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예상경로.jpg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느린 속도로 북상을 거듭하고 있다. 일본 규슈 남쪽과 가까워진 '카눈'은 조만간 제주를 직접 영향권에 두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오전부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며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최대 600㎜ 이상의 비와 초속 40m(시속 144㎞)의 강한 바람이 예고돼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0911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6호 태풍 '카눈' 예상 경로 및 강수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