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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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지적재조사로 토지 경계 갈등 해소 나선다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가 토지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로 발생해 온 경계 혼선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안강읍 안강4지구, 산내면 의곡3지구, 외동읍 모화3지구, 감포읍 오류2지구 등 4개 지구를 선정하고 총 864필지(48만7454㎡)에 대한 재조사를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지적도와 실제 토지 경계가 서로 달라 이웃 간 경계 분쟁이 빈번하고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따르던 곳들이다.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정확한 경계 확정과 함께 토지 이용의 합리성이 높아지고 토지 가치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비 1억8271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측량비를 포함한 모든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돼 토지소유자의 추가 부담은 없다. 시는 지난해 말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안내했으며 현재 경북도의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토지소유자 수 기준과 토지 면적 기준 각각 3분의 2 이상 동의서 확보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이 최신 GNSS 위성측량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정밀 측량을 실시하고 이후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면적이 늘거나 줄어든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정산할 방침이다. 김성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랜 경계 혼선을 바로잡아 토지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054-779-69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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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경주시, 건설공사 '속도전' 돌입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조기에 확충하기 위해 2026년 건설공사 조기발주에 본격 나섰다. 시는 올해 상반기 내 전체 건설공사의 70% 이상을 발주하는 것을 목표로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앞당겨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진기획단은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단장으로 건설 분야 시설직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6개 반 체제로 운영된다. 기획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실시설계 단계에서 환경영향 검토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국가유산 현상변경 등 필수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발주 시기를 최대한 단축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 같은 사전 준비를 통해 공사 착수 시점을 앞당기는 동시에 사업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함께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조기 발주 대상은 도로, 치수, 농업기반시설, 주민숙원사업 등 총 1283건으로 전체 사업비는 2273억 원에 달한다. 시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읍·면·동 단위 주민숙원사업의 경우 설계 단계부터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감포·안강·건천·외동 등 4개 읍 건설팀을 중심으로 합동 설계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주민숙원사업은 상반기 내 100% 발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건설공사 조기 발주는 지역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행정
    2026-01-15
  • 경주시 금융지원 확대…중소기업 경영 안정 '청신호'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경주시가 고환율과 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압박을 받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600억 원대 대규모 운전자금 지원에 나섰다.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유동성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력을 되살리겠다는 취지다. 시는 올해 총 2616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재원은 경주시 운전자금 1066억 원, 경북도 운전자금 350억 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200억 원, 한국수력원자력 운전자금 1000억 원 등으로 구성돼 공공·민간 협력 방식으로 마련됐다. 경주시는 지난해에도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경주시 운전자금으로 404개 기업에 1126억 원을 지원했고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으로 41개 업체에 158억 원,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운전자금으로 137개 업체에 1135억 원을 추천하는 등 총 582개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도왔다. 