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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2호기, 방사능 재난 대비 종합훈련 진행
-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23일 원자력발전소 사고 상황에 대비한 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과 지진해일 발생으로 비상디젤발전기 등 주요 설비에 피해가 발생하고, 원자로와 터빈발전기가 정지된 가운데 안전등급 전원이 상실되는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원자로 건물의 격리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까지 설정해 실제에 가까운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에는 월성2호기 비상요원 19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발전차와 펌프차 등 이동형 비상대응 장비 운용 능력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오염 환자에 대한 의료구호와 함께 주민 예상 피폭선량을 평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 전반을 점검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비상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원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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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2호기, 방사능 재난 대비 종합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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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1호기 예방정비 마무리…발전 재개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1월5일부터 제9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모든 정비를 마치고 3월18일 오후 11시55분 발전을 재개했다. 이어 3월21일 오후 9시에는 전출력에 도달해 정상 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총 73일간 진행된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비롯해 원전 연료 교체, 주요 설비 정비, 기기 점검 및 설비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정비를 통해 발전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예방정비를 통해 안전 운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발전소 운영 중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내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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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1호기 예방정비 마무리…발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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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천 신임 한수원 사장 취임…'안전·수출·수용성' 3대 과제 제시
- [신라신문=뉴스1 제공]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취임식에서 '안전 최우선'과 '원전 중심 에너지 전략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수원 사장은 한국 원전 수출의 야전 사령탑으로 불린다. 신임 김 사장은 원전 운영 안정성과 신규 건설, 해외 수주 확대까지 전방위 과제를 제시하며 '원전 확대·수출 드라이브'를 공식화했다. 김 사장은 18일 경북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성 확보는 회사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라고 밝히며 원전 안전을 최우선 경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어 가동 중 원전의 안정적 운영과 계획예방정비 강화, 고장 정지 대응 체계 구축 등을 강조하며 설비 이용률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신규 원전 확대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건설을 언급하며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의 속도감 있는 추진도 강조했다.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투명성'과 '지역 수용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사장은 "안전 최우선과 정보 공개, 지역 상생을 원칙으로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전 정책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폐기물 문제를 정면으로 관리하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해외 사업 확대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대형 원전과 SMR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히며, 원전 운영부터 건설·수출까지 패키지형 사업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혁신형 SMR 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에너지 전환 대응 전략도 병행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양수발전소 건설, 수력 현대화, 원전 기반 청정수소 생산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정책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복합 전략을 제시한 셈이다. 이와 함께 원전 해체 시장 진출, 재무 건전성 강화, 노사 협력 및 조직 혁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를 계기로 글로벌 해체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 뒤 첫 행보로 원전 현장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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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천 신임 한수원 사장 취임…'안전·수출·수용성' 3대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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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장에 김회천 내정…7개월 공백 마침표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 후보로 김회천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단수 추천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수장 공백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고 제11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후보로 김 전 사장을 최종 선정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9월 황주호 전 사장 퇴임 이후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약 7개월 동안 사장직이 공석 상태였다. 이번 단수 추천으로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면 조직 안정과 주요 현안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1960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이후 핀란드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에서 한국경영학 과정을 수료하며 경영 분야 전문성을 쌓았다.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뒤 기획, 예산, 전략, 경영지원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대표적인 내부 출신 경영인으로 평가된다. 한국전력 경영연구소 그룹장, 강원본부 원주지점장, 기획처 사업계획팀장, 예산처장, 미래전략처장, 비서실장, 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경영지원부사장(상임이사)을 맡아 조직 운영을 총괄했다. 이후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지내며 발전 공기업 경영 경험을 쌓았고 가천대학교 에너지IT학과 연구교수로 활동하는 등 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김 후보는 원전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은 실무형 인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에서는 조직 관리 능력과 공기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만큼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과 한수원 간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추가 공사비 정산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전 출신인 김 후보가 양 기관의 구조와 협상 흐름을 잘 알고 있어 조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김 후보는 공직 수행 공로로 2020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정보보안 분야 공로로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정부의 임명 절차가 완료되면 김 후보는 제11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 공식 취임해 원전 운영 안정성과 에너지 정책 대응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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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장에 김회천 내정…7개월 공백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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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안전·보건 상생경영 성과 인정받아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안전보건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원·하청 간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강화 노력과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월성본부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 등 21개 업체와 함께 사업에 참여해 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스마트 안전보건장비 도입 등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공동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월성본부와 협력사들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현장에 뿌리내리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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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안전·보건 상생경영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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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1호기, 제9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지난 5일 오전 10시2분 발전을 중지하고 제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원전연료교체,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설비개선을 진행한 후 오는 2월12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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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1호기, 제9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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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제33대 권원택 본부장 취임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권원택(權元宅) 신임 본부장이 2일 공식 업무에 착수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안전한 원전운영과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국민과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는 월성원자력본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원택 본부장은 1968년생으로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월성교육훈련센터 교수, 발전처 발전운영실장, 원전사후관리처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한편 월성본부 신임 대외협력처장으로 김정호(前중앙연구원 기획관리실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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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제33대 권원택 본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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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여자축구 장슬기 선수,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
-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을 이끈 장슬기(31·경주한수원) 선수가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로 선정됐다. 여자축구에서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가 나온 건 지소연(34·시애틀레인) 이후 3년 만이다. 장슬기는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3경기 2골을 기록해 한국의 우승을 이끌고 대회 MVP에 선정됐다. 한국 여자축구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지난 2005년 이후 무려 20년 만이다. 장슬기 선수는 "동료, 감독, 코치들과 함께한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았다"면서 "이번 우승이 여자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 같아 기쁘고 이제는 소속 팀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땀을 흘렸고 결국 20년 만의 우승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면서 "그중에서도 장슬기 선수는 오랜 시간 WK리그와 대표팀을 오가며 여자축구에 헌신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대한민국 여성 스포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됐다. 매월 대한민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해 시상하고 연말에 1년 동안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선수들을 초청해 12월 종합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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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여자축구 장슬기 선수,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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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4호기 '제21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월성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18일 오전 9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73일간의 공정으로 제21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월성4호기는 지난 2020년 10월8일부터 2025년 7월18일(약 1494일)까지 4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OCTF, One Cycle Trouble Free)을 달성했으며 상업운전 이후 총 16회의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국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월성4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 345kV 스위치야드 가스절연개폐장치 설비개선, 갑종보호계전기 트립회로 개선, 저압터빈 분해점검 등을 수행한 후 오는 9월28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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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4호기 '제21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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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국민권익위와 취약계층 보호 공동협약 체결
-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약계층 권익보호를 위한 사회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사회공동협약에는 공단을 비롯한 28개 공공기관·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새정부는 생필품 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민생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원자력환경공단도 지역의 저소득·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전반을 더 촘촘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공단은 방폐장 인근에서 재배한 배추를 직접 구매하고 지역 인력을 활용해 절임작업 후 장애인 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산모와 지역 저소득층에게 지역 특산품 지원, 로컬푸드를 활용한 어르신 무료급식소 운영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경주 대자원, 성애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직무·정서 멘토, 진로설계 및 경제금융 교육, 해외 견학 및 자립여행을 추진했고 경주경찰서와 복지시설 주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은 "앞으로도 경주 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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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국민권익위와 취약계층 보호 공동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