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Home >  원자력 >  한수원
실시간뉴스
실시간 한수원 기사
-
-
한수원, ʻ원전 생태계 살리기ʼ 학술논문 공모전 개최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원전산업에 대한 학계의 연구 저변을 확대하고 위축된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학술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원전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예정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동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총 6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는 최우수 3000만원 등 총 6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논문은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시행과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논문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 간 접수하며 수상작은 7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홈페이지(www.kaif.or.kr)를 참고하면 된다. 한수원은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신한울3,4호기의 조속한 건설 추진 등 생태계 일감 공급 및 원전 생태계 건전성 확보를 위한 지원방안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대욱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원전산업에 대한 학계의 연구가 활성화돼 원전산업 생태계가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원자력
- 한수원
-
한수원, ʻ원전 생태계 살리기ʼ 학술논문 공모전 개최
-
-
유럽수출형 원전 APR1000 유럽사업자협회 설계인증 취득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지난 2일(현지시간) 유럽수출형 원전인 APR1000의 표준설계가 유럽사업자협회로부터 설계인증(EUR Certificate)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로써 APR1000은 EUR(유럽사업자요건, European Utility Requirements)을 요구하는 원전 수출시장에서 추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1991년 창설된 유럽사업자협회(협회)는 유럽 12개 나라 13개 원전사업자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원전 설계를 표준화해 회원국들이 이를 유럽의 표준 입찰요건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EUR 인증은 협회가 유럽에 건설될 신형경수로의 표준설계에 대해 안전성 및 경제성에 대한 요건을 심사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유럽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안전 및 성능요건 등을 충족시켰다는 의미다. APR1000 노형은 IAEA, WENRA 등의 최신 안전 기술기준을 적용해 유럽 요건에 맞게 현지화한 노형이다. 체코, 폴란드, 슬로베니아 등 유럽시장에서는 입찰요건으로 최신 EUR을 반영한 노형을 요구하고 있다. 한수원은 EUR이 요구하는 20개 분야, 5000여개의 요건에 따라 우수한 품질의 심사문서와 질의응답을 통해 EUR 인증 심사 가운데 최단기간인 22개월만에 본심사 수검을 완수하며 한국 원전이 세계 최고기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해외 경쟁노형 대비 최고 수준으로 요건을 만족한 것으로 확인돼 APR1000이 유럽에 건설하기에 최적의 노형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한수원은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산업계와 함께 지난 2019년 11월 EUR 인증 심사를 공식 신청했으며 53개 핵심요건으로 구성된 예비 적합성 평가를 2020년 1월에 통과하고 2021년 2월부터 본심사를 받아왔다. 앞서 한수원은 2017년 유럽형 APR1400 표준설계에 대해 EUR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황주호 사장은 “APR1000이 최단 기간에 EUR 인증을 받으며 우리 원전이 안전성과 경제성, 건설성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며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체코를 포함한 유럽지역에서 가시적인 원전수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원자력
- 한수원
-
유럽수출형 원전 APR1000 유럽사업자협회 설계인증 취득
-
-
