 모마드, 애쉬안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관객과 만난다.

   

오는 4일에는 살롱드국악 선율모리, 윈디시티, 치즈가 공연을 펼치고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라쁘띠 프랑스 콰르텟, 디에이드, 이날치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어린이 예술체험 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하는 &amp;#039;우리들의 작은 미술관&amp;#039;도 함께 운영돼 공연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054-777-6783)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1824_azyiolot.jpg" alt="경주문화관1918.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해 경주문화관1918 '어뮤즈 콘서트'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름밤 야외 공연을 즐기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의 여름밤을 음악과 예술,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가 풍성하게 채운다.</p>
<p>
   <br />
</p>
<p>경주시는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나흘간 경주문화관1918에서 복합 문화콘텐츠 행사인 '어뮤즈 콘서트(AMUSE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br />
</p>
<p>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운영되며 오후 7시10분부터 시작된다. 공연 전에는 피크닉존과 먹거리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p>
<p>
   <br />
</p>
<p>공연에는 하루 3개 팀씩 모두 12개 팀이 참여해 재즈와 클래식, 국악,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p>
<p>
   <br />
</p>
<p>첫날인 2일에는 색소가이즈, 코지재즈오피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가 무대에 오르며 3일에는 모마드, 애쉬안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관객과 만난다.</p>
<p>
   <br />
</p>
<p>오는 4일에는 살롱드국악 선율모리, 윈디시티, 치즈가 공연을 펼치고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라쁘띠 프랑스 콰르텟, 디에이드, 이날치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
<p>
   <br />
</p>
<p>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어린이 예술체험 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하는 '우리들의 작은 미술관'도 함께 운영돼 공연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p>
<p>
   <br />
</p>
<p>행사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p>
<p>
   <br />
</p>
<p>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054-777-6783)으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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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dbjung@sillanews.com 정다빈</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nZDCePdxkwLTNX2KxynEy3h.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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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16:18: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18:4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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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주시, 디지털 소통 확대…공식 X 채널 운영 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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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가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식 X(옛 트위터) 채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1일부터 공식 X 채널을 개설·운영한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경주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5개 공식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구독자는 약 19만 명에 이른다. 이번 X 채널 개설로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소통 기반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X는 짧고 간결한 콘텐츠를 통해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는 플랫폼으로 실시간 소식 전달과 이용자 간 소통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주요 시정 정책과 행사 소식은 물론 재난·재해, 교통 통제, 기상특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안내 기능을 강화해 정보 전달의 신속성과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X 채널 개설을 기념한 구독 이벤트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해 온라인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공식 X 채널 개설은 시민과 더욱 가깝고 신속하게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소식은 물론 재난과 안전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1529_akfpvnpo.jpg" alt="X 채널 개설.jpg" style="width: 495px; height: 700px;" />
</p>
<p>&nbsp;</p>
<p>[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가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식 X(옛 트위터) 채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경주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1일부터 공식 X 채널을 개설·운영한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조치이다.</p>
<p>
   <br />
</p>
<p>현재 경주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5개 공식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구독자는 약 19만 명에 이른다. 이번 X 채널 개설로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소통 기반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p>
<p>
   <br />
</p>
<p>X는 짧고 간결한 콘텐츠를 통해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는 플랫폼으로 실시간 소식 전달과 이용자 간 소통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주요 시정 정책과 행사 소식은 물론 재난·재해, 교통 통제, 기상특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p>
<p>
   <br />
</p>
<p>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안내 기능을 강화해 정보 전달의 신속성과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이와 함께 X 채널 개설을 기념한 구독 이벤트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해 온라인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공식 X 채널 개설은 시민과 더욱 가깝고 신속하게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소식은 물론 재난과 안전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dbjung@sillanews.com 정다빈</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I32OZjY7fCbJ.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2T16:15: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15: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72</guid>
<title><![CDATA[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 새 출범…성과 중심 시정평가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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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주낙영 시장이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amp;#039;2026년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 위촉식&amp;#039;에서 새롭게 위촉된 업무평가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시정 주요 정책과 행정 성과를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업무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평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데 이어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시정 성과관리 방향과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새롭게 출범한 업무평가위원회는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과 전직 시의원, 대학교수,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30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amp;#039;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amp;#039;을 보고받고 시정 성과관리 체계와 주요 정책 평가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위원회는 민간과 행정을 연결하는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최재영 경주시 경관정책보좌관을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최 공동위원장은 부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공동 이끌며 시정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업무평가위원회는 앞으로 주요 시책과 성과관리 체계를 심의·평가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로 활동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시장은 "행정의 성과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업무평가위원회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1420_fxrnqkhe.jpg" alt="시정 성과 관리 위원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시장이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 위촉식'에서 새롭게 위촉된 업무평가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시정 주요 정책과 행정 성과를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업무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p>
<p>
   <br />
</p>
<p>경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평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데 이어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시정 성과관리 방향과 운영계획을 논의했다.</p>
<p>
   <br />
</p>
<p>새롭게 출범한 업무평가위원회는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과 전직 시의원, 대학교수,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30일까지 2년이다.</p>
<p>
   <br />
</p>
<p>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시정 성과관리 체계와 주요 정책 평가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
<p>
   <br />
</p>
<p>또 위원회는 민간과 행정을 연결하는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최재영 경주시 경관정책보좌관을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최 공동위원장은 부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공동 이끌며 시정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
<p>
   <br />
</p>
<p>업무평가위원회는 앞으로 주요 시책과 성과관리 체계를 심의·평가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로 활동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행정의 성과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업무평가위원회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9tjwvgyRAb.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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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16:14: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14: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71</guid>
<title><![CDATA[고령자 교통사고 줄인다…경주경찰서 현장 홍보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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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지난달 30일 경주시 전역에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함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amp;#039;고령자가 안전한 경주 만들기&amp;#039;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주시와 경주교육지원청,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주모범운전자회, 경주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으며 경찰서 교통과와 지역 22개 파출소도 함께해 전통시장과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중앙시장 등 시민 왕래가 많은 곳에서 &amp;#039;어르신 안전 먼저! 교통안전 배려!&amp;#039;를 슬로건으로 안전모와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단횡단 금지,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준수, 약물운전 예방 등 고령층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경주경찰서와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교통안전반장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설명하고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경주경찰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령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진 서장은 "고령자가 안심하고 보행하고 운전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1322_udcwzygq.jpg" alt="교통안전 캠페인.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p>
<p>&nbsp;</p>
<p>[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지난달 30일 경주시 전역에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함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고령자가 안전한 경주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캠페인에는 경주시와 경주교육지원청,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주모범운전자회, 경주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으며 경찰서 교통과와 지역 22개 파출소도 함께해 전통시장과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p>
<p>
   <br />
</p>
<p>참여 기관과 단체는 중앙시장 등 시민 왕래가 많은 곳에서 '어르신 안전 먼저! 교통안전 배려!'를 슬로건으로 안전모와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단횡단 금지,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준수, 약물운전 예방 등 고령층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p>
<p>
   <br />
</p>
<p>특히 경주경찰서와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교통안전반장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설명하고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p>
<p>
   <br />
</p>
<p>경주경찰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령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p>
<p>
   <br />
</p>
<p>김정진 서장은 "고령자가 안심하고 보행하고 운전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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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kslee0166@hanmail.net 이길석</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LKZ29hTMjRfL.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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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16:13: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13: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70</guid>
<title><![CDATA[경주시, 월성원자력본부와 지역상생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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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와 월성원자력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해 정희근 경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amp;#039;해파랑길 설치 및 이용에 관한 협약&amp;#039;과 &amp;#039;경주시 자활지원사업 협약&amp;#039; 등 2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해파랑길 협약은 단절 구간을 연결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자활지원사업 협약은 경주지역자활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해파랑길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자활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해파랑길 개통과 자활사업 추진은 경주시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월성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해파랑길 단절구간 개통은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경주지역자활센터가 추진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역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1155_cvqsfcid.jpg" alt="지역상생 협약체결.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와 월성원자력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p>
<p>
   <br />
</p>
<p>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p>
<p>
   <br />
</p>
<p>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해 정희근 경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p>
<p>
   <br />
</p>
<p>양 기관은 '해파랑길 설치 및 이용에 관한 협약'과 '경주시 자활지원사업 협약' 등 2건의 협약을 체결했다.</p>
<p>
   <br />
</p>
<p>해파랑길 협약은 단절 구간을 연결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자활지원사업 협약은 경주지역자활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br />
</p>
<p>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해파랑길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자활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p>
<p>
   <br />
</p>
<p>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해파랑길 개통과 자활사업 추진은 경주시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월성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해파랑길 단절구간 개통은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경주지역자활센터가 추진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역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M9hfoEhLpr.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2T16:12: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12: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69</guid>
<title><![CDATA[콘텐츠 혁신 이끌 정지영 대표…경주문화재단 새 시대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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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sillanews.com/m/page/view.php?no=5569</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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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재)경주문화재단은 제4대 대표이사에 정지영 전 KBS아트비전 경영이사를 선임하고 오는 15일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정지영 신임 대표이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 선임됐다. 재단 이사회는 정 신임 대표이사가 콘텐츠 기획과 문화사업, 조직경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주문화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경주 출신인 정 신임 대표이사는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KBS에 입사한 이후 33년간 방송 콘텐츠 기획과 사업, 예산·경영,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KBS 콘텐츠사업국장과 KBS아트비전 경영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드라마 제작 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과 OTT 플랫폼 웨이브, 미주 한류 플랫폼 코코와 설립에도 참여했다.

   

특히 방송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플랫폼 사업 확대에 기여했으며 KBS아트비전 재직 당시에는 조직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문화예술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33년간 방송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고향 경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보탤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문화재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문화재단은 정 신임 대표이사의 콘텐츠 기획 경험과 조직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0842_lmblcfeu.jpg" alt="경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jpg" style="width: 129px; height: 168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재)경주문화재단은 제4대 대표이사에 정지영 전 KBS아트비전 경영이사를 선임하고 오는 15일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정지영 신임 대표이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 선임됐다. 재단 이사회는 정 신임 대표이사가 콘텐츠 기획과 문화사업, 조직경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주문화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p>
<p>
   <br />
</p>
<p>경주 출신인 정 신임 대표이사는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p>
<p>
   <br />
</p>
<p>1993년 KBS에 입사한 이후 33년간 방송 콘텐츠 기획과 사업, 예산·경영,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KBS 콘텐츠사업국장과 KBS아트비전 경영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드라마 제작 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과 OTT 플랫폼 웨이브, 미주 한류 플랫폼 코코와 설립에도 참여했다.</p>
<p>
   <br />
</p>
<p>특히 방송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플랫폼 사업 확대에 기여했으며 KBS아트비전 재직 당시에는 조직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문화예술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p>
<p>
   <br />
</p>
<p>정 신임 대표이사는 "33년간 방송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고향 경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보탤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경주문화재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경주문화재단은 정 신임 대표이사의 콘텐츠 기획 경험과 조직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8lgzj28m3vNOBsa8AU1SomD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2T16:08: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08: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68</guid>
<title><![CDATA[5선 김희수, 경북도의회 이끈다…전반기 의장 당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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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북도의회 새롭게 선출된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사진 왼쪽부터 박순범 부의장, 김희수 의장, 이춘우 부의장.(사진=경북도의회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2년의 의정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경북도의회는 2일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김희수 의원(포항5·5선)이, 부의장에는 이춘우 의원(영천1·3선)과 박순범 의원(칠곡2·3선)이 각각 선출됐다.

