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 경주 변화의 바람에 응답할 수 있는 적임자는 이승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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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전 시의회 의장과 전·현직 시도의원들은 21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10일 치뤄질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 힘 이승환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승환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문에서 "현재 경주시의 나아갈 길은 여전히 험난하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어 이번 총선에는 경주 발전을 힘있게 추진해나갈 인물이 국회의원으로 선출돼야 경주의 빛나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국가안보 분야에서의 32년간 근무와 대학강의 및 외식업 정책자문단장으로서 경험한 능력과 자질은 충분히 검증됐으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도와 정권 교체를 이루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금 경주시민들은 '경주가 이대로는 안된다'며 절실하게 변화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경주시민들의 열화같은 변화의 바람에 응답할 수 있고 시민들과 격의없게 소통하며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힘을 합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경주시 전직 시의회 의장과 전·현직 시도의원들은 이번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이승환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총선에서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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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의회 의장 및 전·현직 시도의원, 이승환 예비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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