올해는 경주시 운전자금이 전년보다 266억 원, 경북도 운전자금이 24억 원 늘어나면서 지원 폭이 한층 확대됐다. 이에 따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여건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나 주사무소, 사업장을 둔 제조업·건설업·무역업·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일반 기업 최대 3억 원, 우대 기업 최대 5억 원, 가족친화인증기업 6억 원, 골든기업은 최대 7억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경북도·경주시 운전자금 신청은 매월 1~10일 경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 시스템(GFUND)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은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발급 후 기업은행과 보증기관 상담을 거쳐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운전자금 지원은 단순한 금융 보조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지키고 지역경제의 혈액을 돌게 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밀하게 살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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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경주시, 2026년 어르신 생활안정 강화…'기초연금 기준 인상'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는 2026년부터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기준을 인상하고 근로소득 공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어르신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기준 경주지역 기초연금 수급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4만9052명으로 전체 노인 인구의 69.6%에 해당하며 총 1936억 2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급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 원 이하인 경우로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군인 등 직역연금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는 제외된다. 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단독가구는 월 3만4970원에서 최대 34만9,700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9520원까지 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는 소득인정액 기준이 전년 대비 8.33% 인상된다. 단독가구는 2025년 228만 원에서 247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364만8천 원에서 395만2천 원으로 상향된다. 근로소득 기본공제 범위도 월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확대되며 증여재산의 자연감소분 제외 기준 역시 단독가구는 267만9천 원으로 부부가구는 324만7천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경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 신청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소득·재산 산정 기준 안내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확인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기초연금 제도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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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인사] 경주시 6급이하 전보
    [인사] 6급이하 전보 ■6급 최용규 기업투자지원과/ 최여진 원자력정책과/ 김성균 농촌활력과/ 박유연·추승아 교통행정과/ 전혜진 장애인여성복지과/ 김원삼 자원순환과/ 임주현·최문정 안강읍/ 이상륜 건천읍/ 이준한 외동읍/ 조규태 내남면/ 정서영 현곡면/ 윤성우 강동면/ 박혜영 천북면/ 김지연 황오동/ 권성언 성건동/ 이수은 월성동/ 김정화 선도동/ 김진보 용강동/ 함일석 동천동/ 오귀애 불국동/ 임민영 대외소통협력관/ 서길수 정책기획관/ 김세진 강동면/ 최선례 황오동/ 김윤하 성건동/ 김현리 황오동/ 박문석 상수도과/ 김광호 체육진흥과/ 안원대 농촌활력과/ 이동희 천북면/ 조용민 감포읍/ 손락호 안강읍/ 황지영 양남면/ 이현주 선도동/ 박윤근 시민봉사과/ 김영민 화랑마을 ■7급 서남숙 대외소통협력관/ 권나연·임미희 정책기획관/ 김재홍·최병하 청렴감사관/ 정여경 건축허가과/ 김용우 문화예술과/ 박영신 문화유산과/ 신한영 왕경조성과/ 이단비 관광컨벤션과/ 최봉상 체육진흥과/ 김진웅 경제정책과/ 최수민 기업투자지원과/ 차혜지 신성장산업과/ 장문영 농업정책과/ 강대욱 총무새마을과/ 이진협 총무새마을과/ 김평석·이수민 안전정책과/ 김균호·서민진·이영숙 회계과/ 박정임 시민봉사과/ 김대홍·반영성 전략기획과/ 최주락 수도행정과/ 박성환 동궁원/ 이송희·정소영 차량등록사업소/ 류지형·이다영 감포읍/ 김은비 안강읍/ 김은덕 양남면/ 구대형 산내면/ 성지연 월성동/ 이이슬 선도동/ 이석호 용강동/ 김가람·윤남희 보덕동/ 이명화 징수과/ 김주희 안강읍/ 손미영·정지윤 복지정책과/ 권재환 안강읍/ 조재현 서면/ 최재석 성건동/ 김규웅 동천동/ 이지태 사적관리사무소/ 김우성 차량등록사업소/ 김유윤 신성장산업과/ 오평화 도로과/ 최유환 주택과/ 한병현 회계과/ 강진성 자원순환과/ 이태원 생활하수과/ 권진만 화랑마을/ 권묘연 건축허가과/ 박영진 농업정책과/ 이동근 축산정책과/ 장승규 안강읍/ 조진훈 도시공원과/ 박나영 해양수산과/ 박일영 안전정책과/ 김미정·이빈영 식품위생산업과/ 전정민 노인복지과/ 김미경 보건소/ 임서형 안강읍/ 김정미 외동읍/ 김동인 청렴감사관/ 이수열 건축허가과/ 최준혁 체육진흥과/ 홍성일 농촌활력과/ 우송화 해양수산과/ 김세중·변전우·안대호·하영욱·황재인 건설과/ 김희동·남유경 도로과/ 하동규 철도도심재생과/ 송현정 안전정책과/ 배성환 내남면/ 최병국 황남동/ 정준홍 문화예술과/ 양순모 총무새마을과/ 