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관광단지 겨울에 사과꽃 활짝 – 신라신문

최종편집 2023-03-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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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에서 이 겨울에 사과꽃이 활짝 핀 곳이 있어 화제다. 보문관광단지내 코모드호텔과 호반광장 사이에 분홍빛 사과꽃이 추운 계절이 무색하게 활짝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은 불어오는 찬 바람도 아랑곳 하지 않고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사진=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은재원 기자 newseun@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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