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4(월)

원자력
Home >  원자력

실시간뉴스

실시간 원자력 기사

  • 한수원, '저소득층 암 예방 및 퇴치' 앞장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이 24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저소득층 암 예방 및 퇴치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들 기관에 총 18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국내·외 저소득층 암 진단 및 치료 지원을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암치료활동 프로그램(PACT, Programme of Action for Cancer Therapy)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저소득층 암 예방 및 퇴치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방사선 기술 및 의학 분야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저소득층 암환우 치료지원 뿐만 아니라 공공의료사업 및 국내·외 의료봉사 등 의미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할 뜻을 밝혔다.
    • 원자력
    • 한수원
    2021-05-25
  • 제13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4일 제138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3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했으며 의결 결과는 국가재정법 제31조(예산요구서의 제출) 및 제66조(기금운용계획안의 수립)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또한 원안위는 기초과학연구원 등 2개 기관이 신규로 핵연료물질을 사용하고 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가 안전관리규정 등을 개정하기 위해 신청한 '핵연료물질 신규사용 및 사용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다만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신청한 핵연료물질 신규사용허가는 조건부 의결했으며 본원의 안전관리규정 개정을 위한 사용변경허가는 재상정키로 했다. 아울러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신청한 한울3~6호기 필수전원공급계통 모선차단기의 저전압 트립회로 제거, 한빛5·6호기 허가서류에 안전등급 기기 공급사 정보를 반영하고 한빛6호기 원자로상부헤드 관통부 정비계획을 변경하는 운영변경허가와 신고리5·6호기 비상디젤엔진 확정에 따른 연관설비의 상세설계 반영을 위한 건설변경허가를 내용으로 하는 '원자력이용시설 건설 및 운영 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다만 한울3·4호기 주제어실 및 원격정지실에 설치된 기록계 모델을 변경하는 운영변경허가 사항은 재상정키로 했다. 또 지난 제128회(’20.11.13)부터 진행해온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심의 관련사항(11차)을 보고받았다. 기타사항으로 피동촉매형수소재결합기(PAR) 관련 실험 계획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부터 보고받았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1-05-17
  • 한수원, 고리1호기 해체승인신청서 제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한수원)이 14일 고리1호기 해체를 위한 해체승인신청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영구정지된 원전의 해체를 위해서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하며 승인 신청시 최종해체계획서, 해체에 관한 품질보증계획서, 주민의견수렴 결과 등을 첨부한 해체승인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수원은 고리1호기 영구정지 이후 최종해체계획서와 해체에 관한 품질보증계획서를 관련 법령 및 고시, 국내 기술기준, 해외사례 등에 근거해 개발했고 법령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종해체계획서에 대한 주민공람과 공청회 등의 주민의견수렴 과정을 완료했다. 한수원은 제출된 서류에 대해 규제기관의 안전성 심사를 받고 해체승인을 득한 후 고리1호기 해체에 착수할 예정이다. 고리1호기는 지난 2017년 6월18일 영구정지 됐다. 정재훈 사장은 "해체안전성 심사에 성실하게 임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경제적인 원전 해체를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1-05-14
  • 코로나 위기 속 '국내 최대 원자력 및 에너지 산업전' 경주서 열려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기후위기 시대 속 변화 대응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모색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는 11일~12일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외 60여개 기관 및 기업의 원자력 전문가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한국원자력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정재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원자력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는 에너지원으로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원자력계는 경쟁력을 키워 새로운 에너지 시대에 주어진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원전 안전을 강화하고 혁신형 SMR 기술개발, 원전해체 등 신선장동력을 창출하고 특히 원자력 중소·중견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원자력계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UAE 바라카 1호기 상업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원자력의 안전성과 내실을 다져왔다"면서 "변화와 성장의 변곡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원자력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원자력계가 시의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원자력진흥위원회를 통해 앞으로의 원자력 정책 키워드를 제시했다"며 "원전 안전성 극대화, 한국형 SMR 모델 개발을 통한 미래 신시장 공략, 수소생산 및 우주해양 분야에서의 활용, 방사선 고부가가치 융복합 분야에 적극 투자해 신산업 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 차관은 또 "과기정통부는 경주가 원자력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원자력 중심지 경주에서 연차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자력의 성지인 경북도에서 최고기술을 가진 원자력의 세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진 경주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메카 경주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경주시는 원자력 전생애 사이클의 핵심 시설 및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서 전 세계 에너지산업과 그린뉴딜에 기여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혀다. 또 "경주시에서 원자력의 혁신과 경북도 차원의 국가 대표 그린뉴딜 전략 설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차대회에서 기조강연자인 알리 알 하마디 나와에너지 사장과 미할 비에르초브스키 폴란드 에너지인프라 특임장관실 부국장을 포함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입국하지 못한 해외 발표자들은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국내 전문가들과 의견 및 정보 공유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외 현안에 대한 의견 교류가 진행됐다. 아울러 연차대회 기간 중 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도, 포항테크노파크, 발전 6사의 후원으로 '2021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이 동시 개최된다. 이번 3개국 47개 사가 70개 부스(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Electric Company), 오라노(Orano), 프라마톰(Framatome) 등)를 열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산업전에서는 연료전지 및 수소 분야 기업(SK건설, 두산중공업 등)이 신사업관을 운영하고 원자력활용 분야 일자리 박람회와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NURE)'가 같은 기간에 동시 개최돼 우리나라 원자력 관련 산업·기술 현황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원자력연차대회는 지난 1986년 제1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연차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외 10개 기업에서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출입구에 열체크를 하고 있었지만 행사장 안에서는 거리두기 권고를 어기는 등 대회를 찾은 관계자들의 안전과는 거리가 멀어보여 아쉬웠다.