한수원, 새 비전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 선포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23일 경주 본사 대강당에서 글로벌 Net-Zero 시대 선도를 위한 '2036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2036년까지 한수원이 나아가야 할 비전으로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를 선언했다. 새로운 비전은 한수원이 탄소 없는 청정에너지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사업개발 및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Net Zero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미래 지향적 의미를 담고 있다.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가치로 ▲안전 최우선 ▲지속 성장 ▲상호 존중 ▲사회적 책임을 설정하고 중장기 전략방향으로는 ▲안전 기반 원전 경쟁력 확보 ▲차별적 해외사업 수주 ▲그린 융복합사업 선도 ▲지속성장 기반 강화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원자력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수소융복합 등 신성장사업의 조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황 사장은 "UAE의 300억불 한국 투자 유치에는 신뢰가 있었으며 그 믿음을 준 바탕은 원전 사업이었다"는 UAE 대통령의 말을 전하며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민의 믿음을 얻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끌어올려 신뢰받는 한수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
- 원자력
- 한수원
-
한수원, 새 비전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 선포
-
-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에 3.4MW 태양광발전소 준공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월성원자력본부 유휴부지에 3.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완료하고 20일 본부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태양광발전소는 월성원자력본부 통합자재 창고 지붕과 월성3발전소 주차장 등 1만50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약 4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착공하고 12월 준공됐다. 발전소에서는 경주시 약 18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인 연간 4100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한수원은 태양광 6.1GW, 풍력 4.2GW, 기타사업(융복합사업 등) 1.8GW을 포함해 오는 2034년까지 12.1GW의 용량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주력사업인 원자력발전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도 힘써 '친환경 에너지로 삶을 풍요롭게'한다는 회사 미션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원자력
- 한수원
-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에 3.4MW 태양광발전소 준공
-
-
경주한수원FC, 日 J2리그 소속 하야타 고마츠 영입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한수원FC가 구단 최초 아시안 쿼터 외국인 선수를 영입 했다. 경주한수원FC는 J2리그 몬테디오 야마가타 소속의 하야타 고마츠(이하 고마츠) 선수를 영입하며 구단 최초 아시안 쿼터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 경주한수원FC에 따르면 고마츠는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의 선수로 패싱력과 더불어 수비력도 갖춘 선수이며 올 시즌 구단의 전력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돼 영입했다. 고마츠는 요코마하 마리노스 U18세 출신으로 2017년 J3리그를 시작으로 2020년에 J2 리그의 몬테디오 야마가타로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J2리그 Iwate Grulla Morioka 소속으로 29경기 출전 3득점을 올렸다. 또한 J2,3리그를 포함 총 142경기 7득점 5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뛰었던 Iwate Grulla Morioka에는 부천FC에서 활약했던 장현수와 이번 시즌 천안시티FC로 이적한 김종민 선수가 몸을 담았던 팀이다. 경주한수원FC에 입단한 고마츠 선수는 "K3리그의 강팀인 경주한수원FC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며 "한국은 춥지만 팀원들과 관계자들이 따뜻하게 환영해줘 기쁘게 생각한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주한수원FC는 오는 3월에 개막하는 K3리그를 위해 2월1일부터 제주도로 2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리그 제패를 위한 구슬땀을 쏟을 예정이다.
-
- 원자력
- 한수원
-
경주한수원FC, 日 J2리그 소속 하야타 고마츠 영입
-
-
한수원, 경주시에 태풍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경주시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한수원은 노사합동 임직원 성금모금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수원은 그동안 경주시 내남면, 문무대왕면에 100여명의 임직원을 투입해 토사유실 지역 정비와 침수된 주택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식료품과 사생활보호용 텐트를 포함한 '안심구호키트' 300여개와 대피 주민 식사 100인분, 봉사자 간식 500인분 등을 긴급 지원했다.
