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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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달라진 신라문화제, 옛 명성 되찾는다˝
    ↑↑ ▲이상영 문화관광실장이 1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46회 신라문화제' 추진상황에 대해 언론브리핑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 ⓒ 동해안시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제46회 신라문화제'가 오는 10월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월정교 및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열린다.지난 1962년 시작된 신라문화제는 1970년대 축제 규모가 확대되면서 당시 전국에서 신라문화제를 보기 위해 경주를 찾는 방문객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출향인들도 축제를 기회삼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정적인 즐거움으로 삼기도 했으며 경주시민들은 몰려드는 손님맞이에 즐거운 비명을 질러야 했다. 하지만 근래 들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가 국제 규모로 많은 예산을 들어 추진되면서 신라문화제 추진에도 예산 부담을 안게 되고 엑스포 행사와 격년제로 추진되면서 역사와 전통은 자랑하지만 우수 축제에서 밀려나는 등 국민들의 인식은 물론 시민들의 참여도 자연스레 감소해 왔다. 하지만 올해 신라문화제는 예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다. 민선7기 주낙영 시장이 취임하면서 신라문화제의 명성과 위상 찾기를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도 명실상부한 전국 우수 축제로 재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아이템이 가득하다.이와 관련 시는 17일 제46회 신라문화제 추진상황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갖고 신라 천년의 오래된 향기가 나면서도 현대적인 문화를 가미해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하면서 즐겁게 체험하는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주체가 돼 꾸며가는 종합예술문화축제로의 청사진을 밝혔다.이날 이상영 문화관광국장은 브리핑에 앞서 "올해 신라문화제는 무엇보다 신라문화제답게 추진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전략"이라며 "그동안 예전 답습형 행사를 과감하게 탈피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시가 글로벌 명품지역 축제로의 재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올해 신라문화제는 주무대부터 이채롭다. 신라왕경 복원 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새롭게 복원된 신라 고대 교량 건축의 백미 '월정교'를 중심으로 가을꽃 만발한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열려 무대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한다.축제 주제를 '우주를 향한 신라의 꿈'으로 정하고 슬로건도 '새롭多, 신나多, 멋지多' 3多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복한 축제를 지향한다. 역대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전국 공모콘텐츠를 포함해 독창적이고 참신한 10개 분야 44개의 단위행사를 통해 전 국민의 축제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 ▲제46회 신라문화제 포스터.(사진제공=경주시) ⓒ 동해안시대 대표 행사로는 ▲첨성대 축조 재현 ▲선덕여왕 행차 ▲첨성대 거석 운반 대항전 ▲주령구 컬링존 ▲첨성대 별잔치 한마당 ▲화랑국궁 체험 ▲문천 소원등 띄우기 ▲월정교 부교 건너기 ▲육부촌 저잣거리 먹거리 장터 및 체험부스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특히 신라문화제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도 눈길을 끈다. 지역 주민과 상생협력하고 예술을 통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고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한수원 아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과 신라 56왕과 왕릉, 유적지에 얽힌 이야기 ▲'신라왕들의 축제', 신라시대 5가지 놀이 ▲'신라오기 공연'을 비롯해 ▲신라전통음식 경연대회 ▲향교 전통혼례 시연 ▲신라가요제 ▲화랑원화선발대회 등 신라문화제와 함께 다채로운 축제가 동시에 진행된다.행사기간 월정교 특설무대에서는 신라향가 서동요를 각색한 ▲왕경 오페라 공연 ▲서울시무용단의 한국전통춤과 창작춤 공연 ▲백중놀이보존회의 백중놀이, ▲환타지아리랑 강강술래 등 초청공연이 이어져 예술문화공연에 대한 갈증을 채운다.또한 ▲첨성대 축조 학술토론회 ▲신라문학학술발표회 ▲원효예술제 ▲셔블향연의 밤 ▲신라불교 영산대제 등 학술제전이 열리고 ▲화랑씨름대회 ▲신라검법경연대회 ▲동부민요경창대회 등 민속경연대회와 ▲전국학생미술대회 ▲한시?한글백일장 ▲전국시조경연대회 ▲고운서예대전 등 문예창작대회, 월정교 동편 광장의 ▲석조유품 전시회, 서라벌문화회관의 ▲전국사진공모전을 비롯해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행사가 열려 종합문화예술제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시는 새롭게 변화된 신라문화제의 성패를 좌우할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체 홈페이지(http://www.gyeongju.go.kr/sillafestival)를 제작해 경주시홈페이지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홍보 전략에도 주력하고 있다.이상영 문화관광실장은 "신라문화제는 경주시민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과거에 얽매인 행사에서 과감히 벗어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창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신라문화제에 많은 국민들이 축제의 주인으로 참가해 즐기고 체험하면서 행복한 축제로 만들어 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8-09-17
  • 세계지방정부 관계자들 ˝경주엑스포 원더풀˝
    지난 1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 왔다. 이들은 경주 하이코(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청년 리더들의 축제인 '2018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 참석자들이다. 이들 방문단은 주한 외국공관 및 세계 각국 지방정부 관계자와 베트남, 라오스, 러시아, 에티오피아 등 여러 나라 대학생들과 교..