   

김희수 신임 의장은 의회운영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과 정책, 예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다선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춘우 부의장은 영천시의회 의원을 거쳐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으며 기획과 예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박순범 부의장은 윤리특별위원장과 건설소방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교육, 건설 분야의 정책 조정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김 의장은 당선 직후 &amp;#039;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amp;#039;을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mp;#039;3대 의회 혁신안&amp;#039;을 발표했다.

   

첫 번째 혁신 과제는 상임위원회 운영체계 개편이다.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과 예산심사가 가능하도록 상임위원회 기능을 재정비하기 위해 전문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정책지원관 운영체계 개선이다. 특정 상임위원회에 장기간 근무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순환근무를 확대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고려한 인력 재배치를 통해 의정지원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 번째는 의원 의정역량 강화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조례 입안, 예산 심사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우수 의원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정책연구회 활성화를 통한 정책 개발, 집행부와의 인사교류 확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또한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희수 의장은 "경북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대립을 위한 정치가 아닌 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으로 경북 발전의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지는 자리"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고 혁신을 통해 260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상북도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0524_irrbhmrh.jpg" alt="경북동의회 의장단.jpg" style="width: 800px; height: 4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경북도의회 새롭게 선출된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사진 왼쪽부터 박순범 부의장, 김희수 의장, 이춘우 부의장.(사진=경북도의회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2년의 의정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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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경북도의회는 2일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김희수 의원(포항5·5선)이, 부의장에는 이춘우 의원(영천1·3선)과 박순범 의원(칠곡2·3선)이 각각 선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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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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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희수 신임 의장은 의회운영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과 정책, 예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다선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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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춘우 부의장은 영천시의회 의원을 거쳐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으며 기획과 예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박순범 부의장은 윤리특별위원장과 건설소방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교육, 건설 분야의 정책 조정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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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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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의장은 당선 직후 '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을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3대 의회 혁신안'을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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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첫 번째 혁신 과제는 상임위원회 운영체계 개편이다.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과 예산심사가 가능하도록 상임위원회 기능을 재정비하기 위해 전문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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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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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 번째는 정책지원관 운영체계 개선이다. 특정 상임위원회에 장기간 근무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순환근무를 확대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고려한 인력 재배치를 통해 의정지원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p>
<p>
   <br />
</p>
<p>세 번째는 의원 의정역량 강화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조례 입안, 예산 심사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우수 의원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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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김 의장은 정책연구회 활성화를 통한 정책 개발, 집행부와의 인사교류 확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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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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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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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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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희수 의장은 "경북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대립을 위한 정치가 아닌 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으로 경북 발전의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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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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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의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지는 자리"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고 혁신을 통해 260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상북도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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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정치" term="20210311101039_584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p5kmZ19r75dnTY1geSJ.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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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16:05:3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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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주환경련, "노후 원전 구조적 위험 드러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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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월성원자력본부 중수 누출사고 관련 이미지.(사진=AI생성)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환경운동연합(이하 경주환경련)은 1일 오후 2시26분쯤 계획예방정비 중이던 월성원전 4호기에서 중수 누출 사고가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주환경련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수 약 208kg이 원자로건물 집수조로 회수됐으며 외부 환경으로의 누출은 없었다고 발표했지만 208kg은 회수된 양일 뿐 실제 누출량과는 다를 수 있다며 정확한 누출 규모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월성 2·3·4호기는 배관 지지대가 설계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현재 모두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월성 4호기는 지난해 7월18일부터, 월성 2호기와 3호기는 각각 지난해 9월부터 정지돼 있으며 월성 4호기는 조만간 가동 중단 1년을 맞게 된다.

   

경주환경련은 이번 사고가 지난해 9월 월성 2호기 중수 누출 사고와 동일하게 중수 정화 계통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단체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월성 2호기에서는 중수 약 1.3톤이 누출됐고 그보다 앞선 1월에도 약 29톤의 중수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주환경련은 "불과 1년 반 사이 월성원전에서 세 번째 중수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반복되는 사고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설계수명이 임박한 노후 원전의 구조적 위험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10년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된 사고 현황을 보면 노후 원전의 위험성은 더욱 뚜렷하다"며 "월성 2·3·4호기의 사고는 모두 16건으로 호기당 평균 5.3건에 달하지만 신월성 1·2호기는 총 4건으로 평균 2건에 그쳐 노후 원전의 사고 발생 빈도가 두 배 이상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을 추진하기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설계수명이 각각 2026년 11월, 2027년 12월, 2029년 2월 종료되는 월성 2·3·4호기에 대한 폐쇄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국민 불안과 에너지 정책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번 중수 누출 사고의 원인과 안전성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0208_aiezdxbr.jpg" alt="중수누축 사고 이미지 AI생성.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월성원자력본부 중수 누출사고 관련 이미지.(사진=AI생성)</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환경운동연합(이하 경주환경련)은 1일 오후 2시26분쯤 계획예방정비 중이던 월성원전 4호기에서 중수 누출 사고가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경주환경련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수 약 208kg이 원자로건물 집수조로 회수됐으며 외부 환경으로의 누출은 없었다고 발표했지만 208kg은 회수된 양일 뿐 실제 누출량과는 다를 수 있다며 정확한 누출 규모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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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월성 2·3·4호기는 배관 지지대가 설계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현재 모두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월성 4호기는 지난해 7월18일부터, 월성 2호기와 3호기는 각각 지난해 9월부터 정지돼 있으며 월성 4호기는 조만간 가동 중단 1년을 맞게 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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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환경련은 이번 사고가 지난해 9월 월성 2호기 중수 누출 사고와 동일하게 중수 정화 계통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p>
<p>
   <br />
</p>
<p>단체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월성 2호기에서는 중수 약 1.3톤이 누출됐고 그보다 앞선 1월에도 약 29톤의 중수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p>
<p>
   <br />
</p>
<p>경주환경련은 "불과 1년 반 사이 월성원전에서 세 번째 중수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반복되는 사고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설계수명이 임박한 노후 원전의 구조적 위험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주장했다.</p>
<p>
   <br />
</p>
<p>이어 "최근 10년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된 사고 현황을 보면 노후 원전의 위험성은 더욱 뚜렷하다"며 "월성 2·3·4호기의 사고는 모두 16건으로 호기당 평균 5.3건에 달하지만 신월성 1·2호기는 총 4건으로 평균 2건에 그쳐 노후 원전의 사고 발생 빈도가 두 배 이상 높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또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을 추진하기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설계수명이 각각 2026년 11월, 2027년 12월, 2029년 2월 종료되는 월성 2·3·4호기에 대한 폐쇄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국민 불안과 에너지 정책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br />
</p>
<p>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번 중수 누출 사고의 원인과 안전성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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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JYIL2LQvoMv4CK5pJWrKHKoRYXc.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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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7-02T16:03:0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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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월성4호기 또 중수 누설…원안위 사고 조사 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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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일 오후 2시26분쯤 계획예방정비로 가동을 멈춘 월성원전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kW급)에서 중수 누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중수정화계통의 이온교환수지 교체 작업을 위해 중수를 이송하던 과정에서 일부 설비에 이상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중수가 원자로건물 내부 집수조로 유입됐다. 이후 누설된 중수 가운데 208kg을 회수했으며 현재는 추가 누설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누설이 원자로건물 내부에서 발생해 외부 환경으로의 방사성 물질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주민 안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없는 것으로 자체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이 발생한 설비에 대한 원인 분석과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 언급된 208kg은 집수조에서 회수한 중수의 양으로 실제 누설 규모와 사고 발생 경위 등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고 원인과 설비 이상 여부는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 확인될 전망이다.

   

월성원전은 최근 수년간 계획예방정비 과정에서 중수 누설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안전성 논란이 이어져 왔다. 이 때문에 이번 사고 역시 단순한 설비 이상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노후 설비와의 연관성이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사고 보고를 받은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60102_twvvwtri.jpg" alt="월성원전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일 오후 2시26분쯤 계획예방정비로 가동을 멈춘 월성원전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kW급)에서 중수 누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중수정화계통의 이온교환수지 교체 작업을 위해 중수를 이송하던 과정에서 일부 설비에 이상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중수가 원자로건물 내부 집수조로 유입됐다. 이후 누설된 중수 가운데 208kg을 회수했으며 현재는 추가 누설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p>
<p>
   <br />
</p>
<p>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누설이 원자로건물 내부에서 발생해 외부 환경으로의 방사성 물질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주민 안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없는 것으로 자체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이 발생한 설비에 대한 원인 분석과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br />
</p>
<p>다만 이번 발표에서 언급된 208kg은 집수조에서 회수한 중수의 양으로 실제 누설 규모와 사고 발생 경위 등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고 원인과 설비 이상 여부는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 확인될 전망이다.</p>
<p>
   <br />
</p>
<p>월성원전은 최근 수년간 계획예방정비 과정에서 중수 누설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안전성 논란이 이어져 왔다. 이 때문에 이번 사고 역시 단순한 설비 이상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노후 설비와의 연관성이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br />
</p>
<p>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사고 보고를 받은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kIi1zMlZ87Wh8q3gopUhh2ZXF8AAx.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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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16:01: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6:01: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65</guid>
<title><![CDATA[주낙영 민선 9기 출항…'하나되는 경주' 새 시대 연다]]></title>
<link>http://www.sillanews.com/news/view.php?no=5565</link>
<mobile>http://www.sillanews.com/m/page/view.php?no=5565</mobile>
<atom:link href="http://www.sillanews.com/news/view.php?no=55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주낙영 경주시장이 배우자인 김은사 여사와 함께 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시민들에게 큰 절을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시민과 함께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경주시는 이날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식을 열고 각계각층 시민대표들과 함께 새로운 시정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취임식을 넘어 시민과 함께 경주의 미래를 약속하는 화합과 도약의 무대로 꾸며졌다.

