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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2025년 좋은 정치인상' 수상
-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김석기 국회의원(국민의힘·경주시)이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구 푸른홀에서 열린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2025년 좋은 정치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장 이갑산·이하 범사련)이 주관하는 상으로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범사련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와 시민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명확한 기준과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은 △건강한 시민사회 육성을 위한 헌신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시장경제 발전 기여 △청렴한 공직 수행으로 시민의 모범이 된 인물 △국가 및 지역사회 갈등 조정과 화해·통합을 위한 노력 등이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올해 경주는 APEC이라는 국제적 행사를 치르며 매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세계인들이 경주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좋은 정치인상'은 저 개인이 아닌 함께해 주신 '좋은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경주 발전과 국가를 위해 쉼 없이 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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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2025년 좋은 정치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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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여의도 12배' 폐철도부지 활용 위한 특별법 발의
-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지난달 24일 김석기 국회의원이 방치된 폐철도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폐철도부지의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폐철도부지는 선형개량, 복선전철화, 대체노선 건설 등으로 인해 철도 노선이 폐지되거나 철도시설이 이전됨으로써 발생한다. 2025년 기준 전국 폐철도 부지는 전년인 2024년 대비 약 11% 증가한 3600만여 제곱미터로 계속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12배에 달하는 규모다. 그러나 현재까지 폐철도부지의 활용 또는 관리에 관한 근거법이 부재해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개선하고자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에서 훈령으로 '철도 유휴부지 활용지침'을 제정했으나 해당 지침에는 사업 시행 및 지원 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실제 폐철도부지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구체적으로 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폐철도부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국가의 책무를 규정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은 매년 폐철도부지의 활용 및 관리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이를 공표하도록 하는 한편 5년마다 폐철도 부지의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또 한국철도공사 등 국가 이외의 자가 소유한 폐철도부지를 국가가 매입해 직접 관리하도록 하여 관리 체계를 일원화했는데 이로써 국가의 관리 밖 회색지대에서 방치되고 있던 폐역사도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관할 구역 내 폐철도부지를 사용하려 할 경우 관광 혹은 주민복지시설로서의 부지 활용계획을 작성해 국토부장관의 승인을 받게 했는데 5년 이상 활용되지 않은 폐철도 부지의 경우 국토부장관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활용계획 수립 여부를 문의하게 해 폐철도부지가 방치되지 않게 했다. 만약 5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폐철도부지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사용 계획이 없을 경우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민간에 매각할 수 있게 하고 3회 이상 경쟁입찰에서 유찰된 토지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빌려줄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폐철도부지를 매입할 경우 매입가를 폐선 결정 당시의 금액과 현재 금액을 비교해 더 싼 것을 기준으로 정하도록 하고 지자체 사정에 따라 이를 최대 20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게 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크게 완화시켰다. 추가로 사용허가 받은 폐철도 부지에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영구시설물을 축조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로부터 재정지원도 받을 수 있게 해 실무적인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특별법 발의는 소관 상임위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4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의 민홍철 의원과 함께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에 관해 김 의원은 "폐철도 문제는 경주뿐만 아닌 전국적 문제"라면서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과도 적극 협력해 반드시 실질적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지자체가 싼 가격에 폐철도부지를 장기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방치된 폐철도부지가 크게 줄어드는 동시에 해당 부지에 주차장, 도시공원 등 주민복지시설이 건립됨에 따른 주민 편의 개선도 기대된다. 김석기 의원은 "폐철도 특별법 제정은 (구)경주역사 등 폐철도부지 활용에 따른 경주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며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2025 경주 APEC을 통해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부상했다"며 "경주가 세계 천년고도 반열에 명실상부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의원이 재임 중 당론이 아닌 개별 특별법을 발의해 통과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김 의원은 그동안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2025 경주 APEC 지원 특별0법'을 대표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만약 이번 특별법까지 통과시킨다면 김 의원은 재임 중 3개의 특별법을 통과시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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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여의도 12배' 폐철도부지 활용 위한 특별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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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변호사, '지방선거 출마 제의 받고 고민'
- [신라신문=뉴스1 제공] 경주를 근거로 활동하고 있는 신평 변호사가 지방선거 출마를 제안 받고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보수진영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멘토라는 평을 받는 신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중요한 어느 직책에 출마해달라는 진지한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일언지하에 거절했지만 그쪽에서 물러서지 않았고 지방선거에서 여권이 다시 압승하면 어마어마한 사회적 퇴행의 쓰나미가 몰려올 것을 생각하면 고민이 깊어진다"며 출마 여부를 검토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신 변호사는 출마를 제의한 정당이 어느 곳인지, 광역단체장인지 지방자치단체장인지 아니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인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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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변호사, '지방선거 출마 제의 받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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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의원,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 우수상 수상
