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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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탈핵시민단체, '월성4호기 사용후핵연료 냉각수 2.3톤 누설'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이하 시민행동)은 22일 원자력안전위원회 보도자료를 인용해 이날 새벽 월성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냉각수 약 2.3톤이 누설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오전 4시34분경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수위가 감소한 것을 발견하고 누설 차단 조치 후 오전 7시53분경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민행동은 보도자료에서 몇 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첫째, "한수원이 누설을 확인하고 원안위에 보고하기까지 약 3시간31분이 소요됐다"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냉각수가 누출된 초유의 사고를 규제기관에 보고하는데 오랜 시간이 지체된 이유를 밝히고 이런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한수원은 누설량을 2.3톤으로 추정했다. 새벽 4시34분경 저장수조 수위 감소를 확인한 경위를 소상히 밝혀야 한다. 지난 2021년~23년의 '월성원전(부지내) 삼중수소' 조사 과정에서도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냉각수 누출량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없어 조사가 힘들었다"면서 "경우에 따라 냉각수의 누설이 장기간 오랫동안 발생했을 수 있는 만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셋째, "한수원은 2.3톤의 냉각수가 배수구를 통해 바다로 방출됐다고 밝히고 있다. 냉각수가 방출된 배수구가 정확히 어디인지 밝혀야 하고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냉각수는 삼중수소만 보더라도 기본 리터당 100만 베크렐을 초과하는 방사선을 나타내고 기타 수많은 방사성 핵종을 함유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오염수가 누설이 사전에 감지되지 않고 저장수조의 수위가 낮아져서 확인했다는 사실이 더욱 우려스러우며 오염 냉각수의 유출 경로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행동은 "한수원은 2.3톤 누설로 인한 환경영향을 연간 0.000000555mSv로 보고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그대로 인용해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이러한 논리를 적용하면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에서 냉각수 230만 톤이 누출돼도 환경영향은 연간 0.5mSv에 불과하다. 도대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핵발전소 규제를 왜 하는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안일한 안전 인식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시민행동측은 "우리는 노후핵발전소의 조속한 폐쇄를 촉구하며 오늘 사고를 일으킨 월성4호기는 오는 2029년 수명이 마감하는 노후핵발전소"라며 "언론 추가 취재에 따르면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열교환기에서 누설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노후핵발전소는 곳곳에서 안전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섣부른 수명연장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 수 있어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사회
    2024-06-23
  • "체리1번지 경주로 체리 맛보러 오세요"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가 7일부터 8일까지 황리단길 내 효자 손시양 정려비 일원에서 체리 품평회 및 홍보행사를 연다. 이번 품평회 및 행사는 경주 체리 품종별 품질 비교평가를 통해 우수한 체리 품종을 장려하고 고품질 생산 기술을 공유함으로 지역 체리의 품위 향상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경주체리연구회가 주관하고 경주시, 대구경북능금농협이 후원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주의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에서 하는 만큼 체리 재배 농업인들의 기대가 크다. 100년의 오래된 재배역사를 가진 '경주 체리'는 재배면적 70㏊의 전국 최대 주산지로 올해 300여 톤을 수확할 예정이며 이는 전국 생산량의 30% 수준이다. 올해 첫 수확한 품종들을 맛보고 평가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그 신뢰를 높인다. 경주를 찾은 가족, 연인 등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체리 씨 뱉기, 나만의 체리 에코백 만들기,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올해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수확기 때 잦은 강우로 열매 쪼개짐 현상을 막고 고품질 체리를 생산하기 위해 전국 으뜸체리 경쟁력향상 시범사업과 노지체리 개폐형 간이 비가림 시설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가 체리 전국 최대 주산지인 만큼 지역 농산물 브랜드명성 제고와 홍보에 더욱 힘써 선진기술 보급과 소비계층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행사기간 동안 체리 홍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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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신월성 1호기, 제8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7일 오전 10시3분 발전을 중지하고 제8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지난 2014년 1월4일부터 2024년 6월7일까지 3366일 동안 7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원전의 안전성과 운영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신월성1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원전연료교체,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설비개선을 진행한 후 오는 7월22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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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경주시 "APEC 정상회의 개최지 인프라 최고 강점" 강조