   

주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황성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고 도시바람길숲에서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 의지를 다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김석기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 주낙영 시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포스트 APEC과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 등 미래 핵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세계 속의 역사문화도시 경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민선 7·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의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은 더 큰 책임으로 다가온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소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그 한마디 한마디를 소중한 정책으로 새겼다"며 "산을 만나면 터널을 뚫고 강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각오로 어떠한 어려움도 시민과 함께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시민대표와 함께한 &amp;#039;민선 9기 비전 퍼포먼스&amp;#039;였다. 소상공인과 근로자, 농업인, 청년, 학생, 다문화가정,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9명이 주 시장과 함께 LED 화면을 터치하며 &amp;#039;하나되는 경주, 중단없는 전진&amp;#039;이라는 새로운 시정 비전을 선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시민대표들과 함께 &amp;#039;하나되는 경주, 중단없는 전진&amp;#039;을 다짐하는 비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취임식을 마친 주 시장은 곧바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제조업체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생 행보에 나섰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 9기는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경주의 미래 100년으로 이어가야 할 결정적인 시기"라며 "경주 최초 민선 3선 시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경주,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경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 통합과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55840_hbdpfqmg.jpg" alt="경주시 민선9기 출범.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경주시장이 배우자인 김은사 여사와 함께 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시민들에게 큰 절을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시민과 함께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p>
<p>
   <br />
</p>
<p>경주시는 이날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식을 열고 각계각층 시민대표들과 함께 새로운 시정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취임식을 넘어 시민과 함께 경주의 미래를 약속하는 화합과 도약의 무대로 꾸며졌다.</p>
<p>
   <br />
</p>
<p>주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황성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고 도시바람길숲에서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 의지를 다졌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55901_osrosoht.jpg" alt="경주시 민선9기 출범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김석기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 주낙영 시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포스트 APEC과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 등 미래 핵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세계 속의 역사문화도시 경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br />
</p>
<p>주 시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민선 7·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의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은 더 큰 책임으로 다가온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소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어 "선거기간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그 한마디 한마디를 소중한 정책으로 새겼다"며 "산을 만나면 터널을 뚫고 강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각오로 어떠한 어려움도 시민과 함께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시민대표와 함께한 '민선 9기 비전 퍼포먼스'였다. 소상공인과 근로자, 농업인, 청년, 학생, 다문화가정,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9명이 주 시장과 함께 LED 화면을 터치하며 '하나되는 경주, 중단없는 전진'이라는 새로운 시정 비전을 선포했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55919_oqlhwxxu.jpg" alt="시민대푱화 취임식 퍼포먼스.jpg" style="width: 800px; height: 4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시민대표들과 함께 '하나되는 경주, 중단없는 전진'을 다짐하는 비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취임식을 마친 주 시장은 곧바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제조업체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생 행보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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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주낙영 시장은 "민선 9기는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경주의 미래 100년으로 이어가야 할 결정적인 시기"라며 "경주 최초 민선 3선 시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경주,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경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경주시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 통합과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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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v9hslzhL5AUBP9Tqqn4hzzV.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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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16:00:1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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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5564</guid>
<title><![CDATA[이철우號 민선 9기 출항…"경북 대전환으로 지방시대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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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sillanews.com/news/view.php?no=55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민선 9기 제34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공식 취임하며 &amp;#039;경북 대전환&amp;#039;을 향한 새로운 도정의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취임식은 &amp;#039;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amp;#039;을 슬로건으로 도민과 각계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단순한 취임 행사를 넘어 경북의 미래 비전과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식에 앞서 예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도청 천년숲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며 대한민국 산업화 정신을 계승해 경북을 국가 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취임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도정 발자취 영상 상영, 취임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도민 영상메시지, 비전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는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결정적인 시기"라며 "도민과 함께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 집중을 극복할 핵심 전략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500만 메가시티 행정통합을 제시하고 AI를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확충,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도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취임사 직후에는 이철우 지사의 손녀가 무대에 올라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특별한 축하는 경북의 희망과 다음 세대를 위한 도정의 의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도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철우 도지사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 지방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amp;#039;도정 비전 퍼포먼스&amp;#039;였다. 이철우 지사와 내빈, 도민들이 &amp;#039;경북대전환&amp;#039;, &amp;#039;지방시대&amp;#039;, &amp;#039;AI수도&amp;#039;, &amp;#039;첨단산업&amp;#039;, &amp;#039;청렴경북&amp;#039; 등 15개 핵심 비전이 담긴 조형물 앞에 함께 서서 "경북의 힘으로!"를 힘차게 외치자 비전 조형물이 일제히 점등됐고 무대에는 &amp;#039;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amp;#039;이라는 슬로건이 펼쳐지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한편 경북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신공항 건설, 행정통합, AI 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등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amp;#039;경북 대전환&amp;#039;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55723_tkotpzke.jpg" alt="취임선서.jpg" style="width: 787px; height: 800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민선 9기 제34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공식 취임하며 '경북 대전환'을 향한 새로운 도정의 막을 올렸다.</p>
<p>
   <br />
</p>
<p>이날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취임식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도민과 각계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단순한 취임 행사를 넘어 경북의 미래 비전과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p>
<p>
   <br />
</p>
<p>이철우 도지사는 취임식에 앞서 예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도청 천년숲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며 대한민국 산업화 정신을 계승해 경북을 국가 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p>
<p>
   <br />
</p>
<p>취임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도정 발자취 영상 상영, 취임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도민 영상메시지, 비전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이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는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결정적인 시기"라며 "도민과 함께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특히 수도권 집중을 극복할 핵심 전략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500만 메가시티 행정통합을 제시하고 AI를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확충,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도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55740_nlywnogy.jpg" alt="취임식_퍼포먼스.jpg" style="width: 800px; height: 501px;" />
</p>
<p>
   <br />
</p>
<p>취임사 직후에는 이철우 지사의 손녀가 무대에 올라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특별한 축하는 경북의 희망과 다음 세대를 위한 도정의 의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p>
<p>
   <br />
</p>
<p>이재명 대통령도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철우 도지사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 지방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p>
<p>
   <br />
</p>
<p>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도정 비전 퍼포먼스'였다. 이철우 지사와 내빈, 도민들이 '경북대전환', '지방시대', 'AI수도', '첨단산업', '청렴경북' 등 15개 핵심 비전이 담긴 조형물 앞에 함께 서서 "경북의 힘으로!"를 힘차게 외치자 비전 조형물이 일제히 점등됐고 무대에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이 펼쳐지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p>
<p>
   <br />
</p>
<p>한편 경북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신공항 건설, 행정통합, AI 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등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경북 대전환'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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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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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15:57: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5:57:4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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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13대 경북도의회 힘찬 출범…새 의정 4년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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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제13대 경북도의회가 제36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의정활동의 막을 올린다.

   

경북도의회는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5일간 제364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비롯한 원 구성 절차를 마무리하며 제13대 의회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6월3일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64명의 도의원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회기로 향후 2년간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 2명을 선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7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 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첫날인 2일 오후 2시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와 회기 결정 등의 안건을 처리한 뒤 개원식을 개최한다.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를 통해 도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어 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으로부터 도정 및 교육행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9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결과를 보고받은 뒤 제36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55539_unkrbhpw.jpg" alt="경북도의회 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제13대 경북도의회가 제36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의정활동의 막을 올린다.</p>
<p>
   <br />
</p>
<p>경북도의회는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5일간 제364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비롯한 원 구성 절차를 마무리하며 제13대 의회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p>
<p>
   <br />
</p>
<p>이번 임시회는 지난 6월3일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64명의 도의원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회기로 향후 2년간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 2명을 선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7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 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br />
</p>
<p>첫날인 2일 오후 2시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와 회기 결정 등의 안건을 처리한 뒤 개원식을 개최한다.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를 통해 도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55600_gxnekkzx.jpg" alt="제13 도의회 당선인 간담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
   <br />
</p>
<p>이어 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으로부터 도정 및 교육행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9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간다.</p>
<p>
   <br />
</p>
<p>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결과를 보고받은 뒤 제36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20210311101039_584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S8jUxjVGtfXeJyxPjMSJevr7GAiThSVU.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7-02T15:56: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5:56:0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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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주 복합문화공간 '라원' 공식 개장…문화·관광 새 거점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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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복합문화공간 라원의 공식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달 29일 개최하고 지역 관광산업과의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라원은 지난 4월 문을 연 이후 운영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왔으며 이날 공식 개장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및 관광 관련 단체, 보문관광단지 관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라원이 경주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운영 방향과 지역 관광업계와의 상생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라원은 약 5만㎡ 규모의 부지에 디지털 전시관 2개 동과 회랑, 야외정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첨단 디지털 콘텐츠와 정원문화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개장 이후 방문객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5만6천여 명을 넘어섰으며 경주시는 라원이 보문관광단지와 동궁원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라원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새로운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55400_ehzcgmsg.jpg" alt="라원 공식 개장 기념식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복합문화공간 라원의 공식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달 29일 개최하고 지역 관광산업과의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p>
<p>
   <br />
</p>
<p>라원은 지난 4월 문을 연 이후 운영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왔으며 이날 공식 개장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및 관광 관련 단체, 보문관광단지 관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p>
<p>
   <br />
</p>
<p>행사에서는 라원이 경주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운영 방향과 지역 관광업계와의 상생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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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7/20260702155412_ayfnrxzx.jpg" alt="라원 공식 개장 기념식.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p>
<p>
   <br />
</p>
<p>라원은 약 5만㎡ 규모의 부지에 디지털 전시관 2개 동과 회랑, 야외정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첨단 디지털 콘텐츠와 정원문화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p>
<p>
   <br />
</p>
<p>개장 이후 방문객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5만6천여 명을 넘어섰으며 경주시는 라원이 보문관광단지와 동궁원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라원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새로운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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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7/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oZ3gxIABsHo44VvtAW3iIgN9r2K21v.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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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15:54:18+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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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변화와 도전의 4년, 제9대 경주시의회가 남긴 성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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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지난 6월24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경주시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경주시의회는 김항규·이경희 의원, 최영기·최재필 의원, 임활·정종문 의원, 오상도·이진락·주동열 의원, 이철우·정성룡 의원, 이락우·정원기 의원, 김동해·김소현·박광호 의원, 이동협·정희택 의원, 김종우·이강희·한순희 의원 등 총 21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4년은 태풍 &amp;#039;힌남노&amp;#039;로 인한 대규모 수해와 세계 경제 불안, 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내며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였다. 제9대 경주시의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정책 제안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제9대 의회는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보다 1개 늘어난 4개 상임위원회를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성을 높였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 이후 정책지원관과 의회사무국 전문인력을 직접 채용해 의정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조례안 심사와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핵심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의정활동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난 4년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139건, 5분 자유발언 111건, 시정질문 37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예산 심의에서는 시민 안전과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원이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심사에 집중했으며, 행정사무감사와 결산검사를 통해 행정의 미비점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역시 제9대 의회의 주요 성과 가운데 하나다. 경주시의회는 2021년 APEC 경주 유치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2023년 &amp;#039;2025 APEC 경주 유치지원 특별위원회&amp;#039;를 구성해 시민 서명운동과 대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경북 21개 시·군을 방문해 개최 지지를 이끌어냈다. 개최도시 선정 이후에는 &amp;#039;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회&amp;#039;를 운영하며 현장 점검과 시민 홍보, 간담회 등을 추진했고, 현재는 포스트 APEC 특별위원회를 통해 국제행사의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국제교류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0월 일본 우사시의회와 공식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하며 의회 차원의 국제교류를 시작했으며, 이동협 의장은 일본 나라시와 우사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아 경주시와 해외 자매·우호도시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아울러 제9대 경주시의회는 지방의회 간 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에도 적극 나섰다. 이동협 의장은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변인을 맡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자치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APEC 정상회의 홍보와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도 앞장섰다.

