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 허베이성 랑팡시 대상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 집중 공략

중국 관광객 유치 총력전.JPG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상북도(이하 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이하 공사)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짜이 경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경, 랑팡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를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9월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허베이성 랑팡시를 방문해 현지 여행사 대상으로 경북관광 설명회 등 홍보판촉활동의 후속 사업으로 도와 공사뿐만 아니라 포항시, 경주시, 영주시가 함께 추진해 해당 시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경북형 중국 특수목적 및 단체관광객 상품 개발에 주력했다.


주요일정으로는 포항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스페이스워크와 구룡포, 죽도시장을 방문하고 경주는 유네스코문화유산인 불국사, 대릉원 및 젊음의 거리 황리단길, 이어 영주에서는 소수서원과 경북 대표 웰니스 시설인 산림치유원을 방문해 관광매력을 확인했다.


특히 23일에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공사 대회의장에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구체적 상품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북관광 활성화에 대한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참가 여행사관계자들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북의 아름다움과 역사 그리고 새로운 관광지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김성조 사장은 "짜이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중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중국 지역 내 북경, 랑팡시에 집중적으로 홍보판촉활동을 전개해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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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유치 총력전, '짜이 경북'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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