장은우 시민봉사과/ 공성민 환경정책과/ 정원교 생할하수과/ 엄정미 차량등록사업소 ■8급 황인영 정책기획관/ 황보송 청렴감사관/ 고민지 관광컨벤션과/ 최재형·허유란 체육진흥과/ 김규태 경제정책과/ 이창민·조성민·최미선 기업투자지원과/ 김기현 원자력정책과/ 이수연 농업유통과/ 채영훈 농촌활력과/ 박진화 도시계획과/ 서상훈 도로과/ 이연주 주택과/ 이수빈·하미란 교통행정과/ 김도훈 총무새마을과/ 이현하 징수과/ 박경민·박미연·이길수 인구정책과/ 정기원 노인복지과/ 조시현 자원순환과/ 김지훈·박설하·안나현 전략기획과/ 배혜진 미래사업과/ 임규연 평생학습가족관/ 정희영 화랑마을/ 김병하 안강읍/ 김수진 외동읍/ 김유승 강동면/ 김태형 천북면/ 권하정 황남동/ 서혜미 월성동/ 강승묵·한상혁 세정과/ 박준하 징수과/ 태서정 복지정책과/ 권세정·김황진 노인복지과/ 문현정·조다영 장애인여성복지과/ 선주형 아동청소년과/ 주효환 내남면/ 이영락 황남동/ 양승우 선도동/ 권우찬 도로과/ 이승원 사적관리사무소/ 고광규 주택과/ 태문규 회계과/ 김다운·이채형 생활하수과/ 유환민 차량등록사업소/ 이경민 하늘마루관리사무소/ 최영록 농업정책과/ 신은화 안강읍/ 최민우 건천읍/ 정유미 철도도심재생과/ 천상환 도시공원과/ 장주영 양남면/ 김원건 보건소/ 정승화 식품위생산업과/ 송지혜 보건소/ 이지경 문화유산과/ 장민지 관광컨벤션과/ 안형일 원자력정책과/ 권순우 농촌활력과/ 정희승 도로과/ 김진근 회계과/ 박준혁 전략기획과/ 박민욱 상수도과/ 이다혁 생활하수과/ 백현진 사적관리사무소/ 임민경 시립도서관/ 이준희 상수도과/ 권도훈·조미제 회계과/ 김재완 자원순환과/ 조재영 생활하수과/ 최수창 건천읍/ 백학명 문화유산과 ■9급 배효원 홍보담당관/ 이경현 대외소통협력관/ 박창욱 정책기획관/ 김동현 문화예술과/ 백진하·이정은 원자력정책과/ 이정민 농업유통과/ 노보균 도로과/ 김휘수 교통행정과/ 손효석 총무새마을과/ 권경수 회계과/ 신혜민·정성은 시민봉사과/ 정성학 미래사업과/ 박근아·이은진 수도행정과/ 김소연 건천읍/ 최우혁 외동읍/ 하지송 산내면/ 조은정 서면/ 박우호 황오동/ 정현정 선도동/ 권소영 황성동/ 김아름·김유진·베혜원 복지정책과/ 김완 아동청소년과/ 양은향 강동면/ 채형석 도로과/ 류지운 건설과/ 김종영 상수도과/ 박준식·이정수 하늘마루관리사무소/ 김희진 산내면/ 김정영 현곡면/ 윤재승 산림경영과/ 송민경 도시공원과/ 이지민·이지은 식품위생산업과/ 박지영·양준혁 건축허가과/ 이진한 문화유산과/ 안세훈 왕경조성과/ 김민수 관광컨벤션과/ 박성준 기업투자지원과/ 엄정윤·차승훈 건설과/ 김길령·주재현·황지나 주택과/ 류경모·윤태연 철도도심재생과/ 김명윤 노인복지과/ 양인후 감포읍/ 고은채·정종화·황광섭 안강읍/ 노설경 건천읍/ 김도연 외동읍/ 허성욱 산내면/ 정원경 천북면/ 이희욱·전정민 지지털정책과/ 김희정(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 이상 1월12일 자
    • 행정
    2026-01-08
  • [인사] 경주시 6급 팀장 보직
    [인사] 6급 팀장 보직 윤승우 홍보담당관 팀장요원/ 박영미 대외소통협력관 팀장요원/ 김은경 정책기획관 팀장요원/ 조강석 정책기획관 팀장요원/ 이승우 문화예술과 팀장요원/ 유진미 문화유산과 팀장요원/ 이경진 왕경조성과 팀장요원/ 한지선 체육진흥과 팀장요원/ 김성희 경제정책과 팀장요원/ 박인숙 원자력정책과 팀장요원/ 최범석 해양수산과 팀장요원/ 남광식 철도도심재생과 팀장요원/ 김준용·이상혁 총무새마을과 팀장요원/ 오동기·윤현진 안전정책과 팀장요원/ 안정순 회계과 팀장요원/ 강원희·오창훈 인구정책과 팀장요원/ 이태순·임영애 아동청소년과 팀장요원/ 손윤보 환경정책과 팀장요원/ 최영선 토지정보과 팀장요원/ 이종연·이지경 전략기획과 팀장요원/ 원무연 수도행정과 팀장요원/ 최병원 생활하수과 팀장요원/ 김준성 사적관리사무소 팀장요원/ 정유진 화랑마을 팀장요원/ 문기석·박승찬 안강읍 팀장요원/ 이세진·한기현 외동읍 팀장요원/ 정향숙 문무대왕면 팀장요원/ 김태숙·이지혜 내남면 팀장요원/ 김석희 서면 팀장요원/ 김동희 현곡면 팀장요원/ 권순열 성건동 팀장요원/ 곽상미 황남동 팀장요원/ 박현주 용강동 팀장요원/ 이유진 동천동 팀장요원/ 김은정 아동청소년과 팀장요원/ 김정희 토지정보과 팀장요원/ 박혜령 외동읍 팀장요원/ 이은진 외동읍 팀장요원/ 이헌권 산내면 팀장요원/ 이승욱 천북면 팀장요원/ 박승언 용강동 팀장요원/ 이경미 미래사업과 팀장요원/ 박주영 노인복지과 팀장요원/ 최시영·최춘숙 장애인여성복지과 팀장요원/ 최미령 감포읍팀장요원/ 이순영 외동읍 팀장요원/ 박영철 문무대왕면 팀장요원/ 김현정 영남면 팀장요원/ 김순이 황오동 팀장요원/ 안진영 월성동 팀장요원/ 김혜영 시립도서관 팀장요원/ 윤영석 신성장산업과 팀장요원/ 모동찬·박을준 도로과 팀장요원/ 이동훈 회계과 팀장요원/ 김효영 자원순환과 팀장요원/ 이의환 동궁원 팀장요원/ 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 팀장요원/ 김성남 농업정책과 팀장요원/ 김현우 농업유통과 팀장요원/ 이동현 축산정책과 팀장요원/ 지현정 안강읍 팀장요원/ 김은경 강동면 팀장요원/ 김경미 천북면 팀장요원/ 손창호 도시공원과 팀장요원/ 이재화 해양수산과 팀장요원/ 이민숙·김주령 보건소 팀장요원/ 최기랑 성건동 팀장요원/ 김현주 식품위생산업과 팀장요원/ 이진아 황성동 팀장요원/ 공봉규 환경정책과 팀장요원/ 유혜옥 생활하수과 팀장요원/ 손근영 왕경조성과 팀장요원/ 김문수 관광컨벤션과 팀장요원/ 서영호 기업투자지원과 팀장요원/ 박혜곤 건설과 팀장요원/ 이용환·이재융 도로과 팀장요원/ 권상돈 안전정책과 팀장요원/ 심무준 전략기획과 팀장요원/ 박종헌 감포읍 팀장요원/ 장기춘 소통협력관 세계유산도시기구아태사무처 파견/ 김정식 디지털정책과 팀장요원/ 정주섭 시민봉사과 팀장요원/ 손호기 농업기술센터 팀장요원 이상 1월12일 자
    • 행정
    2026-01-08
  • 경주시, 2026년도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착수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경주시는 '2026년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최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산림보호법'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조사 및 취약지역 지정·관리 지침' 등에 근거해 시행되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취약지역을 지정하고 장기적인 예방·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4개월간이며 사업비는 총 2억 1300만 원이 투입된다. 조사 대상은 산림청이 시행한 산사태 우려지역 기초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경주 지역 내 304개소다. 