   

이동협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의원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며 "제9대 의회가 쌓아온 경험과 성과가 제10대 의회의 더 큰 발전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주시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29114036_pywxucxn.jpg" alt="제9대 경주시의회 의장.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지난 6월24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경주시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p>
<p>
   <br />
</p>
<p>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경주시의회는 김항규·이경희 의원, 최영기·최재필 의원, 임활·정종문 의원, 오상도·이진락·주동열 의원, 이철우·정성룡 의원, 이락우·정원기 의원, 김동해·김소현·박광호 의원, 이동협·정희택 의원, 김종우·이강희·한순희 의원 등 총 21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p>
<p>
   <br />
</p>
<p>지난 4년은 태풍 '힌남노'로 인한 대규모 수해와 세계 경제 불안, 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내며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였다. 제9대 경주시의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정책 제안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p>
<p>
   <br />
</p>
<p>특히 제9대 의회는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보다 1개 늘어난 4개 상임위원회를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성을 높였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 이후 정책지원관과 의회사무국 전문인력을 직접 채용해 의정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조례안 심사와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핵심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29114111_ooshhesg.jpg" alt="9대 의정활동 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
   <br />
</p>
<p>의정활동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난 4년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139건, 5분 자유발언 111건, 시정질문 37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예산 심의에서는 시민 안전과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원이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심사에 집중했으며, 행정사무감사와 결산검사를 통해 행정의 미비점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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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역시 제9대 의회의 주요 성과 가운데 하나다. 경주시의회는 2021년 APEC 경주 유치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2023년 '2025 APEC 경주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서명운동과 대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경북 21개 시·군을 방문해 개최 지지를 이끌어냈다. 개최도시 선정 이후에는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현장 점검과 시민 홍보, 간담회 등을 추진했고, 현재는 포스트 APEC 특별위원회를 통해 국제행사의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p>
<p>
   <br />
</p>
<p>국제교류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0월 일본 우사시의회와 공식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하며 의회 차원의 국제교류를 시작했으며, 이동협 의장은 일본 나라시와 우사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아 경주시와 해외 자매·우호도시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p>
<p>
   <br />
</p>
<p>아울러 제9대 경주시의회는 지방의회 간 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에도 적극 나섰다. 이동협 의장은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변인을 맡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자치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APEC 정상회의 홍보와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도 앞장섰다.</p>
<p>
   <br />
</p>
<p>이동협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의원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며 "제9대 의회가 쌓아온 경험과 성과가 제10대 의회의 더 큰 발전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주시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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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정치" term="20210311101039_584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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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29T11:41:2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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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 경주시 전보(7월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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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 4급 전보
&amp;#038;nbsp;박주섭 경제산업국장/&amp;#038;nbsp; 장세용 보건소장/ 이헌득 환경녹지국장/ 한상식 맑은물사업본부장

   

□ 5급 전보
&amp;#038;nbsp;심일주 문화예술과장/ 임상국 교통행정과장/ 김희경 총무새마을과장/ 유용숙 화계과장/ 정향미 수도행정과장/ 전성미 동궁원장/ 최서윤 중앙협력사무소장/ 김태하 건천읍장/ 박대통 차량등록사업소장/ 최병길 내남면장/ 손유경 환경정책과장/ 김홍근 자원순환과장/ 최진 건축허가과장/ 박진영 성건동장/ 하동수 문화유산과장/ 조정래 왕경조성과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추진단 파견/ 손정숙 신성장산업과장 직무대리/ 박혜선 안강읍 총무과장 직무대리/ 김용환 안강읍 지역개발과장 직무대리/ 김두한 지역보건과장 직무대리/ 김도형 식품위생산업과장 직무대리/ 김정희 왕경조성과장 직무대리

   

이상 7월 1일 자.&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29113720_lqebwdqw.jpg" alt="경주시 인사.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 4급 전보</p>
<p>&nbsp;박주섭 경제산업국장/&nbsp; 장세용 보건소장/ 이헌득 환경녹지국장/ 한상식 맑은물사업본부장</p>
<p>
   <br />
</p>
<p>□ 5급 전보</p>
<p>&nbsp;심일주 문화예술과장/ 임상국 교통행정과장/ 김희경 총무새마을과장/ 유용숙 화계과장/ 정향미 수도행정과장/ 전성미 동궁원장/ 최서윤 중앙협력사무소장/ 김태하 건천읍장/ 박대통 차량등록사업소장/ 최병길 내남면장/ 손유경 환경정책과장/ 김홍근 자원순환과장/ 최진 건축허가과장/ 박진영 성건동장/ 하동수 문화유산과장/ 조정래 왕경조성과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추진단 파견/ 손정숙 신성장산업과장 직무대리/ 박혜선 안강읍 총무과장 직무대리/ 김용환 안강읍 지역개발과장 직무대리/ 김두한 지역보건과장 직무대리/ 김도형 식품위생산업과장 직무대리/ 김정희 왕경조성과장 직무대리</p>
<p>
   <br />
</p>
<p>이상 7월 1일 자.&nbsp; &nbsp; &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sillanews@sillanews.com 신라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hva6EzWfc8gOtTSVZRUG6L.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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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29T11:37: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29T11:37: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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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 경주시 승진(6월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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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sillanews.com/news/view.php?no=55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 4급 승진
&amp;#038;nbsp;박주섭 회계과장/ 이헌득 건천읍장/ 장세용 성건동장/ 한상식 건축허가과장

   

□ 5급 승진
&amp;#038;nbsp;박혜선 대외소통협력관/ 손정숙 총무새마을과/ 김용환 상수도과/ 김두한 식품위생산업과/ 김도형 식품위생산업과/ 김정희 왕경조성과

   

□ 6급 승진
&amp;#038;nbsp;김경목 홍보담당관/ 김여진 건설과/ 김영호 미래사업과/ 김인혜 경제정책과/ 박준규 총무새마을과/ 박지희 청렴감사관/ 백순종 회계과/ 이영화 원자력정책과/ 전혜정 시민봉사과/ 허은영 토지정보과/&amp;#038;nbsp; 이상훈 징수과/ 강고운 복지정책과/ 정수환 상수도과/ 최유환 주택과/ 박영진 농업정책과/ 최영희 건축허가과/ 김민주 보건행정과/ 성미진 보건행정과/ 전정민 노인복지과/ 박은미 지역보건과/ 김병휘 청렴감사관/ 이욱상 토지정보과/ 김대진 자원순환과/ 김차영 자원순환과

   

□ 7급 승진
&amp;#038;nbsp;김도훈 총무새마을과/ 김소진 문무대왕면/ 김채은 황성동/ 노희완 황성동/ 류원진 생활하수과/ 박경은 황오동/ 배정민 환경정책과/ 엄지환 디지털정책과/ 조아현 수도행정과/ 조재용 총무새마을과/ 손슬기 외동읍/ 차유진 세정과/ 우예진 노인복지과/ 이향임 복지정책과/ 정휘원 노인복지과/ 김태훈 회계과/ 김동희 문화유산과/ 김다운 생활하수과/ 박예성 농촌활력과/ 성아라 건강증진과/ 박가영 건강증진과/ 박세영 보건행정과/ 박기영 지역보건과/ 이다희 월성동/ 김정환 보건행정과

   

□ 8급 승진
&amp;#038;nbsp;송연지 농업정책과/ 이수미 경제정책과/ 이정화 시민봉사과/ 임지윤 총무새마을과/ 정성은 시민봉사과/ 정소영 총무새마을과/ 정현정 선도동/ 차정우 정책기획관/ 김경식 산내면/ 윤수목 현곡면/ 윤푸름 세정과/ 정혜영 용강동/ 이능희 성건동/ 이미경 아동청소년과/ 정지인 도시공원과/ 류지운 건설과/ 홍유미 생활하수과/ 남다영 건강증진과/ 최은 지역보건과/ 박성준 기업투자지원과/ 황광섭 안강읍 지역개발과/ 임수민 산림경영과/ 허성욱 산내면/ 김재희 도시계획과/ 손효상 토지정보과/ 김대현 교통행정과

   

이상 6월 26일 자.&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29113624_lvmrizvn.jpg" alt="경주시 인사.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 4급 승진</p>
<p>&nbsp;박주섭 회계과장/ 이헌득 건천읍장/ 장세용 성건동장/ 한상식 건축허가과장</p>
<p>
   <br />
</p>
<p>□ 5급 승진</p>
<p>&nbsp;박혜선 대외소통협력관/ 손정숙 총무새마을과/ 김용환 상수도과/ 김두한 식품위생산업과/ 김도형 식품위생산업과/ 김정희 왕경조성과</p>
<p>
   <br />
</p>
<p>□ 6급 승진</p>
<p>&nbsp;김경목 홍보담당관/ 김여진 건설과/ 김영호 미래사업과/ 김인혜 경제정책과/ 박준규 총무새마을과/ 박지희 청렴감사관/ 백순종 회계과/ 이영화 원자력정책과/ 전혜정 시민봉사과/ 허은영 토지정보과/&nbsp; 이상훈 징수과/ 강고운 복지정책과/ 정수환 상수도과/ 최유환 주택과/ 박영진 농업정책과/ 최영희 건축허가과/ 김민주 보건행정과/ 성미진 보건행정과/ 전정민 노인복지과/ 박은미 지역보건과/ 김병휘 청렴감사관/ 이욱상 토지정보과/ 김대진 자원순환과/ 김차영 자원순환과</p>
<p>
   <br />
</p>
<p>□ 7급 승진</p>
<p>&nbsp;김도훈 총무새마을과/ 김소진 문무대왕면/ 김채은 황성동/ 노희완 황성동/ 류원진 생활하수과/ 박경은 황오동/ 배정민 환경정책과/ 엄지환 디지털정책과/ 조아현 수도행정과/ 조재용 총무새마을과/ 손슬기 외동읍/ 차유진 세정과/ 우예진 노인복지과/ 이향임 복지정책과/ 정휘원 노인복지과/ 김태훈 회계과/ 김동희 문화유산과/ 김다운 생활하수과/ 박예성 농촌활력과/ 성아라 건강증진과/ 박가영 건강증진과/ 박세영 보건행정과/ 박기영 지역보건과/ 이다희 월성동/ 김정환 보건행정과</p>
<p>
   <br />
</p>
<p>□ 8급 승진</p>
<p>&nbsp;송연지 농업정책과/ 이수미 경제정책과/ 이정화 시민봉사과/ 임지윤 총무새마을과/ 정성은 시민봉사과/ 정소영 총무새마을과/ 정현정 선도동/ 차정우 정책기획관/ 김경식 산내면/ 윤수목 현곡면/ 윤푸름 세정과/ 정혜영 용강동/ 이능희 성건동/ 이미경 아동청소년과/ 정지인 도시공원과/ 류지운 건설과/ 홍유미 생활하수과/ 남다영 건강증진과/ 최은 지역보건과/ 박성준 기업투자지원과/ 황광섭 안강읍 지역개발과/ 임수민 산림경영과/ 허성욱 산내면/ 김재희 도시계획과/ 손효상 토지정보과/ 김대현 교통행정과</p>
<p>
   <br />
</p>
<p>이상 6월 26일 자.&nbsp; &nbsp; &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sillanews@sillanews.com 신라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RDIj5KOYCx.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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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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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558</guid>
<title><![CDATA[원전 지도 다시 그렸다…영덕·기장 최종 낙점 '경주는 아쉬운 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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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대한민국 원전 지도가 다시 그려졌다.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대형원전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이, 국내 첫 상용 소형모듈원전(SMR) 후보지로 부산 기장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원전 유치를 둘러싼 지역 간 경쟁이 사실상 막을 내렸다. 이번 결과는 기술력이나 입지 조건 못지않게 주민수용성이 최종 승부를 결정지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지난 17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영덕군과 기장군을 각각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형원전 2기와 SMR 1기 건설을 위한 후보지를 결정하는 절차로 진행됐으며 원전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대형원전 분야에서는 영덕군이 총점 91.01점을 기록하며 82.63점을 받은 울주군&amp;#038;nbsp; 큰 격차로 따돌렸다. 특히 주민수용성과 부지적정성, 환경성 부문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사실상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영덕군은 과거 천지원전 건설 계획이 추진됐던 지역으로 원전 관련 인프라와 주민 인식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SMR 부지 경쟁에서는 부산 기장군이 87.11점을 얻어 84.56점에 그친 경주시를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평가 결과다. 경주시는 건설적합성과 환경성 부문에서 기장군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부지적정성과 주민수용성에서 뒤지면서 최종 순위가 뒤바뀌었다.

