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4(월)
 
  • 13일 중부동청년회·청년연합동우회 주관으로 봉황대서 개최
  • 금관총 역사적·학술적 성과기념·서봉총 재발굴 성공 기원
  • 창시형 전통종목인 한궁 경기도 펼쳐져 지역민 화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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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노서고분군 서봉총 일원에서에 진행된 제23회 노동·노서 고분군 고유제 모습.(사진=중부동행정복지센터 제공)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 중부동청년회와 청년연합동우회는 지난 13일 노서고분군 서봉총 일원에서 '제23회 노동·노서 고분군 고유제와 어르신 힐링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년 고도 경주의 중심인 봉황대에서 열린 노동노서 고분군 고유제는 주민의 만사형통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비는 옛 전통을 이어받아 경주시민의 안녕과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잘못 발굴된 금관총을 재발굴해 역사적·학술적으로 큰 성과를 얻었음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와 서봉총의 재발굴도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빈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고유제에 이어 어르신들의 음복과 창시형 전통종목인 한궁 경기를 펼치며 지역민 화합을 도모하는 등 어르신 힐링 한마당도 진행됐다 


박병철 중부동청년연합동우회장은 "행사준비로 수고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참석한 어르신들이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해원 중부동장은 "오늘의 행사를 개최하는데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박병철 중부동청년연합동우회장과 김상형 청년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행사가 중부동민의 화합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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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동, '노동·노서고분군 고유제'와 어르신 힐링한마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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