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4(월)
 
  • 인근 어선에서 선원 6명 중 4명 구조, 실종자 1명 수색 중

전복선박 선체.jpg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22일 오전 2시35분쯤 경주시 감포항 동방 200km(약 110해리)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톤급·통발·승선원 6명)가 전복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1분 지역구조본부를 구성하고 대응 2단계 운영요원 26명을 비상소집해 가동하고 있다. 


해경은 경비함정, 항공기 등 구조세력을 이동시키고 해군, 인근 조업선  뿐만 아니라 일본 해상보안청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사고 어선은 승선원 6명 중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던 4명(한국인 1명, 외국인 3명)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 B호가 구조했고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선장 등 2명은 실종된 상태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9시9분쯤 구조대원들이 수중 수색을 실시해 조타실에서 의식 및 호흡,맥박 없이 입에 포말 있는 상태의 1명을 발견 및 인양한 결과 40대 선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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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동방 200km 해상 어선 전복사고…선장 사망한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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