   

결국 기술적 조건보다 지역 주민들의 동의와 사회적 수용성이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한 셈이다.

   

실제 평가위원회는 부지적정성, 환경성, 건설적합성, 주민수용성 등 4개 분야를 각각 25점씩 반영해 총점을 산정했다. 이 가운데 주민 여론조사 결과와 지방의회 찬성률 등이 포함된 주민수용성 평가가 당락을 가른 핵심 요소로 분석된다.

   

원전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향후 국내 원전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과거처럼 기술적 타당성만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려우며 주민 공감대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필수 조건임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영덕군은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에 신규 대형원전 건설이 추진될 예정이다. SMR 후보지로 낙점된 부산 기장군은 장안읍 일원에 국내 첫 상용 SMR 건설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다만 이번 선정이 곧바로 원전 건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환경영향평가와 각종 인허가, 주민협의, 정부 승인 절차 등 넘어야 할 관문이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럼에도 이번 결정은 국가 에너지정책의 방향과 지역 미래 산업 지형을 좌우할 중대한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영덕과 기장이 보여준 높은 주민수용성이 원전 유치의 결정적 열쇠였다는 점에서 향후 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20161051_isqsvdax.jpg" alt="경주시 i-SMR 1호기.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대한민국 원전 지도가 다시 그려졌다.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대형원전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이, 국내 첫 상용 소형모듈원전(SMR) 후보지로 부산 기장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원전 유치를 둘러싼 지역 간 경쟁이 사실상 막을 내렸다. 이번 결과는 기술력이나 입지 조건 못지않게 주민수용성이 최종 승부를 결정지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p>
<p>
   <br />
</p>
<p>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지난 17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영덕군과 기장군을 각각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평가는 대형원전 2기와 SMR 1기 건설을 위한 후보지를 결정하는 절차로 진행됐으며 원전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p>
<p>
   <br />
</p>
<p>대형원전 분야에서는 영덕군이 총점 91.01점을 기록하며 82.63점을 받은 울주군&nbsp; 큰 격차로 따돌렸다. 특히 주민수용성과 부지적정성, 환경성 부문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사실상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p>
<p>
   <br />
</p>
<p>영덕군은 과거 천지원전 건설 계획이 추진됐던 지역으로 원전 관련 인프라와 주민 인식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p>
<p>
   <br />
</p>
<p>SMR 부지 경쟁에서는 부산 기장군이 87.11점을 얻어 84.56점에 그친 경주시를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p>
<p>
   <br />
</p>
<p>눈길을 끄는 것은 평가 결과다. 경주시는 건설적합성과 환경성 부문에서 기장군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부지적정성과 주민수용성에서 뒤지면서 최종 순위가 뒤바뀌었다.</p>
<p>
   <br />
</p>
<p>결국 기술적 조건보다 지역 주민들의 동의와 사회적 수용성이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한 셈이다.</p>
<p>
   <br />
</p>
<p>실제 평가위원회는 부지적정성, 환경성, 건설적합성, 주민수용성 등 4개 분야를 각각 25점씩 반영해 총점을 산정했다. 이 가운데 주민 여론조사 결과와 지방의회 찬성률 등이 포함된 주민수용성 평가가 당락을 가른 핵심 요소로 분석된다.</p>
<p>
   <br />
</p>
<p>원전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향후 국내 원전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과거처럼 기술적 타당성만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려우며 주민 공감대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필수 조건임을 보여줬다는 것이다.</p>
<p>
   <br />
</p>
<p>후보지로 선정된 영덕군은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에 신규 대형원전 건설이 추진될 예정이다. SMR 후보지로 낙점된 부산 기장군은 장안읍 일원에 국내 첫 상용 SMR 건설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p>
<p>
   <br />
</p>
<p>다만 이번 선정이 곧바로 원전 건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환경영향평가와 각종 인허가, 주민협의, 정부 승인 절차 등 넘어야 할 관문이 여전히 남아 있다.</p>
<p>
   <br />
</p>
<p>그럼에도 이번 결정은 국가 에너지정책의 방향과 지역 미래 산업 지형을 좌우할 중대한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영덕과 기장이 보여준 높은 주민수용성이 원전 유치의 결정적 열쇠였다는 점에서 향후 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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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9DHGIvn2D2AJQd7CLVPue7MdMEl.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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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557</guid>
<title><![CDATA[배진석, 제13대 경북도의회 의장 출사표 던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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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북도의회 배진석 부의장(경주)이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배 부의장은 20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저출생과 인구감소, 지역소멸과 경제위기가 일상이 된 경북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과 역동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젊고 활력 있는 경북도의회를 만들어 경북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의장 선거를 단순한 자리 경쟁이 아닌 경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으로 규정하며 &amp;#039;세대를 잇는 리더십&amp;#039;과 &amp;#039;민생 중심 의정&amp;#039;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배 부의장은 "제13대 경북도의회는 20대 초선 의원부터 70대 다선 의원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의회"라며 "50대 4선 의원으로서 젊음의 패기와 선배들의 경험과 경륜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대구경북통합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및 전담 지원조직 신설 ▲도민 신뢰 회복을 위한 의원 해외연수 시스템 전면 개편 ▲주민숙원사업 지원 확대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 ▲의원 1인당 1정책지원관 확보 등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대구경북통합과 관련해서는 "경북의 이익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대구시의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의원 개개인의 입법·정책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배 부의장은 "지금 경북은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절박한 민생의 위기를 경북 중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젊고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의장이 되겠다"며 "경북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도전에 함께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주 출신인 배진석 부의장은 국회 의정활동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에 입문해 경북도의원 4선에 성공한 중진 의원이다. 그동안 기획경제위원회와 문화환경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활발한 현장 의정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도의회 안팎에서 합리적이고 추진력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7월1일 개원하는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배 부의장의 출마 선언이 본격적인 의장 경쟁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의 미래 비전과 의회 혁신을 둘러싼 후보 간 정책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20160901_ohfxtcxb.jpg" alt="배진석.jpg" style="width: 560px; height: 640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북도의회 배진석 부의장(경주)이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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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배 부의장은 20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저출생과 인구감소, 지역소멸과 경제위기가 일상이 된 경북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과 역동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젊고 활력 있는 경북도의회를 만들어 경북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특히 그는 이번 의장 선거를 단순한 자리 경쟁이 아닌 경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으로 규정하며 '세대를 잇는 리더십'과 '민생 중심 의정'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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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배 부의장은 "제13대 경북도의회는 20대 초선 의원부터 70대 다선 의원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의회"라며 "50대 4선 의원으로서 젊음의 패기와 선배들의 경험과 경륜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그는 주요 공약으로 ▲대구경북통합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및 전담 지원조직 신설 ▲도민 신뢰 회복을 위한 의원 해외연수 시스템 전면 개편 ▲주민숙원사업 지원 확대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 ▲의원 1인당 1정책지원관 확보 등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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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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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최근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대구경북통합과 관련해서는 "경북의 이익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대구시의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또한 의회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의원 개개인의 입법·정책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p>
<p>
   <br />
</p>
<p>배 부의장은 "지금 경북은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절박한 민생의 위기를 경북 중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젊고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의장이 되겠다"며 "경북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도전에 함께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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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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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출신인 배진석 부의장은 국회 의정활동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에 입문해 경북도의원 4선에 성공한 중진 의원이다. 그동안 기획경제위원회와 문화환경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활발한 현장 의정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도의회 안팎에서 합리적이고 추진력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br />
</p>
<p>오는 7월1일 개원하는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배 부의장의 출마 선언이 본격적인 의장 경쟁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의 미래 비전과 의회 혁신을 둘러싼 후보 간 정책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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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정치" term="20210311101039_584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NXQgxLU6KN6CMBUBvw9z8nM.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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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주시 "SMR 결과 존중"…차세대 원전산업 전략 지속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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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선정 결과를 존중하며 원자력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SMR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준 시민들과 경북도, 포항시, 지역 대학, 산업계 등 관계 기관과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는 그동안 풍부한 원자력 관련 인프라와 우수한 전문 인력, 높은 주민 수용성, 동해안 에너지산업 벨트와의 연계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초도호기 유치에 적극 나서 왔다. 비록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이번 공모 과정에서 구축된 협력체계와 산업 네트워크는 향후 원자력산업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원자력 연구개발과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운영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지역의 원자력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차세대 원전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번 유치 과정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원자력산업에 대한 공감대가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원자력 연구·산업·교육 기능이 집적된 국가 에너지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장기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SMR 유치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록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이번 도전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20160738_vzzreyax.jpg" alt="SMR 도전은 계속.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선정 결과를 존중하며 원자력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p>
<p>
   <br />
</p>
<p>시는 이번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SMR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준 시민들과 경북도, 포항시, 지역 대학, 산업계 등 관계 기관과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br />
</p>
<p>경주시는 그동안 풍부한 원자력 관련 인프라와 우수한 전문 인력, 높은 주민 수용성, 동해안 에너지산업 벨트와의 연계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초도호기 유치에 적극 나서 왔다. 비록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이번 공모 과정에서 구축된 협력체계와 산업 네트워크는 향후 원자력산업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p>
<p>
   <br />
</p>
<p>특히 시는 원자력 연구개발과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운영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지역의 원자력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차세대 원전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
   <br />
</p>
<p>경주시는 이번 유치 과정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원자력산업에 대한 공감대가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원자력 연구·산업·교육 기능이 집적된 국가 에너지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장기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SMR 유치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록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이번 도전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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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9GmYmLwPHdNxXdcQ.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20T16:08: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20T16:08:0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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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우주를 품은 '토흔'…발왕산의 숨결을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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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대한민국 현대 도예계를 대표하는 이종능 작가가 올여름, 흙 속에 잠든 우주의 기억을 깨워내며 자연과 인간, 예술이 하나 되는 특별한 문화 서사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 흙과 대화해 온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들은 생명의 근원과 우주의 질서를 탐구하는 깊은 사유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모나용평은 오는 7월17일부터 8월20일까지 특별기획전 &amp;#039;우주를 품은 토흔, 발왕산에 오르다&amp;#03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종능 작가가 3년여의 준비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대규모 특별전으로 대자연의 품속에서 흙과 불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작품 &amp;#039;우주와 나 83.5×100
   
