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안강청소년문화의집 ‘두빛나래’는 지난달 2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주말진로체험-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은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의 진로(직업)에 대한 체험으로, 문제에 대한 공감·통찰, 창의성, 문제 해결방안의 적절성 등을 바탕으로 합리적 추론능력을 키우는 창의적 프로그램이다.

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주말진로체험 활동이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니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을 위해 주5일(월~금) 4시간(16:00~20:20) 전문체험프로그램·학습지원·특별지원·생활지원과정 등을 진행중이며, 분기별로 주말체험활동도 운영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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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진로체험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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