    • 원자력
    • 한수원
    2021-05-12
  • 원자력환경공단, 코로나 피해업종 돕기 영수증 이벤트 시행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지난 9일부터 코로나로 피해가 큰 숙박, 외식, 관광, 문화, 농·수산물, 화훼 등 6개 업종의 소비 진작을 위해 영수증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들이 경주에서 2일 이내에 사용한 총 합산금액 10만원 이상의 영수증 사진을 공단 SNS에 보내면 1000명에게 경주 특산품 교환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영수증 사진은 카카오톡에서 'KORAD 관광소비진작 영수증 이벤트'를 찾아서 보내면 된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1억원 이상의 소비진작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직원 급여반납분 지정기부, 취약계층 대상 생필품 키트 및 방역물품 지원, 전통시장 방역 등에 동참하고 있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원자력
    • 원자력환경공단
    2021-05-11
  • 월성본부, '나눔의 행복, 러브펀드' 가입확대 캠페인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지난 7일 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누는 행복, 러브펀드' 가입확대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러브펀드는 월성본부 직원들의 자발적 후원 기금으로 지난해에는 9000만원 정도가 모금됐으며 전년도 러브펀드 모금액에 비례해 회사에서 지급하는 매칭그랜트를 합쳐 연간 약 2억원의 기부금이 운용되고 있다. 월성본부는 러브펀드를 통해 주변 지역 저소득가정 대상 식재료 배달서비스,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및 복지시설 물품 기부, 무료급식소 이웃집 후원, 경주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어린이날 선물 후원, 장애아동캠프 후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흥대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러브펀드 기금 재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면서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1-05-10
  • 한수원, 130억 디지털혁신성장펀드 조합 결성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한수원)이 지난 7일 130억원 규모의 디지털혁신성장펀드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자금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혁신성장펀드는 유망기술을 보유한 국내 방사선의학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한수원 100억원과 자산운용사인 ㈜하나벤처스가 30억원을 출자했다. 앞으로 7년 동안 운용될 예정인 디지털혁신성장펀드는 투자기간 3년간 결성총액의 60% 이상을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 치료·진단장비 제조, 의료용 계측기 제조 및 ICT와 연계된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의무투자토록 하고 있다. 투자조합은 기술경쟁력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노하우가 부족한 설립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미래가치, 수익가치를 반영한 기술력, 경영능력, 성장가능성을 중심으로 유망기업에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2031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혁신성장동력 확보의 하나로 '방사선의학 분야 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은 "이번 투자가 국내 방사선의학 산업 및 디지털 의료 성장환경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방사선의학 사업의 수익기반 조성 뿐 아니라 국내 관련 산업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원자력
    • 한수원
    2021-05-10
  • 한울원전 5호기 제12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5월10일 오전 10시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총 1000일간의 2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하고 약 45일간의 일정으로 제12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및 정비 등의 작업을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1-05-10
  • 원안위, 신고리1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실시
    [헤드라인경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올해 3월2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고리1호기의 임계를 4월29일 허용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격납건물 내부철판(CLP)의 용접부 및 관통부 등에 대한 육안검사(1164개소), 두께측정(52개소) 및 비파괴검사(6개소) 등 1222개소를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증기발생기 전열관에 대한 비파괴검사가 적절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하고 이물질 검사 결과 총22개의 이물질(슬러지 등)이 발견돼 모두 제거했다. 또한 이번 정기검사에서 작년 고리 원전부지에 영향을 미쳤던 태풍(마이삭, ‘20.9.3)에 의한 소외전력계통의 염해 취약성에 대한 후속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한수원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송수전 전력설비 유지관리에 관한 정비절차서를 개정하고 스위치야드까지 연결되는 가공선로를 지하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 등 후속조치를 적절히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또한 후쿠시마 후속조치 이행상황 및 최근 3년간 사고·고장사례 반영사항 등을 검사한 결과 ‘적합함’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고리1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9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1-04-29
  • 한울원전 주변 환경방사능 관리 “매우 양호”
    [헤드라인경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용역 기관인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소장 박환배 교수)는 2020년도 한울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및 평가 결과에서 "한울원전 주변 지역의 환경방사능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밝혔다. 한울본부 부지 주변에서 채취한 688개 정규시료와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채취한 82개 주민관심시료 등 총 770개 육상 및 해양시료를 대상으로 방사능을 분석한 결과 인공 방사성 핵종인 세슘(137Cs), 스트론튬(90Sr), 방사성은(110mAg), 삼중수소(3H)가 미량 검출됐다. 검출된 세슘과 스트론튬은 원전 가동과는 무관하게 우리나라 일반환경에 나타나는 수준이다. 또한 일부 빗물 및 해수시료에서 검출된 삼중수소와 일부 해양생물시료에서 검출된 방사성은에 의한 연간선량은 일반인 연간선량한도 권고치인 1밀리시버트(mSv)의 0.0279%, 0.0002% 정도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한편 올해도 한울본부와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조사를 통해 원전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1-04-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