    경북 경주시가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유치에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오는 2025년 11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는 이달 중 선정된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유치 신청을 한 경주시를 비롯해 인천시, 제주시가 마지막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후보군 중 한 곳이었던 부산은 유치를 포기했다. 한국은 지난 2005년 부산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단순 회의나 도시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 경제발전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 국가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국제회의"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APEC의 포용적 성장 가치 실현에 최적의 도시는 오직 경주뿐"이라고 7일 밝혔다. 또 "지난 현장 실사를 통해 충분한 시설 여건이 확인됐다"면서 "정부와 정치권에 경주 유치 의미와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반드시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최근 한 후보도시에서 경주는 숙박시설이 부족하지 않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don't have to worry(걱정할 필요없다)"fklrh 일축했다. 경주는 주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호텔, 리조트 등이 다양하다. 반경 3km 이내 103개소 4463실의 숙박시설이 위치해 있어 타 후보지 보다 수박 인프라는 더 유리하다는 평가다. 숙박시설은 앞선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와 비교해 봤을 때 개최 도시의 선정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은 편이다. 지난 1996년 필리핀의 경우 숙소가 부족해 별장 형태의 임시 숙소를 제공했으며 2000년 브루나이의 경우도 5성급 2개소, 4성급 2개소 였으나 큰 문제가 없었다. 또 2002년 멕시코의 경우는 인구 7만의 휴양도시에서 개최돼 현재 인구 34만의 국제관광도시로 발 돋움했으며 2012년 블라디보스톡도 5성급 호텔이 1개소 였으나 대학 기숙사 등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주는 숙박뿐 아니라 후보도시로서 손색이 없다는 것이 다중의 보편적인 생각이다. 주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는 최적화된 공간 구성과 60개 이상의 기능실을 배치하고 있어 각종 국제회의에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숙박시설은 회의장 반경 10km 이내에 1333개소 1만3265실의 충분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수요 대비 충분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 안전성·편의성·효율성 확보를 위해 3중으로 경호와 보안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1시간 이내 김해국제공항은 물론 대국국제공항, 포항경주공항, 울산공항까지 활용 가능하고 울산공항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이 군사공항이란 점이 특징이다. 김해국제공항 내부 공군 의전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해외 정상들이 군 시설을 통해 출입국할 경우 일반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점도 큰 장점이다. 경주시는 동궁과 월지, 월정교, 동부사적지 등 고유의 역사문화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기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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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제36회 경주시문화상 "손영규‧이용호‧한주식" 선정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제36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경주예술의전당 영상회의실에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학술 부문에 손영규씨 △사회‧체육 부문에 이용호씨 △특별상 부문에 한주식씨를 올해의 수상자로 각각 결정했다. 올해 경주시문화상 선정은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 총 4개 부문에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했다. 교육‧학술 부문 손영규(71·사정동)씨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연변대학 복지병원 교육부장 및 이비인후과 교수, 건양대대학원 치유선교학과 주임교수 등을 역임하며 연구와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특히 경주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자원봉사, 외동지역 외국인 근로자 무료 의료봉사, 방글라데시 및 파키스탄 등 해외 무료 의료봉사 등을 한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사회‧체육 부문 이용호(77·황성동)씨는 지난 2006년부터 경주시니어클럽 문화유산 해설사로 활동했으며 국립경주 어린이박물관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는 등 시니어 역량강화에 기여했다. 또 수해민 돕기 모금활동, 경주역 철도 안전지킴이 활동, 경주가정폭력상담소 자원봉사, 천우자애원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 등 오랜 기간 지역 사회 곳곳에서 헌신했다. 특별상 부문 한주식(77·용인시)씨는 지산그룹 대표로 자신의 모교인 사방초등학교가 폐교 위기일 때 사방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을 역임하며 통학버스를 후원하는 등 폐교가 될 학교를 정상화했다. 더불어 코로나19 기간 지역에 마스크 5만 매 기부를 비롯해 경주시장학회 천만 원 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및 제13호 고액기부자로 등록되는 등 고향을 위해 기부한 공적이 인정됐다. 문화‧예술 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선정하지 못했으며 수상은 오는 6월8일 제17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 사회
    2024-05-25