-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경주시의회 김소현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와 의정활동을 조사・평가하는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의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시책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소현 의원은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함으로써 경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활동에 집중해 왔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경주형 원자력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집행부에 제언하는 등 단순한 일회성 발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외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왔으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챙기는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소현 의원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뜻깊은 상을 2년 연속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주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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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의원,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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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 폐회
-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지난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2025년 회기 일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광호 위원장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후속대책 마련' ▲오상도 위원장의 '어르신 놀이터 조성과 경주시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개선' ▲최재필 위원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 및 대응을 위한 대책 마련의 시급성' 등 시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 이후 본회의에서 진행된 시정질문에서는 박광호 위원장과 최영기 의원이 질문자로 나섰다. 첫 질문자인 박광호 위원장은 '경주문화재단 조직체계 혁신과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서 다음 질문자인 최영기 의원은 '주요도로 정체 문제 해결 및 시민·관광객 이동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정책 및 사업계획 여부'와 '교통정체 완화를 위한 장기적·단기적 개선방안 및 조치계획' 등 2개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이동협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294회 제2차 정례회 나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경주시의회 회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주시의회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주가 더욱 도약할 수 있는 병오년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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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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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 '라원·신라왕경 복원 사업지' 점검
-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위원장 박광호)가 지난 24일 라원(제2동궁원) 및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현장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방문의 첫 대상지인 라원은 올해 9월 준공 완료 후오는 2026년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궁원 및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하여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경주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은 경주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위원회는 라원 현장을 시작으로 17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현장의 추진 상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사업현장 안전지침 준수 여부 및 미비점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 추진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광호 위원장은 "라원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경주의 도시 정체성과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업이므로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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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 '라원·신라왕경 복원 사업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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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폐선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철도 폐선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 가 지난달 2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경주시)과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김해시갑)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각지에 방치된 폐철도 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국가철도공단, 학계 및 지자체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에서는 김석기·민홍철 의원의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폐철도 활용의 필요성과 정책 개선 의지가 강조됐다. 발제를 맡은 성찬용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현행 '철도 유휴부지 활용 지침'의 한계와 제도적 미비점을 지적하고 법률 제정을 통한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경주시, 경북연구원, 국가철도공단, 국회 입법조사처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역별 사례와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석기 의원은 "(구)경주역사 부지와 폐선부지를 적극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조성한다면 경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여야 의원들과 함께 '폐철도법' 제정을 추진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통해 폐철도 부지 활용의 제도적 한계와 개선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향후 관련 입법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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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폐선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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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3파전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북도당 당원대회가 오는 28일 오후 3시 경북 신도청 스탠포드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지난달 29일까지 경북도당위원장 후보자 공모에 들어갔던 더불어민주당 조강특위는 지난 19일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22일까지 후보자 등록 일정을 진행했다. 등록 결과 기호1번 정용채(현 경북시민연대 상임대표)후보, 기호2번 이정훈(현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북본부 상임대표)후보, 기호3번 임미애(현 국회의원(비례대표))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쳤다. 경북도당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언론사 초청 후보자 정견발표를 현장 생중계로 진행하고 오는 28일 경북도당 당원대회에서 최종 당선자를 결정하게 된다. 권리당원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전국대의원은 28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며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통한 선호투표 방식으로 권리당원 80%, 대의원 20%의 비율을 반영해 최다득표율로 도당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당선자는 중앙당 최고위 인준을 거쳐 내년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을 지휘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박종선 도당선거관리위원장은 "경북 민주당을 이끌어 갈 리더를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당헌당규에 입각한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당원 여러분들의 참여로 경북도당이 더욱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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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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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정상, 10월말 韓 APEC서 대면…전세계 이목 경주로 쏠린다