   
&amp;#038;nbsp;
그의 작품은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의 폴 테일러 박사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지난 2007년 영국 대영박물관 특별전 &amp;#039;생성과 소멸&amp;#039;을 통해 세계 미술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2011년에는 한국 도예가로서는 드물게 일본 오사카 국립역사박물관이 그의 백자 달항아리를 소장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화제는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amp;#039;백색 토흔 달항아리&amp;#039;다. 높이 1m에 무게 100kg이 넘는 이 작품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바깥굽 형태 백색 달항아리로 평가받는다. 1270도의 초고온 가마에서 형태를 무너뜨리지 않고 완성한 이 작품은 기술적 난이도와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기념비적 작품이다.

   

거대한 백색 토흔 달항아리는 마치 우주를 품은 하나의 행성처럼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작품이 지닌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인해 국내 자산가는 물론 중동 지역 왕족과 컬렉터들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 왼쪽부터 &amp;#039;우주의 비상 47×51&amp;#039;, &amp;#039;우주의 네옴시티&amp;#039;
   
   
&amp;#038;nbsp;
이종능 작가는 "흙은 곧 생명이며 우주의 근원"이라며 "이번 전시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발왕산의 웅장한 자연과 이종능 작가의 작품이 만나 전에 없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문화예술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작품 &amp;#039;태초의 오후 55×64.5 2026&amp;#039;&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8155309_ygdkiqvm.jpg" alt="이종능 작가.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대한민국 현대 도예계를 대표하는 이종능 작가가 올여름, 흙 속에 잠든 우주의 기억을 깨워내며 자연과 인간, 예술이 하나 되는 특별한 문화 서사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 흙과 대화해 온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들은 생명의 근원과 우주의 질서를 탐구하는 깊은 사유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p>
<p>
   <br />
</p>
<p>모나용평은 오는 7월17일부터 8월20일까지 특별기획전 '우주를 품은 토흔, 발왕산에 오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종능 작가가 3년여의 준비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대규모 특별전으로 대자연의 품속에서 흙과 불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46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8155323_hevaucms.jpg" alt="우주와나 83.5x100.jpg" style="width: 746px; height: 8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작품 '우주와 나 83.5×100</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그의 작품은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의 폴 테일러 박사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지난 2007년 영국 대영박물관 특별전 '생성과 소멸'을 통해 세계 미술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2011년에는 한국 도예가로서는 드물게 일본 오사카 국립역사박물관이 그의 백자 달항아리를 소장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p>
<p>
   <br />
</p>
<p>이번 전시의 가장 큰 화제는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백색 토흔 달항아리'다. 높이 1m에 무게 100kg이 넘는 이 작품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바깥굽 형태 백색 달항아리로 평가받는다. 1270도의 초고온 가마에서 형태를 무너뜨리지 않고 완성한 이 작품은 기술적 난이도와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기념비적 작품이다.</p>
<p>
   <br />
</p>
<p>거대한 백색 토흔 달항아리는 마치 우주를 품은 하나의 행성처럼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작품이 지닌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인해 국내 자산가는 물론 중동 지역 왕족과 컬렉터들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8155446_issdeiqm.jpg" alt="우주의 비상 47x51-horz.jpg" style="width: 800px; height: 37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작품 왼쪽부터 '우주의 비상 47×51', '우주의 네옴시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 left; ">이종능 작가는 "흙은 곧 생명이며 우주의 근원"이라며 "이번 전시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left; ">
   <br />
</p>
<p style="text-align: left; ">모나용평 관계자는 "발왕산의 웅장한 자연과 이종능 작가의 작품이 만나 전에 없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문화예술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8155615_wqdiqrke.jpg" alt="태초의오후 55x64.5 2026.JPG" style="width: 759px; height: 800px;" />
   </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9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작품 '태초의 오후 55×64.5 2026'<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text-align: center;">&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cXzq4zaAZtBIzRlYNJdRpAQvmPsE.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6-18T15:59: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8T15:57:4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54</guid>
<title><![CDATA[관광객 사로잡은 동해선 스탬프투어…흥행 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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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북 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amp;#039;2026 동해선 철도 스탬프투어&amp;#039;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지난 5월13일부터 운영 중인 스탬프투어가 시작 한 달여 만에 누적 참여자 1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선 철도를 따라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행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에서 &amp;#039;동해선철도스탬프투어&amp;#039; 채널을 추가한 뒤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투어 대상지는 포항·경주권과 영덕·울진권으로 나눠 총 24곳이 운영된다. 포항·경주권에는 포항역, 경주역, 월포역, 서경주역을 비롯해 첨성대, 황리단길, 스페이스워크 등 대표 관광지가 포함됐다. 영덕·울진권은 영덕역, 울진역, 고래불역, 후포역과 함께 강구항대게거리,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동해안 명소들이 대상지로 지정됐다.

   

참가자들은 방문 인증 횟수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등급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골드 등급은 주요역 2곳과 정차역·관광지 4곳을 인증해야 획득할 수 있으며 각 권역별 인증 한도가 정해져 있어 두 권역을 모두 방문해야만 최고 등급 달성이 가능하다.

   

공사는 현재 골드 등급을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한정판 기념주화를 증정하고 있으며 경북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사이소몰 5만 원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 "동해선 개통을 계기로 지역 간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동해안 관광벨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스탬프투어는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동해선을 이용한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5116_wnacycgt.jpg" alt="동해선 철도스탬프투어 포스터.jpg" style="width: 496px; height: 700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북 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26 동해선 철도 스탬프투어'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지난 5월13일부터 운영 중인 스탬프투어가 시작 한 달여 만에 누적 참여자 1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선 철도를 따라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행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에서 '동해선철도스탬프투어' 채널을 추가한 뒤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p>
<p>
   <br />
</p>
<p>투어 대상지는 포항·경주권과 영덕·울진권으로 나눠 총 24곳이 운영된다. 포항·경주권에는 포항역, 경주역, 월포역, 서경주역을 비롯해 첨성대, 황리단길, 스페이스워크 등 대표 관광지가 포함됐다. 영덕·울진권은 영덕역, 울진역, 고래불역, 후포역과 함께 강구항대게거리,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동해안 명소들이 대상지로 지정됐다.</p>
<p>
   <br />
</p>
<p>참가자들은 방문 인증 횟수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등급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골드 등급은 주요역 2곳과 정차역·관광지 4곳을 인증해야 획득할 수 있으며 각 권역별 인증 한도가 정해져 있어 두 권역을 모두 방문해야만 최고 등급 달성이 가능하다.</p>
<p>
   <br />
</p>
<p>공사는 현재 골드 등급을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한정판 기념주화를 증정하고 있으며 경북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사이소몰 5만 원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p>
<p>
   <br />
</p>
<p>김남일 사장은 "동해선 개통을 계기로 지역 간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동해안 관광벨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이번 스탬프투어는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동해선을 이용한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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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VF3e2VQIthfAuiFvPcht9CQL.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17T09:51: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51: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53</guid>
<title><![CDATA[제10대 경주시의회 출범 카운트다운…당선인 오리엔테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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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월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의원 가운데 초선 의원 15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임, 지방의회 운영체계, 회의 진행 절차, 원 구성 방법 등을 비롯해 조례 제·개정, 예산안 및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또 오후 과정에서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집행부 주요 업무보고 활용 방법, 의원연구단체 운영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우수사례 소개 등 보다 실질적인 의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경주시의회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향후 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간담회는 이동협 의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당선인 소개, 의회사무국 업무 안내, 의원의 지위와 윤리강령 설명, 의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안내, 회기 운영 및 의사일정 설명, 주요 현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사항들을 공유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이동협 의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가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의회로 출발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인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0대 경주시의회는 개원 준비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4800_vvcrhnnv.jpg" alt="당선자 오리엔테이션(오전).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5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경주시의회는 지난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월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의원 가운데 초선 의원 15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p>
<p>
   <br />
</p>
<p>오리엔테이션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이날 교육에서는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임, 지방의회 운영체계, 회의 진행 절차, 원 구성 방법 등을 비롯해 조례 제·개정, 예산안 및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p>
<p>
   <br />
</p>
<p>또 오후 과정에서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집행부 주요 업무보고 활용 방법, 의원연구단체 운영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우수사례 소개 등 보다 실질적인 의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p>
<p>
   <br />
</p>
<p>이어 경주시의회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향후 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4823_ppxlgayv.jpg" alt="당선자 간담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
   <br />
</p>
<p>간담회는 이동협 의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당선인 소개, 의회사무국 업무 안내, 의원의 지위와 윤리강령 설명, 의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안내, 회기 운영 및 의사일정 설명, 주요 현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사항들을 공유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p>
<p>
   <br />
</p>
<p>이동협 의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가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의회로 출발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당선인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br />
</p>
<p>한편 제10대 경주시의회는 개원 준비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20210311101039_584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oj9NclBNsPSwFr3.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17T09:48: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48: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52</guid>
<title><![CDATA[광명~화천 연결도로 30일 개통…서경주권 개발 탄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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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sillanews.com/news/view.php?no=55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주시가 오는 30일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전 구간을 개통하는 가운데 KTX 경주역과 역세권 아파트단지 일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KTX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신경주역세권을 연결하는 지방도 904호선 1.6㎞ 구간을 기존 도로보다 넓은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경북도가 시행했으며 총 2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4월 광명삼거리에서 제1화천교까지 0.7㎞ 구간을 우선 개통한 데 이어 오는 30일 제1화천교에서 반도유보라아파트 구간 0.9㎞를 추가 개통함으로써 전체 구간 연결을 완료하게 된다.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광명동 일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꼽힌다. 최근 역세권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돼 왔다.

