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 경주문화관1918 광장 밝힌 희망의 불빛…내년 1월까지 야간 경관 명소로
  • 2025 성탄절 트리 점등식 열려…시민 200여 명 참석해 희망 기원
점등 세리머니.JPG
▲11월29일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서 열린 '2025 성탄절 트리 점등식'에서 주낙영 시장과 참석자들이 점등 세리머니를 갖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을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29일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서 '2025 성탄절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손성진 목사)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독교계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트리 점등 순간을 함께했다.


주낙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트리에 밝혀진 불빛은 우리를 비추고 하나로 묶는 희망의 상징"이라며 "점등된 트리가 경주의 겨울밤을 환하게 밝히듯 시민들의 삶에도 사랑과 희망의 빛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초까지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 설치돼 겨울철 야간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5360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주의 밤을 밝히는 한겨울의 '성탄 트리 점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