- [신라신문=뉴스1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난다. 올해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 후 첫 미중 정상 간 대면이다. 트럼프 1기 때인 지난 2019년 6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일본 오사카에서 만난 후로는 약 6년 만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고율의 관세 부과와 수출 통제로 미중 양국 간 패권 다툼이 더욱 심화하는 양상을 띠는 가운데, APEC 정상회의에서의 대면을 계기로 긴장을 완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재집권 후 미중 정상회담…다자무대 APEC서 6년 만에 재회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전 중국 시진핑 주석과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마쳤다"면서 "시 주석과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올해 APEC 의장국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을 비롯해 한국을 제외한 20개 모든 회원국 정상에 초청장을 보냈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모두 직전까지 참석 의사를 확정해 밝히지 않았었다. 이번에 트럼프와 시진핑 두 정상이 통화해 이번 APEC 때 만나기로 공식 합의함에 따라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은 물론 미중 정상회담도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첫 대면장소로 한국이 개최하는 경주 APEC을 택한 것은 외교적인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고율의 관세와 수출 통제, 대만해협, 남중국해 등에서의 군사적 긴장 고조 등 첨예하게 대립해 온 양국 정상이 어느 한 나라를 먼저 찾을 경우 많은 해석과 평가가 뒤따르는데 다자회담인 APEC을 계기로 먼저 만나면 어느 정도 이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양국은 APEC 이후 내년 트럼프가 먼저 중국을 찾은 뒤 시진핑이 답방 형태로 미국을 찾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서 "제가 내년 초 중국을 방문하고 시 주석도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트럼프의 첫 임기(2017~2021년)때는 4차례 만나 회담했다. 2017년 4월 플로리다에서 정상회담을 가졌고 같은 해 11월 베이징에서 다시 만났다. 이후 만남은 모두 다자회의 무대로 2018년 12월 아르헨티나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회의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중국 측은 APEC에서의 대면과 관련해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러-우크라戰 중재 난항 속 中역할 주목 눈에 띄는 부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직 참석 여부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힌 대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무역, 펜타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종식 필요성, 틱톡 거래 승인 등 매우 중요한 여러 현안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그는 "매우 좋은 통화였으며 다시 전화로 이야기할 예정"이라면서 "틱톡 승인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양측 모두 APEC에서 만날 것을 기대한다"라고도 했다. 트럼프는 지난 8월15일 푸틴과 알래스카에서 만난 뒤 '푸틴이 2주 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지켜지지 않아다. 오히려 러시아는 대(對)우크라이나 공세를 강화하는 등 전쟁종식을 위한 평화협상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국가에 2차 제재 카드를 내밀며 압박하는 가운데 중국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 주석이 어느 수준으로 화답할지는 예측이 어렵다. 이달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 때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나란히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망루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이들 권위주의 국가는 오히려 반서방 연대 결속을 강화하는 흐름을 보인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트럼프와의 전화 통화에 대해 "실무적이고 긍정적이며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등 전반적으로 냉정한 톤을 유지했다. 시 주석은 무역 갈등에 대해 "미국은 일방적인 무역 제한 조처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러 차례의 협상을 통해 얻은 성과에 충격을 주는 일을 방지해야 한다"고 했다. 관세 전쟁의 확전을 지양하고, 기존 협상 결과를 이어가며 문제를 해결하자는 제안으로 풀이된다. 시 주석은 "미국이 중국 기업의 대미 투자에 개방적이고 공정하며 차별 없는 사업 환경을 제공하기를 희망한다"면서 미국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경계하고 중국 기업에 대한 동등한 대우도 요구했다. 그는 "양국은 완전히 서로를 성공하게 하고 함께 번영할 수 있으며 이는 양국과 세계에 모두 이롭다"며 "이런 비전 실현을 위해 상호 존중과 평화 공존, 협력 공영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 전문가들은 일단 미중 정상이 대면회담과 상대국 방문의 길을 열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미를 평가하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바라본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서 알리 와인 국제위기그룹(ICG) 선임연구원은 이번 통화가 내달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양자 회담과 향후 정상 방문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아시아태평양안보 석좌는 현재 상황을 "일시적으로 잠잠해진 태평양 아래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의 경쟁이 요동치고 있다"고 표현했다. 양국 모두 경제적 숨통을 트고 자급자족 체제를 강화하며 다음 경쟁을 준비할 시간을 벌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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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정상, 10월말 韓 APEC서 대면…전세계 이목 경주로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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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경주서 제268차 시도대표회의 개최
-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지난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268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동협 경주시의장)에서 주관한 이번 회의는 전국 시도대표 회장을 비롯해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경주시의회 의원, 의정봉사상 수상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자체감사 필요성 관련 의견 제출 등 협의회 활동사항을 보고한 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의 안건에 대한 심의 및 결과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경주에서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입법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바탕으로 더 큰 지방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협 경북도 대표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들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와 경북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지방 4대 협의체 중 하나로 기초의회의 권한 강화와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개발, 현안대응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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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경주서 제268차 시도대표회의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