  • 불국사 극락전 석등과 봉로대 등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고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불국사 극락전 앞 석등 및 봉로대와 사천왕사지 당간지주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난 20일 지정 예고됐다. 경주 불국사 극락전 석등은 전형적인 9세기 중엽 일반형 석등 양식을 갖추고 있으며 석등과 봉로대가 동일한 시기에 함께 만들어진 세트 형식으로 조선시대까지 동일한 위치에 있었다는 사실이 조선 후기 사적기 등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일부 부재가 일제 강점기에 추가 보충됐지만 온전한 형태의 복원된 모습으로 통일신라 석조미술 연구사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신라 3간공 관통형 당간지주는 분황사, 사천왕사지, 보문동사지 등에서 확인되고 있는 특수한 형식의 기법이다. 이처럼 사천왕사지 당간지주는 초창기 당간지주의 형식 변천 과정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한편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 사회
    2024-05-25
  • 석굴암 산사태 위험…정부 16일 합동조사 실시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 토함산 24개소 가량에 산사태가 발생해 세계유산인 석굴암이 위험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4일 녹색연합에 따으면 토함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서쪽인 경주 진현동·마동 등과 동쪽인 문무대왕면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했다. 현재 진행형인 산사태도 있는 만큼 정밀 조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산사태는 주로 해발 700~400m 사이에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산사태로 발달할 우려가 있는 토양 침식과 구곡 침식 등이 보이는 곳도 5개소 이상 된다. 피해를 입은 훼손 현장은 토양 붕락, 침식, 낙석, 수목 전도 등 산사태의 여러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토함산 대형 산사태 현장은 발생한 지 1년6개월이 지났지만 진행형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 산사태 현장에서 계곡을 따라 1200m 아래에 주택과 농경지가 있다는 점이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범곡리의 마을이다. 또한 세계유산인 석굴암도 위험하다. 석굴암 위쪽으로 산사태가 2개소 발생한 상태이고 현재도 진행형의 모습을 띈다. 지금도 석굴암으로 이어지는 계곡과 경사면에 흙과 암석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다. 큰비가 내리거나 지진 등으로 지반이 흔들리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석굴암의 산사태 위험은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또 석굴암 건조물 위쪽의 계곡과 경사면에서 토양침식과 구곡침식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계곡부에 불안정하게 서 있는 크고 작은 암석도 다수 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산사태 위험이 있는 계곡의 유로가 일직선으로 석굴암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녹색연합 관계자는 "경주국립공원의 산사태 위험에 대한 응급조치가 시급하다"면서 "발생한 산사태에 대한 정밀 조사를 바탕으로 안전 대진단이 필요하며 석굴암과 불국사, 인근 마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밀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올여름 장마와 태풍이 오기 전에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산사태 위험에 대한 실질적인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며 "토함산은 국립공원이면서 세계유산인 문화유산이며 산림지역으로 공유림과 국유림이 함께 있다. 총리실과 행안부가 중심이 되고 환경부·문화재청·산림청이 모여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경주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사태 중 석굴암 위쪽과 주차장은 지난 3월부터 복구를 추진하고 있고 6월 말 장마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최근 산사태 대책 마련을 위해 산림청, 환경부, 문화재청, 국립공원공단, 경주시 등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었으며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오는 16일 합동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4-05-14
  • [박성대 교수의 풍수기행] 수운 최제우의 동학 창도, 왜 경주 용담정일까?
    • 사회
    2024-05-10
  • 경주농협조합장 선거 '최준식 후보 당선'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실시한 경주농업협동조합장선거에서 최준식 후보(기호 1번)가 2698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주선관위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 투표에는 조합원 5585명 중 3955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최준식 후보(기호 1번)가 2698표, 김삼용 후보(기호 2번)가 1254표를 각각 획득했다. 무효표는 3표이다. 이날 개표는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개표종료 후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최준식 당선인은 "조합원들의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공약을 반드시 지켜고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사회
    2024-05-10
  • 경주시 "미분양 아파트 넘친다"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해소되지 않아 미분양관리지역 지정기간이 17개월 연속 연장됐다.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88차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 회의에서 대구 남구와 포항시, 경주시 등 3곳의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기간을 오는 6월9일까지로 연장했다. 이들 지역의 당초 지정기간은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인 시·군·구에서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의 요건 가운데 하나라도 충족되면 지정된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을 공급하려는 사업 예정자는 분양보증을 발급받기 위해 예비심사나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기존의 미분양 아파트와 입주 예정인 곳이 많아 미분양 해소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APEC유치 성공개최로 인해 기업들이 유치가 되고하면 주택수요가 늘어나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3월 말 기준 경주시 미분양 아파트는 1437가구다.
    • 사회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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