조사 수행기관은 한국치산기술협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지보전협회 등 산사태 예방 관련 전문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사면 안정성 검토와 토석류 시뮬레이션 분석, 평가표 작성을 통한 위험도 등급 구분으로,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오는 4월까지 실태조사 용역을 마친 뒤 5월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예정지에 대한 열람 공고를 거쳐 6월 중 경주시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 심의·의결로 취약지역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한 지정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사방사업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장기 대책을 수립하고 사업 대상지는 경북 산림환경연구원에 우선 의뢰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사전 예방 중심의 산림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라며 "과학적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행정
    2026-01-08
  • 경주시, 신년인사회·시무식 잇따라 열고 2026년 시정 출발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는 2일 오전 2026년 시무식과 신년인사회를 잇따라 열고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혁준 신임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시의회와 공무원 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행사는 전체 인사와 새해 덕담, 간부공무원 인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어 청사 내 알천홀에서는 2026년 시무식이 열렸다. 시무식에는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사업소 및 읍면동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시정 홍보 영상 상영, 신년사를 통해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에 앞서 최혁준 신임 부시장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새해 시정 운영을 이끌 핵심 간부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신년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각오를 다지고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 행정
    2026-01-02
  • 신임 최혁준 경주부시장 취임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최혁준 전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이 2일 신임 경주부시장으로 취임한다. 경주시는 최혁준 신임 부시장이 2일 오전 주낙영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최 부시장은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와 관련해 경주시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부시장으로서 포스트 APEC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최혁준 부시장은 1973년생으로 1992년 경주고등학교를 거쳐 2000년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행정고시 50회에 합격한 뒤 행정안전부, 경북도 에너지정책관·대변인실 등을 거쳐 통합신공항추진단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경주시 재난안전과장을 역임하며 재난 대응과 현장 행정을 직접 이끈 경험이 있어 경주 현안과 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혁준 경주부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품은 경주에서 부시장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낙영 시장과 1800여 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경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행정
    2026-01-01
  • 주낙영 시장, 2026년 사자성어 '준마동행(駿馬同行)' 제시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주낙영 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사자성어로 '준마동행(駿馬同行)'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신년사에서 "말은 혼자 달릴 때보다 함께 달릴 때 더 힘차게 나아간다"며 "시민과 함께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준마동행은 '날랜 말이 함께 달린다'는 뜻으로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향해 힘을 모아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 시장은 이 사자성어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선택한 방향을 시민과 함께 차분하지만 단단하게 실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 시장은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나열하는 해가 아니라 경주가 선택한 방향을 실제 변화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그 성과가 시민의 일상과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의 미래 100년은 어느 한 사람이나 한 해의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2026년이 경주가 나아갈 길이 옳았다는 것을 시민이 체감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낙영 시장은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자신감과 저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준마동행의 정신으로 경주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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