   

특히 이번 도로 개통으로 신경주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를 비롯한 인근 산업·연구시설과의 연계성도 강화돼 물류 이동과 기업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기존 도로의 선형을 개선하고 차로를 확장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주시는 이번 도로 개통이 신경주역세권 개발의 기반시설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서경주권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광명~화천 도로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4624_tiywhheg.jpg" alt="광명~화천 연결도로.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경주시가 오는 30일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전 구간을 개통하는 가운데 KTX 경주역과 역세권 아파트단지 일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KTX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p>
<p>
   <br />
</p>
<p>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신경주역세권을 연결하는 지방도 904호선 1.6㎞ 구간을 기존 도로보다 넓은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경북도가 시행했으며 총 2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p>
<p>
   <br />
</p>
<p>앞서 경북도는 지난 4월 광명삼거리에서 제1화천교까지 0.7㎞ 구간을 우선 개통한 데 이어 오는 30일 제1화천교에서 반도유보라아파트 구간 0.9㎞를 추가 개통함으로써 전체 구간 연결을 완료하게 된다.</p>
<p>
   <br />
</p>
<p>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광명동 일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꼽힌다. 최근 역세권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돼 왔다.</p>
<p>
   <br />
</p>
<p>특히 이번 도로 개통으로 신경주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를 비롯한 인근 산업·연구시설과의 연계성도 강화돼 물류 이동과 기업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p>
<p>
   <br />
</p>
<p>아울러 기존 도로의 선형을 개선하고 차로를 확장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br />
</p>
<p>경주시는 이번 도로 개통이 신경주역세권 개발의 기반시설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서경주권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광명~화천 도로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qTjUT5KQ55ZmHx6jWPd.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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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17T09:46: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46: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51</guid>
<title><![CDATA[경주시, 시장과 상가 잇는 '안전한 밤거리' 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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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amp;#039;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amp;#039;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지난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됐다.

   


   
      
      ▲경주시가 성동시장 내 노후 간판을 큐브간판으로 정비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성과 상권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경주시는 이번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구축을 계기로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일원의 야간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동시장 내 노후 간판을 큐브간판으로 정비하고 성동시장 서문과 읍성을 잇는 골목길에도 경관조명 효과를 더한 간판정비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중심상가를 더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중심상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야간 상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을 비롯해 글로컬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하겠다"며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 관광명소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는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4447_kkdotper.jpg" alt="스마트폴 안심가로등.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경주시가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구축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모습.(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p>
<p>
   <br />
</p>
<p>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p>
<p>
   <br />
</p>
<p>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지난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됐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4514_sysmuhlm.jpg" alt="성동시장 큐브간판 정비.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경주시가 성동시장 내 노후 간판을 큐브간판으로 정비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성과 상권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경주시는 이번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구축을 계기로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일원의 야간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br />
</p>
<p>성동시장 내 노후 간판을 큐브간판으로 정비하고 성동시장 서문과 읍성을 잇는 골목길에도 경관조명 효과를 더한 간판정비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중심상가를 더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p>
<p>
   <br />
</p>
<p>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중심상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야간 상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을 비롯해 글로컬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하겠다"며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 관광명소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는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vkkkpdWfNpsuU3cnUKqgdgiQlO.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17T09:45: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45: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50</guid>
<title><![CDATA[경주시, 청렴문화 확산에 행정력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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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amp;#039;2026년 반부패·청렴교육&amp;#039;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딱딱한 법령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반부패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6일 열린 교육에서는 경주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amp;#039;청렴 퍼포먼스&amp;#039;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6급부터 9급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대표단이 무대에 올라 &amp;#039;상호존중&amp;#039;과 &amp;#039;청렴 경주&amp;#039;를 상징하는 문구를 완성하며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

   

이어 대표단은 전 직원과 함께 "청렴대표단! 경주시 부패 타파!"를 외치며 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교육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뮤지컬배우 윤지인이 진행한 &amp;#039;음악으로 함께하는 청렴&amp;#039; 공연은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고 이어진 반부패 법령 교육에서는 한용만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들의 청렴 역량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모든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주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4350_qfychoug.jpg" alt="청렴 퍼포먼스.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딱딱한 법령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반부패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특히 16일 열린 교육에서는 경주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청렴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6급부터 9급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대표단이 무대에 올라 '상호존중'과 '청렴 경주'를 상징하는 문구를 완성하며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p>
<p>
   <br />
</p>
<p>이어 대표단은 전 직원과 함께 "청렴대표단! 경주시 부패 타파!"를 외치며 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p>
<p>
   <br />
</p>
<p>또 교육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뮤지컬배우 윤지인이 진행한 '음악으로 함께하는 청렴' 공연은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고 이어진 반부패 법령 교육에서는 한용만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p>
<p>
   <br />
</p>
<p>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들의 청렴 역량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모든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주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Z1HGBQpVBKnPLCD1t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17T09:43: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43: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49</guid>
<title><![CDATA[경주경찰서 새 수장에 김정진 총경 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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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제80대 경주경찰서장으로 김정진(53) 총경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울산 출신인 김 서장은 지난 2000년 경찰에 입문한 이후 수사와 형사 분야를 중심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경찰 조직 내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수사 역량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인정받아 왔다.

   

김 서장은 울산중부경찰서 수사과를 시작으로 중부서 형사과 강력팀장, 울산동부경찰서 수사과장, 울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사건 수사와 치안 대응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제67대 울릉경찰서장을 비롯해 경북경찰청 경비과장, 울산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등 핵심 보직을 맡으며 수사·경비·안보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역 치안 현장과 경찰 조직 운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치안 행정을 펼쳐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경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의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경주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4205_ulewofik.jpg" alt="김정진 경주서장.jpg" style="width: 424px; height: 500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제80대 경주경찰서장으로 김정진(53) 총경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p>
<p>
   <br />
</p>
<p>울산 출신인 김 서장은 지난 2000년 경찰에 입문한 이후 수사와 형사 분야를 중심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경찰 조직 내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수사 역량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인정받아 왔다.</p>
<p>
   <br />
</p>
<p>김 서장은 울산중부경찰서 수사과를 시작으로 중부서 형사과 강력팀장, 울산동부경찰서 수사과장, 울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사건 수사와 치안 대응 업무를 수행했다.</p>
<p>
   <br />
</p>
<p>이후 제67대 울릉경찰서장을 비롯해 경북경찰청 경비과장, 울산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등 핵심 보직을 맡으며 수사·경비·안보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p>
<p>
   <br />
</p>
<p>특히 지역 치안 현장과 경찰 조직 운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치안 행정을 펼쳐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br />
</p>
<p>김 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경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의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경주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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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GKYXNaAmQzU9mMu4QqJoPdjGdtHRJj.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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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17T09:42: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42: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48</guid>
<title><![CDATA[월성원자력본부, 경주 바람의 언덕 힐클라임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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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한 &amp;#039;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amp;#039;가 지난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주시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가족,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한수원 본사에서 기림사까지 약 10㎞ 구간을 퍼레이드한 뒤 경주풍력발전소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7㎞의 오르막 코스에서 기량을 겨뤘다. 토함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한 숲길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라이딩 경험을 선사했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한수원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참가자들 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겁고 건강한 라이딩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토함산 일원에서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해 준 월성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참가한 한 동호인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전국 라이더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라이딩 내내 펼쳐진 토함산의 풍경이 인상적이었고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사이클 15개 부문과 MTB 15개 부문 등 총 30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19개 부문에서 입상자가 배출됐다. MTB 최고기록은 남자 5부 최재식 선수가 22분39초53의 기록으로 차지했고 사이클 최고기록은 남자 4부 안동규 선수가 19분43초19를 기록하며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총 90명의 선수들이 각 부문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4100_mobuaerh.jpg" alt="힐클라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한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가 지난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
   <br />
</p>
<p>경주시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가족,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p>
<p>
   <br />
</p>
<p>대회 참가자들은 한수원 본사에서 기림사까지 약 10㎞ 구간을 퍼레이드한 뒤 경주풍력발전소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7㎞의 오르막 코스에서 기량을 겨뤘다. 토함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한 숲길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라이딩 경험을 선사했다.</p>
<p>
   <br />
</p>
<p>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한수원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참가자들 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겁고 건강한 라이딩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토함산 일원에서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해 준 월성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4112_aefrsoza.jpg" alt="힐클라임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
   <br />
</p>
<p>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참가한 한 동호인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전국 라이더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라이딩 내내 펼쳐진 토함산의 풍경이 인상적이었고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사이클 15개 부문과 MTB 15개 부문 등 총 30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19개 부문에서 입상자가 배출됐다. MTB 최고기록은 남자 5부 최재식 선수가 22분39초53의 기록으로 차지했고 사이클 최고기록은 남자 4부 안동규 선수가 19분43초19를 기록하며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총 90명의 선수들이 각 부문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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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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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17T09:41: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41:1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47</guid>
<title><![CDATA[408억 원 규모 상수도 개선사업 착수…누수 저감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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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위치도.(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저감을 위해 총사업비 408억 원 규모의 &amp;#039;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amp;#039;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해 추진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아 오는 2029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사업비는 국비 204억 원, 도비 61억 원, 시비 143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우선 동천동 구간을 시작으로 황성동과 용강동 일원까지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 및 복구 작업을 병행해 상수도 공급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동천동 우선사업 구간에는 1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한다. 관련 인허가와 행정절차가 모두 완료된 상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관로로 인한 누수를 줄여 수돗물 생산 효율을 높이고 녹물 발생과 같은 민원을 감소시켜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도로 굴착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소음, 비산먼지 발생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에 야간 공사를 실시하고 살수차 운영과 신호수 배치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지만 미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3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3937_plztpgcv.jpg" alt="상수관방 위치도.jpg" style="width: 530px; height: 7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경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위치도.(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저감을 위해 총사업비 408억 원 규모의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해 추진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아 오는 2029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사업비는 국비 204억 원, 도비 61억 원, 시비 143억 원이 투입된다.</p>
<p>
   <br />
</p>
<p>시는 우선 동천동 구간을 시작으로 황성동과 용강동 일원까지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 및 복구 작업을 병행해 상수도 공급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p>
<p>
   <br />
</p>
<p>특히 동천동 우선사업 구간에는 1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한다. 관련 인허가와 행정절차가 모두 완료된 상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br />
</p>
<p>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관로로 인한 누수를 줄여 수돗물 생산 효율을 높이고 녹물 발생과 같은 민원을 감소시켜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도로 굴착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소음, 비산먼지 발생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에 야간 공사를 실시하고 살수차 운영과 신호수 배치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지만 미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행정" term="20210311101133_0980"/>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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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17T09:39: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39: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546</guid>
<title><![CDATA[경남중 재역전 우승 감동…스포츠마케팅 효과는 과제 남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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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73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 우승팀인 부산 경남중학교 선수들이 14일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시상식 후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전국 중학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73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가 14일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경주베이스볼파크와 포항야구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65개 팀, 2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 88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는 국내 중학야구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매년 경주와 충북 보은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경주를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는 부산 경남중학교와 충북 세광중학교가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초반 우위를 점한 경남중은 7회까지 6대 2로 앞서며 우승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세광중이 7회 초 대거 6점을 뽑아내며 8대 6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나 경남중은 마지막 공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고 결국 9대 8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이날 결승전은 대회 최고의 명승부로 손꼽히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과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김영웅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주낙영 시장은 "전국 각지의 유망주들이 경주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야구의 미래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 경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가 열릴 때마다 수천 명 방문, 수십억 원 경제효과라는 수치가 반복적으로 제시된다. 하지만 정작 대회 기간 경주 시내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amp;#038;nbsp;