    2018-09-17
  • 서울고, 경남고 꺾고 협회장기 우승
    제4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돼 10여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이번 대회 우승은 서울고등학교가 경남고등학교를 2대1로 물리치고 협회장기를 품에 안았다. 한편 서울고의 유격수 배영빈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정우영 선수가 우수투수상, 경남고 투수 이준호 선수가 감..
    2018-09-17
  • 경주시, 17일 승진내정자 53명 발표
    경주시가 조직개편과 공로연수 등에 따른 4급 이하 승진임용 대상자를 17일 발표한다. 이번 승진임용 직급별로는 4급(국장) 1명, 5급(과장) 13명, 6급(팀장) 10명, 7급 12명, 8급 17명 등 총 53명이다. 시는 17일 오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진임용 대상자를 발표항 예정이다. 또 5급 이상 전보인사는 오는 21일, 6급이..
    2018-09-17
  • 경주첨성대 인근, `핑크뮬리 개화` 시작
    핑크뮬리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해 가을 경주를 110만명의 관광객 행렬로 들썩이게 만들었던 첨성대 동부사적지 핑크뮬리 단지에 아름다운 핑크물결이 그 모습을 차츰 드러내기 시작했다.핑크뮬리는 여러해살이풀로 볏과 식물이다. 핑크뮬리의 우리 이름은 분홍쥐꼬리새로 '꽃 이삭이 쥐꼬리를 닮은 풀'이라는 뜻에서 ..
    2018-09-14
  • 경주시, 전통시장 가을축제 기간 다양한 이벤트 풍성
    경주시는 14일부터 다음달 7일가지 전통시장 가을축제 기간을 맞아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시장과 도심상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동 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00여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경주중앙시장에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어린이 스마트폰 촬영대회, 퀴즈 추첨, ..
    2018-09-14
  • 버섯의 고장 건천, `제14회 경주버섯축제` 열려
    경북도내 최대 양송이 버섯 생산지인 경주시가 15일 건천초등학교 교정 일원에서 '제14회 경주 버섯 축제'를 개최한다. 경주시와 신경주농협(조합장 김병철)이 주최하고 경주버섯연구회(회장 박홍대)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주가 양송이버섯의 주산지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버섯 소비를 늘리고 축제를 통한 지역..
    2018-09-14
  •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 음악 여행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이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과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지난해 이어 두 번째 경주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가을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천년고도 경주만의 여유와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어우러져 국내 뮤직 페스티벌 포화 상태에서도 수만..
    2018-09-14
  • 박승직 의원, 도의회 원전특위 위원장 선출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3일 오전 11시 제30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도정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한 특별위원회 5개를 구성했다.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원자력대책특위 위원장 박승직(경주),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위원장 김영선(비례), 독도수호특위 위원장 김성진(안동), 지진대책특위 위원장 이칠구(..
    2018-09-14
  • 경주시, 각종 위원회 여전히 `난립`
    경주시가 지역발전을 명분으로 출범한 각종 위원회에 시장 측근으로 알려진 상당수 지역 교수들이 위촉돼 빈축을 싸고 있다.대학에서 학업에 증진해야 할 교수들이 지난 6.13총선에 대규모 인원들이 후보자들 캠프에 합류하고 또는 직접 선거에 출마도 해 학업증진을 내팽개친 교수들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장래를 걱정하..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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