-
- 원자력
- 한수원
-
한수원, 경주시에 태풍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
-
울산 앞바다 4.6지진…'원전 영향 없어'
-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19일 오후 8시40분경 울산 동쪽 144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월성원전을 포함한 전국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20일 한수원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 중에 있다"면서 "모든 원전에서 지진계측값이 지진경보 설정값(0.01g) 미만으로 계측돼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이 일본기상청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40분경 울산 동쪽 144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40도, 동경 131.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
- 원자력
- 한수원
-
울산 앞바다 4.6지진…'원전 영향 없어'
-
-
한수원,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사업 수주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한수원)이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사업 수주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 2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러시아 Rosatom의 원전건설 담당 자회사 Atomstroyexport JSC(ASE JSC)와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한수원은 엘다바 원전 4개 호기 80여개의 건물과 구조물을 건설하고 기자재도 공급하게 된다. 한수원은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ASE JSC社로부터 단독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양사는 지속적인 협상 과정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이번 계약은 한수원이 주도한 최초의 해외 원전 건설사업이며 UAE 원전 수주 이후 13년만의 대규모 원전 사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원전 건설 및 기자재 공급사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원전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사업의 빠른 진행을 위해 오는 9월 중으로 국내 업체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공급 품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찰 일정 등 주요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Rosatom의 국제 비즈니스 이사 Boris Arseev는 "원자력 에너지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ASE JSC社 원전건설담당 부사장 Alexander Korchagin은 "러시아-이집트-한국이 하나의 팀으로 합심해 이집트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은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Rosatom의 자회사인 ASE JSC社가 지난 2017년 이집트 원자력청(NPPA)으로부터 수주해 1200MW급 VVER-1200 원전 4개 호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1호기 원자로건물 최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해 오는 2028년 1호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원자력
- 한수원
-
한수원,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사업 수주
-
-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Miracle Again"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제10대 사장이 22일 취임했다.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황 신임사장은 "기술도 없이 원전을 도입해 원전 강국으로 발돋움한 저력과 긍지로 수출 달성 새 역사를 쓰자"며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 국격을 높이는 한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신임사장은 "원자력 안전은 우리의 생명으로 최상의 안전 수준으로 원전을 운영할 것"이라며 "원전 수출 10기를 목표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원자력 안전과 원전산업 경쟁력 제고 △미래 성장 기반 강화 △친환경에너지로 신성장동력 창출 △역동적인 혁신 성장 △국민과 따뜻한 동행" 등을 강조했다. 황 사장은 "원전 안전 운영을 위해 필요시 즉시 부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달 프로세스를 적극 개선하고 신한울3,4호기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원전 10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국민 수용성 확보에 진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수출 대상국을 확대하고 사용후핵연료 관리계획 공고화와 법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SMR 사업도 진취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원자력 수소 생산이 청정수소로서 수소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의지도 다졌다. 또 "청렴하고 윤리적인 자세로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감을 높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회사가 되자"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황주호 사장은 1991년부터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를 맡았으며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과 제15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제17대 한국에너지공학회장, 제29대 한국원자력학회장, 산업부 원전수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원자력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방사선 및 방사성폐기물 분야에서 해외 박사 학위를 받았다.
-
- 원자력
- 한수원
-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Miracle Again"
-
-
경주한수원WFC,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창단 첫 우승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한수원WFC가 7일 창녕 부곡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인천현대제철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한수원WFC는 인천현대제철과의 결승전에서 서지연 선수의 첫 골과 연장 전반에서 아스나 선수와 이은지 선수의 추가 골로 3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경주한수원 WFC는 창단 5년만에 첫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결승 상대였던 인천현대제철에게 2대 1로 패했던 경주한수원WFC는 서울시청을 꺾고 6강 리그에 오른 후 홈팀인 창녕FC에 2대 1로 승리하고 4강에올랐다. 화천KSPO와의 4강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3:2로 승리한 후 결승전에 진출해 다시 만난 난적 인천현대제철에 예선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무더위로 오후 8시30분에 시작한 결승전은 연장전으로 이어져 11시 17분에 막을 내렸다.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진 경기였지만 경주한수원WFC 팬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한 경기였다. 그동안 번번이 준우승에 머물렀던 경주한수원WFC는 이번 우승을 기회로 앞으로의 행보가 크게 주목된다. 경주한수원WFC의 이번 우승으로 국내 최대의 발전 공기업인 한수원의 위상과 경주시 및 시민들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를 계기로 더욱 많은 팬을 확보함은 물론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시의 홍보 전도사로서의 경주 시민이 자랑하고 사랑받는 구단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한수원WFC와 인천현대제철과의 결승전은 유튜브(iTOP21Sports)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 원자력
- 한수원
-
경주한수원WFC,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창단 첫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