   

시민들은 물론 상인들조차 "정말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었느냐"고 되물을 정도였다. 참가 인원과 경제효과 추정치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실제 숙박률 증가, 음식점 매출 상승, 관광지 방문객 증가 등 객관적 데이터로 성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amp;#038;nbsp;

   

스포츠마케팅의 성공 여부는 방문객 숫자가 아니라 지역경제에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3817_rdvxrknz.jpg" alt="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64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73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 우승팀인 부산 경남중학교 선수들이 14일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시상식 후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전국 중학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73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가 14일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경주베이스볼파크와 포항야구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65개 팀, 2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 88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p>
<p>
   <br />
</p>
<p>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는 국내 중학야구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매년 경주와 충북 보은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경주를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p>
<p>
   <br />
</p>
<p>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는 부산 경남중학교와 충북 세광중학교가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초반 우위를 점한 경남중은 7회까지 6대 2로 앞서며 우승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세광중이 7회 초 대거 6점을 뽑아내며 8대 6으로 승부를 뒤집었다.</p>
<p>
   <br />
</p>
<p>그러나 경남중은 마지막 공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고 결국 9대 8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이날 결승전은 대회 최고의 명승부로 손꼽히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p>
<p>
   <br />
</p>
<p>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과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김영웅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전국 각지의 유망주들이 경주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야구의 미래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 경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가 열릴 때마다 수천 명 방문, 수십억 원 경제효과라는 수치가 반복적으로 제시된다. 하지만 정작 대회 기간 경주 시내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nbsp;</p>
<p>
   <br />
</p>
<p>시민들은 물론 상인들조차 "정말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었느냐"고 되물을 정도였다. 참가 인원과 경제효과 추정치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실제 숙박률 증가, 음식점 매출 상승, 관광지 방문객 증가 등 객관적 데이터로 성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nbsp;</p>
<p>
   <br />
</p>
<p>스포츠마케팅의 성공 여부는 방문객 숫자가 아니라 지역경제에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8MQbQRLv9qnJHZpF4oabx3FmHn.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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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17T09:38: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38:3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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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545</guid>
<title><![CDATA[실 한 올에 담긴 장인의 혼, 명주짜기 공개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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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열린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에서 두산손명주연구회 시연자들이 전통 명주짜기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는 국가무형유산인 &amp;#039;명주짜기&amp;#039;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개행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산손명주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경주시가 후원했으며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의 전승 과정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해 전통 직조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에는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명주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전통기술의 우수성과 섬세함을 체험했다.

   

특히 두산손명주연구회 이남두 회장을 비롯한 시연자 12명이 직접 참여해 명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시연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연은 누에고치를 삶아 실을 뽑아내는 &amp;#039;실뽑기&amp;#039;를 시작으로 실내리기와 실감기, 베날기, 베메기, 명주 베짜기에 이르기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 진행됐다.

   

명주짜기는 누에고치에서 얻은 명주실로 비단을 짜는 전통 직조기술로 오랜 시간과 숙련된 기술, 정성이 필요한 작업이다. 한 필의 명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정을 거쳐야 하며 각각의 과정마다 장인의 경험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이러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전승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열린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에서 전통 명주와 관련 상품이 전시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 명주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인들의 정성과 기술이 담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꼈다"고 밝혔다.

   

두산손명주연구회 관계자는 "명주짜기는 단순한 직조 기술을 넘어 우리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미적 감각, 장인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공개행사와 교육, 시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통 명주짜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유산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두산손명주연구회는 전통 명주짜기 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꾸준한 전승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분야 이수자 2명을 새롭게 배출하는 등 전통 직조문화의 명맥을 잇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3629_hcydqcpp.jpg" alt="명주짜기 공개행사 시연.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열린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에서 두산손명주연구회 시연자들이 전통 명주짜기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는 국가무형유산인 '명주짜기'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개행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두산손명주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경주시가 후원했으며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의 전승 과정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해 전통 직조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에는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명주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전통기술의 우수성과 섬세함을 체험했다.</p>
<p>
   <br />
</p>
<p>특히 두산손명주연구회 이남두 회장을 비롯한 시연자 12명이 직접 참여해 명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시연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연은 누에고치를 삶아 실을 뽑아내는 '실뽑기'를 시작으로 실내리기와 실감기, 베날기, 베메기, 명주 베짜기에 이르기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 진행됐다.</p>
<p>
   <br />
</p>
<p>명주짜기는 누에고치에서 얻은 명주실로 비단을 짜는 전통 직조기술로 오랜 시간과 숙련된 기술, 정성이 필요한 작업이다. 한 필의 명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정을 거쳐야 하며 각각의 과정마다 장인의 경험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이러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전승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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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3658_axpglwpq.jpg" alt="전통 명주 상품 전시.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열린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에서 전통 명주와 관련 상품이 전시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 명주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인들의 정성과 기술이 담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꼈다"고 밝혔다.</p>
<p>
   <br />
</p>
<p>두산손명주연구회 관계자는 "명주짜기는 단순한 직조 기술을 넘어 우리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미적 감각, 장인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공개행사와 교육, 시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통 명주짜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경주시는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유산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두산손명주연구회는 전통 명주짜기 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꾸준한 전승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분야 이수자 2명을 새롭게 배출하는 등 전통 직조문화의 명맥을 잇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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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dbjung@sillanews.com 정다빈</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NvoWOl8aePVWksrFKdLagN.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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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17T09:37: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37:1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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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544</guid>
<title><![CDATA[류완하 총장, 현장 중심 ‘찾아가는 행정지원’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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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류완하 총장이 뷰티아트산업학과 재학 중인 유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현장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해 &amp;#039;찾아가는 행정지원&amp;#039;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amp;#039;찾아가는 행정지원&amp;#039;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직접 학과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과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첫 방문 학과로는 뷰티아트산업학과가 선정됐다. 뷰티아트산업학과는 높은 입시 경쟁률과 재학생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요 증가에 맞춰 별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영산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류완하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교수와 행정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과 교수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학과측은 늘어나는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강의실과 실습실 확충 등 교육 인프라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 특성상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학은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조성과 학생 공용 실습·강의공간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학과 간 협업과 창업동아리 활동,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교육공간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류완하 총장은 "뷰티아트산업학과는 우수한 교육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 학과"라며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행정지원을 통해 학과의 목소리를 대학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우수 학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학과의 발전이 곧 대학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는 앞으로도 학과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형 대학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3507_zpmmviah.jpg" alt="류완하 총장, 현장 중심2.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류완하 총장이 뷰티아트산업학과 재학 중인 유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현장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p>
<p>
   <br />
</p>
<p>'찾아가는 행정지원'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직접 학과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과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p>
<p>
   <br />
</p>
<p>첫 방문 학과로는 뷰티아트산업학과가 선정됐다. 뷰티아트산업학과는 높은 입시 경쟁률과 재학생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요 증가에 맞춰 별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p>
<p>
   <br />
</p>
<p>지난 10일 영산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류완하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교수와 행정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과 교수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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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학과측은 늘어나는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강의실과 실습실 확충 등 교육 인프라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 특성상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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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대학은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조성과 학생 공용 실습·강의공간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학과 간 협업과 창업동아리 활동,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교육공간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p>
<p>
   <br />
</p>
<p>류완하 총장은 "뷰티아트산업학과는 우수한 교육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 학과"라며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찾아가는 행정지원을 통해 학과의 목소리를 대학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우수 학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학과의 발전이 곧 대학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는 앞으로도 학과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형 대학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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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eun@hanmail.net 은재원 기자</author>
<image><![CDATA[ http://www.sillanews.com/data/news/2606/c88fa28ddd30af583a0be9b64c38ae52_WU5HeraPb3hhiF7QId.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17T09:35: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7T09:35:3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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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543</guid>
<title><![CDATA[경주시, 폭염 종합대책 시행…취약계층 보호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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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30일까지 &amp;#039;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amp;#039;을 추진하며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폭염에 대비한 생활밀착형 시설 점검도 마무리했다.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87개소를 점검했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무더위쉼터 208개소에 대한 냉방시설과 운영 상태 점검을 완료해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주요 도로와 도심권 6개 노선에 살수차를 운영해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고 체감온도 저감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노숙인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노숙인 일시보호센터와 위기대응반을 운영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안부 확인과 경로당 냉방비 지원,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건강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옥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보장을 권고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농업과 축산 분야 피해 예방을 위해 자동분무기와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축산 분야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폭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3312_mwqgifmx.jpg" alt="경주시 폭염대응 본격 가동.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30일까지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p>
<p>
   <br />
</p>
<p>시는 지난달 15일부터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p>
<p>
   <br />
</p>
<p>폭염에 대비한 생활밀착형 시설 점검도 마무리했다.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87개소를 점검했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무더위쉼터 208개소에 대한 냉방시설과 운영 상태 점검을 완료해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주요 도로와 도심권 6개 노선에 살수차를 운영해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고 체감온도 저감에 나설 방침이다.</p>
<p>
   <br />
</p>
<p>시는 노숙인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노숙인 일시보호센터와 위기대응반을 운영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안부 확인과 경로당 냉방비 지원,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건강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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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옥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보장을 권고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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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와 함께 농업과 축산 분야 피해 예방을 위해 자동분무기와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축산 분야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폭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p>
<p>
   <br />
</p>
<p>주낙영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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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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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17T09:33:23+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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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황성공원 물놀이장 7월1일 개장…도심 속 피서공간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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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주시 황성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여름을 즐기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amp;#038;nbs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황성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성공원 물놀이장은 운영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차례 운영되며 만 3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100명과 보호자 100명 등 최대 200명까지 입장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요원 5명과 간호인력 2명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개장에 앞서 시설물 점검과 보수 작업, 운영 인력 확보를 완료했으며 청소와 구급약품 비치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준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황성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2019년 조성된 2500㎡ 규모의 시설로 조합놀이대와 각종 물놀이 시설,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만여 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경주의 대표적인 여름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시장은 "황성공원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illanews.com/data/tmp/2606/20260617093151_vhzsytyd.jpg" alt="황성공원 물놀이장.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경주시 황성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여름을 즐기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황성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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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성공원 물놀이장은 운영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차례 운영되며 만 3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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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100명과 보호자 100명 등 최대 200명까지 입장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요원 5명과 간호인력 2명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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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장에 앞서 시설물 점검과 보수 작업, 운영 인력 확보를 완료했으며 청소와 구급약품 비치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준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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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성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2019년 조성된 2500㎡ 규모의 시설로 조합놀이대와 각종 물놀이 시설,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만여 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경주의 대표적인 여름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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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낙영 시장은 "황성공원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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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사회" term="20210311101149_4039"/>
<author>gjtimes@hanmail.net 은윤수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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